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의 병 앓이 현상 이념사상 종교신앙 등등
혼의 병 앓이 현상 이념사상 종교신앙 등등
반물질 비사물 세계에는 여러 가지 것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넋과 혼 소이 영혼이라 하는 것이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 영혼이라 하는 것이 병앓이를 하게 되는데 병앓이는 무엇인가 말하자면은
영혼이 세상에도 그렇게 무언가 하고자 하는 그런 욕망이 있게 된다.
이런 뜻이야 그걸 이 병앓이라 하는 것이지 그래서 그것이 그 병앓이를 고치겠다고 치료해 보겠다고 움직이는 것이
사물 세계 각인 시키려 드는 거 사물 세계로 태어나가지고 삼라만물 모든 만물로 태어난다 이런 말씀이여 이런 말씀이야 그런 중에서도 특히
만물의 영장이라 하는 인간으로 태어나서
그
앓던 병 병앓이를 치료하고자 하는 것이 각종 내어 놓는 주장 주의 사상이념 이런 것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고 무슨 생활에 평소 생활에 필요한 것 이런 것을
아-
만들어 내는 것 창작해내는 것 이런 것도 역시 다 그렇게 병앓이를 하는 것을 이 세상에서 치료하겠다고 표현해 보이는 것이 그렇다 이런 말씀이지 그렇게 해서 각종 사상 이념 이런 것을
여러 삼라 만물 및 인간의 두뇌에다가 각인시켜가지고 치료를 하려 든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가지고 온갖 백가쟁명이 서로 경쟁을 하듯 사람의 두뇌를 치료하는
아
처방전이나 약방 또는 의술 의사 이런 것으로 생각을 하게 된다.
이런 뜻이지 그렇게 해가지고 이제 치료받으려 하는 것이 각종 사상 이념을 쭉 내어 거는 거 그중에도 이제 종교적 신앙적인
교과서적 내용을 쭉 말하게 되는 것인데 그런 것이 거의가 다 그 주위에서 일어나는 환경 적응에서 일어나는 상황을 갖고서 이론 전개 논리 전개 해가지고 서술하게 되는데 그게 바로 소위 그들이 주장하는 사상 이념
역사 전통 이런 것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어느 종교든지 그 환경 적응해서 내어놓는 사상 이념 이런 것이 거의 그 주위 환경에 일어나는 일을 갖고서 말하는 것이거든
소이 4대 성인이라 하는 유교나 유불선 등 서양에서 일어나는 종교 모든 것이 다 그렇다 이런 말씀이지 아- 공자나 노자나 무슨 열자나 순자나 동양적 사상은 물론 하고 서양적 사상의 무슨
각종 철학적인 사상을 가진 자들의 주장이나 종교 이념을 내거는 것이 그렇다 이런 말씀이야 아 유태짚시 조상 역사책을 근간으로 아는 야소들 주장이나 신봉하는 논리나 무슬림의 논리나 또 그 외의 불가의 논리나 이런 것이 다
그렇게 되어 먹었다. 이런 말씀이야 미리 말하자면 영혼이 에 있을 적에 병앓이하던 것을 에 사물 세계에다가 표현하면서 그 치료받고자 하는 것 자기 병든 영혼을 그 자기 병든 영혼을 치료받고자 하는 것이 인간의 두뇌의 숙주를 내리고서
좀비 드라큐라를 만들어서 말하자면 심한 병앓이를 치료받고자 하는 것이 인간의 두뇌를 오염시키는 거 말하자면 자기네 그 사상 나 이렇다 나 이렇게 병들었으니 나 좀 치료 좀 해주세요.
너희 인간들아 아 이런 거야
무슨 종교적 신앙 교과서적 내용이 다 그렇다 이런 말씀이지
잠깐
방해꾼 하늘이 헬리콥터가 가는 바람에 그렇게 강론 문맥을 끊어 놓으려고 한다 이런 말씀이야 그렇게 영혼이 병 드는 걸 치료하려고 인간들 두뇌 정신 세계를 이용한다 그렇게 해서 수많은 드라큐라 좀비를 만들어서 소이 자기 이념 병 드는 것을 추종하게 하고
그 치료받고자 하는 것이 각종 신이나 종교 개념 종교 사상 벌어진 모습이다.
