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세인 유향심 보살은 암이 온몸으로
퍼질대로 퍼진 말기암으로 판정받아
이제 6개월을 넘기지 못한다는 의사의
판정을 받은 심각한 몸의 상태였던 것이다.
이때 유향심 보살은 자신을 포기하지 않고,
모든 병먀로부터 해방시켜주신다고 하는
관세음보살님의 탱화를 벽에 걸어 놓고
절실한 마음에 관세음보살님이 실제로
자기 앞에 나타나 도와주신다고 생생하게
떠올리며 일주일간 염불기도에 몰입을 했다.
자신은 관세음보살님의 가피와 함께 자신의
몸의 암덩어리들을 깨끗이 씻어내는 장면을
아주 생생하게 반복적으로 상상했던 것이다.
암세포들이 자연의 질서를 회복해서 정상세포가
되도록 관세음보살을 불러와 함께 기도한 것이다.
그리고 기도할 때마다 쏟아져 나오는 눈물로
윗옷이 다 젖을 정도로 기쁨의 눈물을 흘렀다.
그럴 때에는 자신이 암에 걸렸다는 것을 완전히
잊었고, 너무나 큰 보살님의 가피에 몸이 떨렸다.
결과는 암이 모두 사라졌고 의사들은 이 결과에
대해 불가능한 기적이라고 말만 할 뿐이었다.
이렇게 염불의 효과는 사람의 의식과 영혼이
사람 안에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우주와
연결이 되어 있고 그 관음보살의 힘들 빌리면
영성은 엄청난 치유를 일으킬 수가 있다는 아주
확실한 증거가 된다. 나무관세음보살!
첫댓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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