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한산이씨 목은(牧隱) 이색(李穡)의 후손들 원문보기 글쓴이: 기라성1
해매다 10월은 유방암 인식의 달로 전세계에서 유방암 알리는 행사가 열린다. 기업의 후원 더해져 10월의 밤은 유방암을 상징하는 핑크리본으로 붉게 물든다.이렇게 많은 이들이 유방암에 관심을 갖는 이유. 세계적으로 높아져 가는 방병률 때문
미국, 영국, 일본을 비롯해 많은 나라에서 흔히 발병되고 있는 유방암. 전세계 여성 암의 23%를 차지하고 있는 유방암은 초기엔 증상이 없어 전가의 진단을 통해 주로 발견된다.
#Scene 02. 수술실
#Scene 03. 유방암이란?
유선 조직에서 생기는 유방암은 모유가 지나다니는 통로. 즉, 유관에서부터 시작된다. 유관에 돌연변이가 생기면 유방암이 된다.
별다른 통증이 없어 방치되기 쉬운 암이 유방암이다.
#Scene 04. 인터뷰: 유방암의 증은?
"유방암의 제일 흔한 증상은 뭔가 만져지는 것입니다. 멍울이라고 하는 (유방암의) 70% 이상이 멍울 형태로 나타나고 그 외에 유두에 분비물이 나온다든지..."
"(유방암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본다면 여성 호르몬 그 자체예요. 환경이 여성 호르몬이 너무 과도하게 작동되도록 구성됐다는 것입니다. 아이도 안 낳고, 덜 낳고, 젖도 안 먹이고 그러면 우리 몸에서 임신하고 수유하고 이럴 때 좋은 여성 호르몬이 나오고 (과도한 분비를) 억제시켜주는 여성 호르몬이 나와서 암을 억제시켜 주는데 그게 안되니까 당연히 암이 늘어나는 것이고요. 그 다음에 식단도 보면 호르몬 작동이 잘 되도록 식단이 기름기 있는 음식들 고칼로리 음식 너무 과해요. 칼로리가 너무 많아서 다 잘 살다 보니까 유방암을 선진병 또는 부자병이라고 합니다."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이 과다하면 생기는 병인 유방암. 특히 이 호르몬은 지방세포에서도 생성되기에 비만인 경우 더 위험하다.
#Scene 05. 유방암에 걸린 자매로 본 가족성 유방암
31,29살의 자매. 건강에 걱정해 본 적이 없었지만 암 판정 후 식습관 바꿔 암 극복. 유학 시절 스트레스와 식습관이 유방암의 원인이었을거라 생각. 고칼로리의 서 음식들은 유방암의 주요 원인.
이런 나쁜 식습관 말고도 유방암을 일으킬 또 한 요인 있음. 바로 가족력. 자매의 어머니도 또 외할머니도 유방암으로 돌아가셨음. 유방암 원인 유전자 돌연변이가 있는 것은 아닐지 체혈을 통해 유전자 검사를 받았음.
가족 중 3명 이상이, 특히 직계 걸쳐 유방암에 걸릴 경우 유방암 일으키는 유전자를 보유할 확률이 높다.
이 자매의 경우는 자매가 걸리고 또 젊은 세대 걸리고 그러면 유전성 유방암 가능성 배제할 순 없어 같이 검사. 그 결과는 다행히도 돌연변이 없었다.
"가족력이 있다고 해서 다 유전성 유방암은 아니다. (돌연변이 유전자) 검사를 해서 유전성 관계가 없으면 대게 가족성 유방암의 상당 특징인 습관을 공유함으로써 또는 유방암이 잘 생길 수 있는 나쁜 습관을 공유했기 때문에 생겼을 것이라고 주장할 수 있어요."
유방암의 원인은 대부분 습관이나 생활환경 때문. 그 외 10%만이 유전성이다.
#Scene 06. 유방암 유전자란 무엇일까?