그래 이 영혼들이 병들어 있는거야
사람들이 무슨 구제(救濟)받고
구원(救援)받겠다 하는 그런 생각 자체가 소이 어떤 그
원조라 하는 신앙 창조 주
라 하는 자가 병드는 것을 치료해 주는 하나의 약으로 처방전으로 의사로 참여하게 되는 거나 마찬가지 그 영혼 병든 원조(元祖) 것을 치료해주겠다고 그걸 뭐 놈이라 해도 되고 자(者)라 해도 되고 그렇게 되는데 그렇게 병든 영혼(靈魂)들 병든 말하면 신령이라면 신령이고 귀신이라면 귀신이라고 무슨
달리 말하는 것이 적당한 게 없잖아 그러니까 천상 간에 요괴(妖怪)라 하고 중국에서는 귀신을 갖다 요괴라 하잖아 요괴라 하든가 귀신이라 하든가 좋은 말로 신령(神靈)이라 하든가 좋은 말로는 또 무슨 보살(菩薩)이라 하든가 무슨 여래(如來)라 하든가 또 좋은 말로 불(佛)이라 하든가 또 좋은 말로 하느님 하나님 한울님
온갖 그래서 한 미명(迷名)을 갖다가 붙여서 존칭을 해가지고 떠받들다시피 하면서 그 병앓이 하는 영혼의 세계 있는 영혼들을 치료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여 정작 사람이 병든 것이 아니고 사람의 정신 상태가 병드는 것이 아니고 한 것이 아니고 그 원조(元祖) 놈이 그 주장을 펼친 그놈이 병들어 하는 사상 이념 그걸
치료하는 것이 사람의 두뇌로 되어 있다.
아 뿌리를 내리고 있는 사람의 두뇌 정신 세계다 이런 말씀... 그러니까 어떻게 관점을 봐서 보느냐 이렇게도 보고 저렇게도 보고 지금 이렇게 그놈들이 영혼의 놈들이 병들었다 하는 것을 치료하는 것이 인간의 두뇌이다.
정신 세계이다. 이렇게 또 관점을 놓고서 이렇게 강론을 펼쳐볼 수도 있는 거다.
이런 말씀입니다. 예 그러니까 어떻게 보느냐 관점을 어떻게든
그거 다 병들어서 그 원(寃)과 한(恨) 병들은 자기 그 혼(魂)에 온갖 하늘 병(病) 들어서서 있는 것 그걸 풀지 못해서 무슨 어떠한 이 세상을 작자(作者)론으로 인해서 빅뱅논리나 무슨 작자론 이런 창조론 이런 걸 내거는 곳
그것도 하나의 병앓이야
병들어 있는 그 스스로 어떤 주체가 혼(魂)이라는 하늘이라면 하늘, 땅이랑 땅, 하는 식으로 그 우두머리 원조라는 놈이 병
들어 있는 것을
그걸 치유하고 병들어 온 것을 말하자면 고치려 드는 것이 바로 그런 논리 전개해가지고 인간 들한테 사물 세계 삼라만상을 그려놓고 만들어 놓고 특히 만물의 영장
이라는 인간의 두뉘를 이용하여서 풀어내고 치료해 보겠다 하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그런 그것은 따지고 보면 마귀(魔鬼) 악마(惡魔)나 마찬가지지 사람의 눈에 멀쩡한 것을 말하자 병든 거를 치료하는 약(藥)으로 삼겠다 하는 것이니까 그거 마귀(魔鬼)놈들이라 이거 어떻게 보면 마귀 악마대왕 이런 식으로 말하잠 요괴(妖怪)
유령(幽靈) 도깨비 이런 사악(邪惡)한
말하잠
그런
응
도깨비 같은 종류와 알 수 없는 나쁜 재앙을 만드는 종류 천재지변 재앙을 만드는 병마(病魔)를 퍼트리려 하는 팬데믹 현상을 일으키려 하는 그런 마귀(魔鬼) 일당이다.
