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을 전공하고, 전공과 무관한 분야에 머물다가 30대를 전후해서 다시 심리학에 도전하고자 합니다.
처음 학부에 입학하던 시절이 떠오르는데, 그때의 초심을 오랫동안 잃지 않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그러나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 때라는 말도 있기에, 지금의 시기를 소중히 보내자고 다짐해봅니다.
카페에 계신 분들 모두 건승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열심히 해보세요. 건투를. 빕니다. 화이팅!
첫댓글 열심히 해보세요. 건투를. 빕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