하루 죙일 비온다...
기분은...
꿀꿀..하다가..좋아졌뜸..
오늘 아침...7시30분에 일었났다.
엄마가 깨웠다...깨워놓구는...
너 오늘 도서관 갈꺼냐??
그런데 왜 이리 일찍 가냐..그냥 더 자라...
나는 이한마디에 다시 잠속으로...
그후 일어난 시각 8시30분...
일어나서..어김없이..컴켜서 컴하구...
씻구...라면먹구...
정읍나가서..
책갔다줬다...요즘도 나 소설책읽는다...이제 좀 주려야지...
글구..남매 안경원가서...
요쿠르트 주는거 먹구...안경찾아서....
도서관으로 직행....
근데 내 안경 동생이 보구..첫마니가...양아치냐~ ~ 이거였다...ㅡ,ㅜ
도서관갔는데...사람이 꽉~ ~
난 그래도 운좋게 바루 자리하나 차지...
앉아서 공부 했다..
원영이 봤는뎅..무섭다....공부만...윽...나두 그렇게 공부 해야하는뎅..
친구들 와따가따해서...잠시 놀구...
글다가.....집에왔다...
휴~ ~
그런데 큰일 난것은...
오늘 공부한거 기억이 안난다는거.....
윽 난 오늘 뭐했는지...참 한심스럽다..
ㅜ.ㅜ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프리
준서기 하루...
준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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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1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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