원조(元祖)란 놈들이 그렇게 또 보여진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사람의 정신세계를 황폐화(荒廢化)시켜 병 들은 걸 치료하겠다고 자꾸 약(藥)을 뽑아서 하면은 사람은 그만큼
그럼 에너지를 뽑히는 거 아니야 그놈이 병든 걸 치료해 주느라
그렇게 된다. 보면 인간은 점점
그 병을 치료하는 것이 그 병든 귀신을 치료하겠다 하는 것이 점점 인간은 병들어 재킨다 이것이지.
에너지를 뺏기면서 그 병이 옮아 붙는 형국으로 되어가지고 약(藥)이라 하는 것이
자꾸 뽑았으면 진기가 빠질 거 아니야 이 처방전 한약(韓藥)을 내서 자꾸
달이다 달여서 한 첩을 갖고 첫탕 해 먹고 재탕 해 먹고 삼탕 해
그때는 약발이
없어질 거 아니야
그와 마찬가지 그러다 보면 그 찌꺼기 도리여 인간은 전부 다 말하자면 그 약재(藥材)에 해당하는 인간은 점점 노쇠하거나 쓸데없는 것으로 그 버림받게 되는 거 이런 식으로 고만 찌글박성 노쇠 현상 일어나서 그 말하잠
버리는 것이 된다. 이거여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쉽게 말하자면 마귀들 비사물 세계에 무슨 영혼이 있다.
하는 것은 병들어 있는거
스스로 병들어 있는
마귀 일당들이라 무슨 하늘이고 땅이고 창자 창조고 진화론이고
이런 거 주장하는 무슨
사상 이념을
주장하는 무리들 혼백(魂魄)들은 전부 다 귀신 나부랭이들 이런 것은 마귀
일당 악마 일당
이런 것들이라 이런 말씀이지 절대 좋은 곳으로는 보여지지 않는다 이렇게도 이제
생각해
볼 수가 있다. 이거여 그러면
그런 것에 이제 말하자면 차원을 자꾸 지금의 3차원 세상에 시간을 보태 4차원으로 움직여서 세상에 이렇게 만물을 그려가지고 활동 상황을 영사기(映寫機)처럼 말이여
보여주는 거 아니야 녹화된 필름처럼 동영상으로 보여주는 거 촬영된것을....
아= 그런 논리와 같아 이 세상 움직이는 상황이 그렇다 이런 말씀이지 예 ...그래서 이제 점선(點線)면(面)에서 면(面)의 세상에서 이렇게 다 그림으로 면(面)화(化)시켜가지고 보여주는 것이 거기서 뽑혀져 나오는 것이 바로
삼차원 세상의 입체적 그 모습이고 거기에다 시간을 보태서 그 입체적 띤 것이 변화를 말하자면 일으키는 거 이것이 이제 사차원 모습 아니냐 이런 말씀이지 사차원 모습이다.
아 -그런데 그 면(面)에 있는 그런 그림들이 바로 그 대략은 그 말하자면 삼차원을 접어놓은 거 이렇게
가상(假想)공간(空間)으로 접어놓은 것으로 되어 있어서 그 갖은 고통하는 모습이 그림을 풍수(風水)적으로 다 이 면(面)에 다가 그려놓은 것이다.
지구(地球)에 국한한 이야기 같아도 그렇지 않고 이 허공간에도 다 이렇게 다 접혀 있다.
공간이라고 사진 찍으면 안 찍혀 똑같은 논리지 진공 상태 하늘 세계도 다 찍혀 나오잖아 아 -그와 같은 논리로 그렇게 그 모습이 다 그 병들어서 고통하는 병앓이 모습을 그렇게 찍혀서 어 우리 사람 눈이나 이런 오감 관(管)에 비춰서 보여주는 것이다.