얼마 전 예방적 유방 절제술로 화제가 된 안젤리나 졸리. 이모와 어머니 유방암으로 사망했다 고민. 그리고 자신에게도 그 유전자가 있음을 밝혔음. 대체 유방암 유전자란 무엇일까? 돌연변이에 의해 발현되는 이 유전자는 13번과 17번 염색체에 있는 유전자가 원인임. 평소엔 암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지만 이 부위에서 돌연변이가 생기면 유방암과 난소암의 발별 확률이 격하게 증가한다.
이 유전자 돌연변이를 가진 안젤리나 졸리는 미리 유방을 절제했다. 유두는 남긴체 유방 조직 드러냄. 대신 보형물을 넣어 예전과 같은 가이 되도록 함.이러한 그녀의 선택과 유방암을 널리 알리기 위해 뉴욕타임즈에 글을 올렸다. 암에 걸리진 않았지만 유방을 절제한 덕에 자신의 유방암 발병률은 확연히 낮아졌고 아이들의 엄마로 지낼 시간이 늘었다고 했다.
이렇게 돌연변이 유전자가 있으면 미리 유방을 절제하는게 최선인것인가?
"(안젤리나 졸리가) 사실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생각해요. 조기 검진을 통해서 빨리 발견을 하면 규칙적으로 (검사를) 하게 되는 경우는 적어도 상피내암이나 1기 암 상태에서 얼마든지 발견할 수 있거든요. 그렇게 발견된 유방암은 완치율이 97% 이상 올라가요. 그렇기 때문에 소중한 유방을 미리 절제할 것까지는 없다고 보죠."
#Scene 07. 검진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율이 높은 유방암. 그렇다면 여성들이 가슴을 지켜내기 위해선 무엇을 해야할까?
전문가들은 자가 검진을 우선으로 꼽는다.
"왼쪽 가슴을 (자가 검진)한다고 하면 그쪽 방향에 손을 올리고 올린 상태에서 안쪽으로 눌러주면서 멍울이 만져지는지 동전 크기만 하게 눌러 주면서 이렇게 자가 검진을 하면 됩니다."
"마지막에는 이게 유두의 위아래와 양 옆에서 안쪽으로 짜 보아서 비정상적인 분비물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실 사람들이 검진을 해야 한다는 것은 많이 알고 있는데 잘 하지 않아요. 특히 자가 검진은 하지 않는데 보통 연령대 별로 30세부터는 매월 자가 검진을 자신의 가슴을 촉진을 해보는 거죠. 촉진을 해보고 의사한테 가서 촉진을 받아보고 40세가 넘으면 국가 암권고안처럼 1년에 혹은 2년에 한번씩 엑스레이 검사를 하는 게 권고안인데요."
조기 치료는 재발율을 낮추기도 한다. 하지만 3기가 넘어가면 재발율을 60%로 높아진다. 때문에 꾸준한 검진은 유방암 예방의 필수 조건이다.
#Scene 07. 침묵의 봄 연구소 - 유방암 예방
유방암의 가장 큰 요인은 환경적 이유. 미국 매사추세츠주는 미국 유방암 발병율 5위 안에 들며 이곳엔 환경오염 유방암 발병에 대한 관계를 조사하는 특별한 연구소가 있다. 유방암 환우들이 직접 세운 '침묵의 봄' 연구소.
이곳은 생물학자 레이첼 카슨(Rachel Carson)을 위해 설립되었는데 '침묵의 봄(Silent Spring)' 책을 통해 환경운동을 펼쳤고 유방암으로 생을 마감했다.
"침묵의 봄 연구소는 유방암과 환경의 관성에 초점을 두고 유방암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디서 유방암을 일으키는 화학물질에 노출이 되는지 어떻게 줄일 수 있는지에 중점을 둡니다."
