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암에 걸려서 병원에 입원했는데, 2기라는 진단결과가 나오는 꿈 해몽좀
답변:
몸안에 종양이 있다는 것을 예시한 꿈은 모든 사람은 암을 어떤 형태로든지
체내에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의 확정성을 나타내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님께서 지금부터라도 주의하지 않으면 생길 수 있는 종양, 암에 대한
경고가 됩니다.
사람의 건강운은 음식으로만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좋은 음식만을
먹는다고해서 암에 걸리지 않는 것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매번 농약이나
금비(인공비료로써 우리나라에서의 농사는 99% 수확량이 많은 인공비료에
의존합니다.)로 만들지 않은 순수자연속에서 채취한 음식을 먹고 살았는데도
종양에 걸리고, 매일처럼 규칙적인 운동을 하였는데도 역시 불치, 난치의 병에
걸려서 죽어갑니다. 그 이유는 체내에 건강운을 담당하는 정기를 충전시키지 않은
까닭입니다. 인간의 의존하는 과학이라는 상식적 학문은 물질을 규명해서만 존재하는
인간들의 또 다른 신앙입니다. 그 신앙은 그럴듯한 논리와 증거들을 내세우지만,
달관자들이 보면 참으로 허술하기 짝이 없습니다. 모든 물질은 기계(氣界, 氣로 통칭되는
무수한 세계)에서 통괄하며, 조종되고, 그 힘을 조정받습니다.
인간들이 맹신하는 물질은 대우주, 신계에서는 한줌밖에 안 되는 것이며, 무수히
많은 氣界(기의 세계)에서는 그 존재 자체가 무의미합니다. 인간의 몸은 물질대사로만
이루어지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기의 흐름에 상당한 영향을 받습니다. 사람(인류)들 중에서는
몇 명 찾을 수 없다는 극소수의 달관자가 기계와의 조화에 운명을 바치는 것은 우연한 일이
아닙니다. 추종하는 사람들을 수십 억명을 두고 있는 종교가가 달관자는 아닙니다. 그런
사람들은 물질의 지배를 허락하며, 물질에 의해서 모든 감정을 조종당합니다. 물질은
악질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보아집니다. 그래서 끊임없는 정화가 필요하게 됩니다.
암이 2기로 전이되었다는 설정에 동요되거나 현혹되실 필요는 없습니다.
꿈을 통한 계시는 사실 이를 선지하여 장래에 대비하라는 암시를 갖기 때문입니다.
좋은 여정을 가라는 암시가 되며, 내부에 항상 좋은 기운을 담을 수 있는
루트를 확보하시는 것이 현명합니다.
출처: 네이버지식인 바람이야기님 답변
첫댓글 코흘리개 등 누구나 알고 있는 뻔한 글이 아니라서 퍼왔습니다.
출처: http://kin.naver.com/userinfo/answerList.nhn?userId=freetown100
잘 보았습니다.
바쁘신데도 운세해몽에서도 지식나눔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새겨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