보여주고 들려주고 하는 것이고 냄새 맡게 해주는 것이고 오감관으로 들이받게 해서 깨닫게 하는 것이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예.. 그러니까 그런 병앓이 하는 것은 인간을 왜 그렇게 치료하는 약(藥)으로 여겨가지고 못 살게 구느냐 약(藥)들도 얼마나 고달퍼 그러니까 처방전 받아 가지고 약을 그놈 귀신들 치료하겠다고 각종 신앙 종교 이런 건 제자백가 사상 말야
양묵지도를 추종해가지고 그 놈들 치료 조(元祖) 놈들 주장하는 걸 치료해 주겠다고 활약하는 사람들이 저마다 구제 구제(救濟)받고 구원(救援)받는다 이런 것으로 둔갑(遁甲)이 돼가지고 고통 속에서 허매이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 도리혀 자신들이 그 귀신들 병드는 걸 치료하는 약인 줄 모르고.. 약으로 이렇게 말하자면 갈취당하는 거 어 흡혈 당하는 거
흡(吸)약(藥) 당하는 것인 줄 모르고 그렇게 거꾸로 생각을 하면서 구제받는 것으로 생각하고 구원 받는 것으로 생각을 한다 이 어리석은 인간 두뇌들이 말하자면 연가시가 박힌 숙주(宿住) 말하자면 당랑이나 방아개비 취급받는 것들이 그렇게 생각들을 하고서
그 숙주가 말하자면은 이끄는 대로 갈증이 오게 해가지고 좀 더 강도를 높이게 말야-- 신앙을 요구하다가 결국에는 갈증(渴症)이 오게 해서 물로 끌고 들어가서 죽여버리고서 연가시는 빠져나와 가지고 다른 알을 낳고 다른 데로 또 이동하는 거 아니야 그런 논리가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인간이 왜 그런 사악한 귀신 놈들 주장 이념 사상 영혼들한테 왜 기운을 뺏길
치료(治療)해줄 필요
뭐 있겠느냐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그런 양묵(楊墨)의 도(道)를 주장하는 사상 이념 신앙 종교를 다 때려 부셔야 한다 그래서
아-
앞서 전에도 말했듯이 이사의 분서갱유가 지극히 당연한 논리가 된다.
아 이렇게도 보여진다. 이런 말씀입니다.
예
그러므로 앞서 강론한 것을 본다면 이
세상은 오욕칠정으로 벌(罰)을 주는 지옥(地獄)이지 절대 극락이 아니다
오욕칠정에 갇혀가지고 인간들이 각종 심신이 황폐화 되는 것이거든
그렇게 해가지고 그렇게 귀신들 악마들
영혼들 병든 영혼들한테 기운이
쪽 빨리다 시피 그 놈들을 치료해주고
주려 하다 보니까 그렇게 돼가지고 황폐화 된다.
이런 말씀이지 아 그러니까 그것을 그 놈들은 치료 받는 방법도
바로 오욕질정
이라는 그런 걸 가지고 갈등 알력 이 세상에 사람의 마음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갖고서 그 병든 영혼을 치료
치료받고자 하는 것이거든 그러니까
그 오욕칠정이 아주 주된
말하자면 치료약이된다 이거여 .... 그래 그것을 말하자면 치료 해주다 보니까 이 세상에
오욕칠정으로 벌(罰)을 받는 형상이 일어나서 지옥(地獄)이 돼가지고
극락 역할은 안 된다 이런 말씀이지 사람에게 달린 오감관은 육감 오감관 또 영혼을 가지고 느낀다 하는 거....- 그걸 갖다 육감이라고 하잖아요.
육감은 벌을 주는 감관으로서 응징 벌(罰)을 주는 도구가 된다.
인간을
약(藥)을 빼먹는 것이 인간한테는 벌(罰)을 받는 것으로 된 다 이거여 어- 영혼 놈들이 인간한테는 병든 영혼 병앓이 하는 놈들이 치료받겠다 하고 약을 뽑아 쓰는 것이 인간한테는 응징 벌로 보인다.
이거야 벌로 내리고 있다. 이런 말씀이지..