1995년에 세워진 이 연구소는 환경 호르몬에 주목한다. 최근 유방암 급증에 화학물질이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 이들은 환경 호르몬이 여성 호르몬을 교란시킨다고 생각."우리가 한 대표적인 연구 중 하나는 유암 발병률이 증가했던 매사추세츠 케이프 코드 지역의 120개 가구를 방문해서 실내 공기와 먼지에 발암 작용을 하는 화학물질이 있는지 찾아보고 호르몬을 교란시킬 수 있는 화학물질이 주변에 있는지 찾아보는 것입니다."
최근 120개 가정의 공기에서 발암성 물질을 찾아냈다. 그 결과 충격적이게도 미국의 환경보호청 기준치를 초과하는 화학물질이 모든 가정에서 검출됐으며 심지어는 40년 전 금지된 DDT도 있었다.
집 안에 들어온 환경 물질은 수닙년간 영향을 준다는 조사였다. 그래서 '침묵의 봄'에선 유방암 예방을 위한 실천법을 제안하고 있다.
"유방암 발생의 5~10%만이 유전적 요인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주변 환경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사람들이 알아야 합니다. 우리 삶 속에는 유방암의 발병 위험을 높이는 여러 요소들이 있습니다."
서구화된 식습관, 비만등으로 현대인의 병이라 일컫는 유방암. 오랜 역사를 갖고 있음. 5천년 전 이집트 파피루스를 보면 이집트 천재 재상 이모테프가 유방암을 불치병이라 언급. 이것이 유방암의 최초의 기록인 동시에 인류 암 역사의 시작으로 알려져 있음.
수천 년 전부터 여성들을 불안하게 해 온 유방암. 우리나라만 해도 15년 사이에 4.3배 증가. 하나 다행스러운 점은 유방암의 생존율이 다른 암에 비해서 높다는 것. 특히 우리나라의 유방암 5년 생존율은 91%로 세계 최고 수준.
유방암 완치의 신화. 그 꿈을 이룰 날도 머지 않은 것 같음.
#Scene 08. 재발 방지를 위한 노력 - 완치를 위해 무엇을 하고 무엇을 먹어야 하는가?
"(유방암이 완치된) 분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병기와 상관없이 굉장히 도전적이면서 또 본인들이 새로 이 삶을 만들어 가고자 하는 의지가 굉장히 강한데 그런 상당히 긍정적인 생각들은 병을 이기고 실제로 예후가 좋다는 이런 인상을 받고 있습니다."
늘 재발의 불안 속에서 살아가는 암환자들. 스트레스 관리는 영원한 숙제.
매 주 목요일 댄스 테라피를 받는 유방암 환우회. 이들은 춤을 통해 제 2의 삶을 찾았다. 재발의 두려움을 없애는게 최료에 좋다는 것은 이미 밝혀진 사실. 스트레스 해소가 면연력 증가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우리 몸이 정상적인 면역체계라면 암세포는 초기에 진압된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받으면 면역기능이 떨어져 그 틈에 암세포는 단단한 덩어리로 자라게 된다. 스트레스가 암의 생성은 물론 재발까지도 불러온다는 것이다. 결국 스트레스 해소법이 관건. 한 연구에선 운동의 효과에 주목.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줄이면 유방암 환자들의 신진은 물론 피로감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
"여러 가지 조사에 의하면 (운동이 유방암의) 재발률을 줄일 수 있다 무려 50%를 줄일 수 있다. 또 발생률, 새로 생기는 것을 50%나 줄일 수 있다. 치료에 따르는 합병증을 대거 없앨 수 있다. 면역 기능을 충분히 올려 줌으로써 도 다른 몸의 상태 스트레스 관리도 잘 됨으로써 건강을 유지 할 수 있다."
유방암은 재발 환자의 92%가 5년 안에 재발된다. 때문에 유방암 수술 후 5년은 가장 신경써야 할 시기. 그런데 다행히도 유방암의 5년 생존률을 90%에 가까울만큼 높다.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 수준. 그 이유는?
