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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장애인슐런협회가 오는 7월 15일 남동구 어울림체육관에서 협회장배 슐런 대회를 개최한다.
슐런이란 네덜란드 전통스포츠로 ‘셔플보드’라고도 불린다. 네 개의 홀이 있는 폭 41cm, 길이 2m의 ‘슐박’에 나무로 만든 원반 ‘퍽(Puck)’ 30개를 밀어 넣어 점수를 얻는 방식으로, 성별·연령·장애 여부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의력·집중력 향상과 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개인전은 발달장애인, 청각장애인, 기타장애인 등 장애 유형별로 참가할 수 있으며, 비장애인부도 별도로 운영된다. 단체전은 장애인 1명 이상이 포함된 3인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6월 1일부터 21일까지 접수하며, 참가비는 개인전 2만 원, 단체전 3만 원이다. 대회 순위별로 △1등 10만 원 △2등 5만 원 △3등 3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인천장애인슐런협회 최완규협회장은 “인천에서 처음으로 장애인 슐런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서 대단히 기쁘게 생각하며, 슐런이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정식종목이므로 내년부터는 장애인체전의 인천대표선수 선발전을 개최해 인천의 대표 슐런 선수단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대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인천장애인슐런협회장 최완규(010-9248-6287)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미디어생활 http://www.imedialif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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