이런 말씀이야
그러므로 이목구비로 다 닫듯 하고서 수도(修道)를 하는 것이 벌 받는 데서 벗어나는 거... 그러다가 조용하게 입적하듯 이 세상을 해탈하는 거야 그러고 어- 다시 또 올 생각을 말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이 풍진 세상을 살았으니 너의 소원이 무엇이더냐 이런 노래 가사 말이 있잖아 그와 같은 거지 그러니까 뭐
어지러운 이 세상을 살았으니 귀신들 농락에 살았으니까 이목구비를 다 닫고 수도하듯 이렇게 시리 지내서 저놈들한테 더 이상 말하자면 약발로 에너지를 뽑히는 걸 당하지 말아야 된다 이런 뜻입니다.예....
인간은
기계화
지구는 현재도 오욕칠정 지옥이지만 점점 진화되는 것은 더욱더 인간을 옥죄는 지옥으로 만드는 거다.
절대 이 세상은 천당 극락이 아니고 사람의 심신을 고달게 하는
그렇게
지옥으로 만드는 거다 그렇게 벌을 받는 거야 그저 --- 저놈들 기운을 빼앗기는 바람에.. 저놈들 악마들한테 영혼들한테 기운을 빼앗기는 바람에 인간의 심신이 전부 도 고달게 돼서 벌을 받는 현상으로 일어난다 이런 말씀이지 그저 한때 쾌락은 마약(痲藥)과 같은 거다
점점 더 강도 높은 쾌락을 추구하기 위해서 점점 이상하고 야릇한 것을 만드는 것을 추구하는 것이 진화(進化)라 하는 미명(迷名)으로 둔갑(遁甲)을 해선 인간의 심신을 황폐화로 내모는 것 결국에 가선 쾌락의 기운이
쪽 빨려서 앙상한 가지처럼 인간은 뼈만 남게 될 것이며 자연 노쇠 현상 늙어지는 것에 대해 부채질하는 것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야 늙지않으려 줄기세포 같은 것으로 젊음을 유지하려 하는 바보 같은 짓을 버리고선 그것을 발전한다는
문명이라 하게 된다.
아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사람이나 삼라만상(森羅萬象)이 그렇게 병든 비사물 세계의 병든 영혼들을 치료하는 약이 되어서 있는 모습이다.
그러니까 그놈들 뭐하러 어- 병든 귀신 놈들 치료해줘서 기운 뺏길 일 있느냐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어떠한 사상 이념 양묵(楊墨)지도(之道) 종교 신앙 그 외에 잡다한 정신 세계를 수다 번뇌(煩惱)로 괴롭히는 것들을 추종할 필요가 없다.
아 그래서 이목구비를 닫아서 만이 정신세계를 문을 닫듯 해서 만이 그 놈들한테 더는 악용당하지 않는다
이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말씀드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쉽게 말하자면 이 세상의 모든 벌어진 것은 다 인간을 약(藥)으로 뽑아 쓰려는 그래서 그것을 벌(罰)로 나타나게 하려 하는 악마들의 농간이다.
마귀들 농간이다. 무슨
사상 주장을 내놓던간에
그것이 무슨 절대 작자론이든지 창조론이든지 진화론이든지 각종 유불선
내용이든 무슨
생활에 필요한 평소 필요하다는 잡다한 여러 가지 문명 도구
뭐 이런 것이든 간
필요하든 간 어떠한 필요하든 건간 다 그렇게
마귀들 농간이고
삼라만상(森羅萬象)들이 약(藥)이 되어서
고달게 시리 고통하고 허덕이는 모습이
이 세상의
그림이 된다.
무슨 그걸 영화(榮華) 오욕칠정 웃기지 말라 그러고 , 화려하고 온갖 정서적인 거 아름다움을 노래하고 뭐 다 그거 다 허망한 거고 육갑을 하는 거에
불과하다 육갑(六甲)을 하는 것에
불과
아-하- 이렇게도 또 보여진다. 아 그거 뭐 젊은 소시적에 뭐 한때 즐거움이야 뭐 계속 이 세상 다 할 때까지 갈 것 같지 절대 그렇지 않다.
이런 말씀.. 인간의 수명이 아무리 약(藥)이 좋다.