모든 암의 35%는 잘못된 식습관에서 비롯됨. 유방암도 마찬가지. 그렇다면 유방암에 좋은 음식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유방암 세포의 성장 연료인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 그 에스트로겐의 과도한 분비를 막는 음식이 콩이다.
된장, 두부, 청국장 등에 유방암 극복의 열쇠가 숨겨져 있다.
"콩 성분 안에는 일종의 식물성 에스트로겐 성분이 들어있는데 유방암 치료제로 쓰는 타목시펜이라는 약은 에스트로겐과 약리학 구조가 비슷해요. 그러서 유방암은 막고 여성 호르몬의 기능은 유지시켜주는 기능을 합니다. 에스트로겐이라고 다 나쁜 것은 아니에요. 식물성 에스트로겐은 유방암을 막아주고 대신에 유방암은 안 생기게 해주는 (기능을 하고) 유방의 모양을 유지시켜 주면서 좋은 면이 꽤 많죠." 유방암 성장을 막는 콩의 이소플라본 성분. 특히 순두부와 검정콩에 많다고 알려진 이것이 한국의 유방암 환자들의 생존 비결이다.
그리고 우리가 즐겨 먹는 음식 또 하나. 이미 항암효과를 잘 알려진 카레. 실제로 2002년 세계보건기구에 의하면 인도 사람들이 미국 사람들에 비해 1/7 수준. 카레의 주성분이 울금과 강황 속에 커큐민이라는 항암물질이 있기 때문이다.
커큐민은 암ㅗ를 죽이고 종양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카레 직접 주입하는 실험 진행 중.
"이 치료 농도가 유지 되려면 (카레 성분인 커큐민을) 하루에 8~12g을 먹어야 됩니다. 카레가 아니라 커큐민을 이만큼 먹어야 되는데 이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커큐민을 입으로 복용했을 때 흡수율이 매우 떨어집니다. 약 1% 미만이 흡수되고 또 그렇게 조금 흡수된 커큐민이 체내에서 대사는 굉장히 빠르고 배출은 빠르고 이 커큐민이 체내에서 이용되는데 제한점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유방암은 모유가 나오는 길은 유관의 상피세포에서 발생. 그 세포에 카레의 항암 성분을 닿게 하면 유방암은 억제된다.
동물실험을 통해 국내 연구진이 밝혀낸 결과.
"젖이 나오는 길, 유관에다가 직접 커큐민을 주입함으로써 그 쥐에서 유방암이 3배 정도 위험도가 감소 되는 것을 관찰했습니다."
쥐에 암세포를 주입하고 4달 동안 지켜본 결과 커큐민 주입 쥐에서 유방암 크기 훨씬 줄어든 것 관찰.
#Scene 09. 유방 재건
빠른 속도 발전하는 유방암 치료. 이젠 가슴 잃었던 여성의 유방 재건 비율도 높아져 가는 추세. 여성들의 삶의 질까지 고려하는 수준으로 수술법이 진화한 것. 미국 36.4%가 유방절제 한 뒤 가슴 성형 다시 받음. 이는 우리라 두 배 넘는 비율. 여성의 상징인 가슴이 사라지고 삶의 의미를 잃었다는 환자들. 이들에게 유방 재건은 생존의 문제.
유방 재건은 먼저 암이 있는 유방 조직을 드러내고 실리콘 주머니를 넣어 수개월에 걸쳐 용액을 주입시켜 피부를 확장 시킨다. 그리고 가슴 모형의 영구 보형물을 넣으면 본래 가슴처럼 봉긋한 유방을 가질 수 있게 된다.
"미국에서 유방암은 8명 에 1명 꼴로 발생합니다. 결국 미국 여성의 12~!5%가 유방암에 걸린다는 얘기죠. 유방암 환자가 아주 많다는 겁니다. 그리고 유방암 환자들 중 약 30%가 유방재건 성형술을 받습니다."
