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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무역/창업/중국여행/중국무역/중국배표/화동훼리/중국어
 
 
 
카페 게시글
여행. 시장조사 후기 여행시 호텔... 중요하다.
세상밖으로 추천 3 조회 618 11.08.23 17:2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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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23 17:34

    첫댓글 구구 절절 옳으신 말씀 입니다........ 한표 올립니다

  • 11.08.23 19:43

    지기님이 며칠전에 한 지각없는 회원이 올린 글땜에 마음이 많이 상하셨군요.
    나도 항의성 글을 읽고 지기님과 수고하신 나나우님이 속상했을 거란 생각에
    마음이 무겁더군요. 세상에는 별별 개념상실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일일이 대응할 가치는없습니다. 쌀에 돌이 있어도
    쌀보다 돌이 더 많지않으니까 힘내시기 바랍니다.

  • 11.08.23 21:04

    공감합니다..삭제된글을 읽었는데..진정한자유여행의 취지를 잘못이해하시는것같아서 안타까웠습니다. 힘내세요.^^*

  • 11.08.23 22:53

    카페지기님 글도 읽고, 그 회원님 글도 읽어보았습니다. 댓글도 달았습니다. 생각의 차이겠지요. 저도 호텔은 신경쓰지는 않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는 호텔을 첫날 짐들고 올라가는건 더운날 힘들긴 하더군요.(덥고하니 옷이 많아 가방이 좀 무거웠거든요)초행자라 평택서 선표 받을때 어디서 받는건지 몰라 찾아다녔고, 올때도 4인실인줄 알았는데, 다인실이라서 약간 당황하기도 했고요..돌아올땐 어버버하다 문이 닫히는ㅜ.ㅜ안하던 경험을 제대로 했네요...또한 그분은 돌아올때 버스를 같이 타서 이야길 들었는데, 4박5일 신청이 7박8일로 처리된 점에 대해서 유감을 표시했고, 감안해 갔는데, 일이 많이 꼬여 글을 올렸으리라 봅니다.

  • 11.08.23 22:58

    여러사람이 움직이다 보면, 생각지 않은 일들이 일어나잖아요... 저도 초행에 혼자 간거라서 코드가 맞는 분과 즐겁게 여행하고 싶었거든요...다행히 혼자온 분과 다녔지만, 배안에서 서로 인사라도 했음 좋았을텐데..하는 아쉬움은 들더군요. 발전을 위해 때론 적절한 의견도 필요하리라 봅니다. 카페지기님도 섭섭한 마음이 들겠지만 "나"가 아닌 우리라는 공동체다 생각하시고 넓게 아량을 베푸시길 바랍니다.

  • 11.08.24 15:13

    한중일카페 회원으로서 위해시에 13년째 식품제조업과 인쇄업을 하고 있습니다. 회원들을 위해 많은 정보와 저렴한 가격으로 애쓰고 힘쓰는 카페지기님을 그간 많이 보와 왔습니다.또한 같이 일정을 보내기도 해 보왔는데 진정성 있게 이렇게 저렴하게해외 여행을 주관하는 카페는 한번도 보지 못했습니다.위해시 지역에 회원들이나 카페지기님 오시면 많은것을 도와 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은데 소홀한점 죄송합니다.분투하시고 다소 카페 취지나 뜻을 이해하지 못한분 있더라도 이해하시고 힘내시고 기운내세요. 한국에서 정모한번 합시다?ㅎㅎㅎ 꼭 가서 참석 해서 그간 좋으신분들과 소주 한잔하고 싶네요.

  • 11.08.24 10:11

    다소 초행이나 여러번 중국 여행을 경험하신분들이 많이 있습니다.서운하고 기대에 어긋나서 속상한분들도 계실것입니다. 말도 안통하고 문화도 다른곳을 다니다보면은 어려움이 있지요.여기 여행 온 한국인중에 회원들중에는 못 보왔습니다만 무례한 과음과 지나친 행동으로 식당이나 길거리에서 실수로 눈살을 찌뿌리는 사건이 얼마나 많은지 현지인들은 많이 보고 삽니다.회원님들도 앞으로 좋은 카페을 우리가 만들어 가자는 차원에서 격한 언어로 상처주는 말은 자제하고 서로 배려하고 서로 여행시 정보를 갈쳐주고 즐기면서 기쁜 인연을 만들어 가면은 좋겠습니다.위해 지역에 오시는 회원 있으시면 연락하세요. 전화 133-9630-2036

  • 11.08.24 10:06

    봉사 차원에 매우 저렴하게 중국 여행을 길잡이 하는데 많은 인원을 통제하자 보면은 어려움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이지역에 고수 회원 즉 정서나 문화나 이쪽에 자주 다니시는 회원님이 계시는데 이런분들은 자원봉사로 보조 당번을 정해서 카페지기님을 돕고 스캐줄을 잘 만들어서 서로 유익하고 재미있게 여행 할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는것도 카페 발전에 한 방안이라고 봅니다.
    그간 몇분이 숨어서 봉사하시는분 회원도 계시는데 아는분끼리만 다니지말고 서로 모르는 사람끼리도 미리 선상에서 자기 소개를하여 서로 동행하는 풍토가 조성되어 날로 번창하는 카페가 되었으면 바램이어서 몇자 방안도 적어 봅니다

  • 11.08.24 11:17

    저도 한중일 여행 3번 정도 다녔지만 이정도 가격에 100% 만족하기는 너무 크게 기대를 하는게 아닌가 다시 생각해서 댓글을 담니다. 한중일 지금이 딱 좋아요. 너무 인기여서 사람들이 많아 대기하면서 표도 못 구하는 날이 오면 저도 가지도 못 할지도 모르니까요. 자유여행이고 선표를 싸게 구입하고 같이 동행하는 사람도 있어 좋구나 하는 생각만 가지고 있는 회원 한명!

  • 11.08.24 16:21

    문득 그옛날 70년대 고딩때 무전여행으로 전국일주하던때가 생각납니다. 장마속에서 대전역 대합실에서 신문지 덮고 자던...
    요즘말로 노숙자 생활 .. ㅋ 하지만 그때의 그 추억, 그 경험은 나이가 들어 힐튼이나 하야트에서의 편한 잠보다 더 행복한
    잊지못할 나만의 보물이지요~ ㅎㅎ
    벌써 2년째의 한중일 생활 , 그리고 후덕한 모습의 동생같은 울 지기님 ^^* 힘 내세요!! 화이팅!!

  • 11.08.24 16:44

    어딜가든 그런사람꼭 있습니다..힘내세요!!

  • 11.08.26 09:42

    힘내세요..이해할수 있습니다 !!!!

  • 11.08.26 10:56

    인터넷 댓글 내용을 크게 분류해 보면
    어른과 칭얼대는 아이로 나눠 지는것 같습니다.
    지기님~~짜~요~!!~^^

  • 12.01.26 11:57

    정말이지 고생 많으십니다!!!!

  • 12.02.20 23:57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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