하더라도 길어봤자 지금이야 뭐 100살을 좀 넘게 산다고 그래 100세 시대라고... 앞으로 뭐 줄기세포나 젊어진 샘물
만들듯이 해서 인간을 말이야 젊어지게 만든다고 그런다고 하더라만 그렇게 이제 점점 문명이 발달된다 하지만 결국은 그래도 또 역시 죽게 마련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 인조 인간이 돼가지고 머리가 뚝 그리로 말자하면 하드웨어 복사해 돼가지고 이동되지 않는 이상은 말하자면은 영원한 것이
될 수 없는 것이다. 이런 뜻이야 언젠가는 죽게 마련이지 그러니까 이 세상은 절대 귀신들 농락에 놀아나지 말아야 된다
아- 어-
오늘 뉴스에도 보니까 그렇게 귀에다 이제 귀 밑에다 칩을 박는다 하는데 그럴게 뭐 있어 귀거리로 다 스마트폰 만들면 되지 거기 귀거리에다가 스마트폰 박고 사람의 몸에 흐르는 전류로 충전이 돼가지고 그냥 가만히 있어도 다
아
알아듣고 그걸로도 다 말을 하게 통화가 돼가지고 이렇게 전화 통화도 되고 그 눈에는 눈썹이 있는데 칩을 안 받겠어 반도체 칩 같은 걸 받아가지고 가만히 있어도 그냥 보이는 거야 지금 사람이 치아가 삭음 다 빠지면 새
이 임플란트 해넣잖아 그와 똑같은 식으로 그렇게 해넣다 시피 결국 그렇게 가다 보면 결국 인간이 인조 인간이 되고 만다 이런 뜻이 나온다.
이런 말들이야
그러니까 손에 들고 다닐 스마트폰이 이제 필요 없게 된다 앞으론 ...
처음에 핸드폰
아
나왔을 적에 어떻게 이 스마트폰이 될 줄 누가 알았겠느냐 손 전화가 나왔을 적에 이렇게 말하는 거야 핸드폰 나오기 전에 또 삐삐라는 게 있었잖아 삐삐라는 걸 해가지고 삐삐가 삐삐 하고 오면 가서 전화 걸어 어느 여기서 지금 전화번호에서 삐삐가 왔구나 그럼 다 가서 공중전화에서 전화 걸다 그것이 발전돼 가지고 휴대전화가 된 것 아니야 그다음에 이제 스마트폰
스마트폰이 앞으로 이제 필요가 없다.
그렇게 칩을 이렇게 박아서 사람의 몸에서 일어나는 에너지 갖고서 말야 충전이 돼가지고 그냥 뭐 충전시킬 필요도 없이 계속 듣고 말하고 눈으로 보고 그러다 보면 무슨 냄새 맛는 거 코로 냄새 맛는 건 안 되겠어
그러다 보면 입으로 들어오는 먹는 것은 생기지 않겠어 그러니까 전부 다 인조 인간으로 둔갑이 되다시피 하고 먹지 않고도 사는 방법으로 또 나아가게 돼 이 허공 중에서 그냥 에너지를 뽑아 쓴다 물자동차 공기 자동차 있는 식으로 그런 식으로 어- 무한동력 영구기관 이런 식으로 연구(硏究) 허공 중에 해서
에너지를 뽑아 쓰는데 무한 에너지를 뽑아 쓰는데 거기는 무슨 방사능 오염 이런 거 뭐 핵폭발 핵 방사능 핵융합 이런 건 다 뭔가 부작용이 일어나는 거지만.. 그냥 허공 중에서 무한한 에너지가 흘러가는 것이 있는 그걸 그냥 이렇게 암흑에너지의 암흑물질 식으로 있는 걸 그냥 뽑아 쓰는 그런 연구가
말하잠
돼가지고서 뽑아 쓰기만 하면 에너지를 뽑아 쓰기만 하면 된다 이런 말씀이지 예 그래가지고 영원히 말이야 죽지도 않는 기계화가 된다.