이렇게 겉모양이 잡힌 유방은 또 한번의 중요한 과정을 거치는데 바로 유두 재건술이다. 일단 가슴의 중심에서 조금 아랫쪽에 유륜과 유두가 존재할 부위를 표시한다. 그 후에 자가조직을 떼어내 덧붙여준다.
이때 유륜을 둘러싼 유륜은 본래의 색과 비슷한 사타구니 주변의 살을 이용하고 유륜은 엉덩이 부위에서 떼어내 모양을 만들어준다.
그렇게 유두가 완성되면 메이크업 전문가가 다른 한쪽 가슴과 유두의 색깔 및 위치 등을 맞춘다. 최종적으로 유두에 문신을 하는 작업. 민감한 부위인만큼 철저히 검증된 약품으로 자연스러운 색을 내는 것이 중요.
"금방 (유두 문신을) 했을 때는 혈액과 섞여서 진한 색이 나오지만 일주일만 있으면 자연스러운 색으로 맞춰져요."
이러한 유방 재건술이 우리나라에 비해 왹국에서 활발한 이유는? 그 해답은 의료제도에 있었음. 미국은 다 되기 때문.
#Scene 10. 결론
"(유방암은) 의료의 발달로 생존율 또한 가장 높아진 암입니다. 그래서 유방암이 발견되었다 하더라도 완치가 가능하다 그런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암입니다."
"그대로 똑같이 신체적으로도 똑같이 정신적으로도 똑같이 완벽하게 원래대로 가게 하는 게 (유방암 치료의) 목적이죠."
자료출처: Don't be a monkey블로거
NOTE:
유방암 환자에게 콩과 두부를 먹어야 좋은지 먹지 말아야 하는지 여부 때문에 필자도 많은 혼란을 겪고 있었다, 어떤 의료진은 콩과 두부를 먹지 말라고 주장하는 분도 있고 먹어도 상관이 없다고 하는 의료진도 있는데 결론적으로 콩과 두부를 먹어도 암이 재발된다고 볼 수 없으며 오히려 암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최종 확인 되었다.
다만 지나치게 콩을 농축하여 먹는 것은 자제를 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또한 녹즙도 지나치게 농축이 되어 간 수치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가끔 먹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굳이 지속적으로 먹는 것은 좋지 않다고 본다,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듯이 뭐던지 지나치면 모자람보다 못하다는 말이 있듯이 암 투병 관리 중 특별하고 유별난 것을 찾을 필요가 없다고 본다, 그냥 일반적인 자연 음식을 위주로 골고루 섭취하고 소식하며 오래 씹는 습관만 유지한다면 된다.
그리고, 여성암(유방암,자궁암,난소암)의 경우 불면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데 가능하면 잠을 충분히 잘 수 있도록 노력을 하여야 한다, 만약에 불면증세가 지속이 되면 인체의 호르몬을 조절하는 기관들이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아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젠을 과다 분비함으로 반드시 불면증은 치유가 되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라면 정신의학과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 수면제를 처방받는 것이 좋다.
그 외 운동도 회복 관리에 필수적이지만 간혹 지나치도록 격한 운동을 하거나 산행을 무리하게 하는 경우에는 증세가 악화되거나 재발 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암은 평생 관리하여야 하는 질병이기에 지금 몸 상태가 좋다고 무리하게 산행을 하는 것을 절대 삼가하여야 한다. 또한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주의하고 항상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생활하는 것이 투병 관리의 비법이다.
괜히 주변에서 좋다고 카더라하는 것에 현혹이 되어 돈과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야 할 것 이다. 마지막으로 암환자는 항상 정상 체온을 유지하는 것은 기본이다, 전자파가 발생되는 온열제품은 사용하지 말고 반드시 전자파가 전혀 발생되지 않는 안전한 제품을 구입하여 사용하여야 한다, 추운 계절에는 옷을 여러겹 입고 목도리나 스카프를 착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의공학 전문가 김동우
자료출처: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http://blog.daum.net/inbio880
첫댓글 건강하세요^^
촉진법이 가장 세밀한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