만물 인간들 사람만 그런 거 아니야 사람이 또 보고 즐기려 하면 뭔가 그래도 삼라만상이 있어야 될 거 아니야 그런 것들이 전부 다 기계화되다시피 해가지고
그렇게 해가지고 꽃도 피고 새도 노래하고 아름다운 선율이 흘러가는 그런 방향으로 또 이렇게 극락 세상을 그리며 나아가 그러니까 이 세상을 아주 완전히 환골탈태(換骨奪胎) 그것을
아
게임 체인저라고 하는데 게임 체인저 환골 탈태 판도를 두잡아 바꾸는 거 어떤 사안 ,인간이나 사물이 그렇게 확 뒤잡어지는 게 올해가 바로 병경 게임이라는 것이요 판도가 바뀌는 해여.
그러니까 이 세상에 뭔가 둔갑질이 분명히 오게 되어
있다. 세상 흐름을 봐서 무슨
우크라이나 소련 전쟁 러시아 전쟁에 푸틴이 바뀌든 간에 우리나라에서도 무슨 여야의 무슨 판도가 바뀌는 일이 분명코 벌어지게 돼 있다.
어느 나라든 간 또 세계 인류나 세상 물정 돌아가는 것이 게임 체인저가 돼 있다.
되게 돼 있다. 게임 체인지 변경 게임이 되어서 네 이렇게 또 세상 흐름에 대하여서 잠깐 또 이렇게 첨부해서 강론을 해보는 것입니다.
오늘의 강론은 이렇게 해서 많이 길어졌네 영혼이 병앓이 하는 것을
아 이 세상을 표현하는 것이 각종 사상 이념으로서 그 치료받고자 하는 모습이다.
인간의 특히 두뇌에다가 아 치료받고자 하는 모습이 그려지는 것이 말하자면 영혼들이 치료받고자 하는 모습이 예 -각종 사상이념으로 종교 개념 이런 거 교과서적 개념이다.
이런 것에 대해서 여러 가지로 이렇게 번잡하게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이번에는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 다음에 강론을 드릴가 합니다
반물질 비사물 세계에는 여러 가지 것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넋과 혼 소이 영혼이라 하는 것이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 영혼이라 하는 것이 병앓이를 하게 되는데 병앓이는 무엇인가 말하자면은
영혼이 세상에도 그렇게 무언가 하고자 하는 그런 욕망이 있게 된다.
이런 뜻이야 그걸 이 병앓이라 하는 것이지 그래서 그것이 그 병앓이를 고치겠다고 치료해 보겠다고 움직이는 것이
사물 세계 각인 시키려 드는 거 사물 세계로 태어나가지고 삼라만물 모든 만물로 태어난다 이런 말씀이여 이런 말씀이야 그런 중에서도 특히
만물의 영장이라 하는 인간으로 태어나서
그
앓던 병 병앓이를 치료하고자 하는 것이 각종 내어 놓는 주장 주의 사상이념 이런 것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고 무슨 생활에 평소 생활에 필요한 것 이런 것을
아-
만들어 내는 것 창작해내는 것 이런 것도 역시 다 그렇게 병앓이를 하는 것을 이 세상에서 치료하겠다고 표현해 보이는 것이 그렇다 이런 말씀이지 그렇게 해서 각종 사상 이념 이런 것을
여러 삼라 만물 및 인간의 두뇌에다가 각인시켜가지고 치료를 하려 든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가지고 온갖 백가쟁명이 서로 경쟁을 하듯 사람의 두뇌를 치료하는
아
처방전이나 약방 또는 의술 의사 이런 것으로 생각을 하게 된다.
이런 뜻이지 그렇게 해가지고 이제 치료받으려 하는 것이 각종 사상 이념을 쭉 내어 거는 거 그중에도 이제 종교적 신앙적인
교과서적 내용을 쭉 말하게 되는 것인데 그런 것이 거의가 다 그 주위에서 일어나는 환경 적응에서 일어나는 상황을 갖고서 이론 전개 논리 전개 해가지고 서술하게 되는데 그게 바로 소위 그들이 주장하는 사상 이념
역사 전통 이런 것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어느 종교든지 그 환경 적응해서 내어놓는 사상 이념 이런 것이 거의 그 주위 환경에 일어나는 일을 갖고서 말하는 것이거든
소이 4대 성인이라 하는 유교나 유불선 등 서양에서 일어나는 종교 모든 것이 다 그렇다 이런 말씀이지 아- 공자나 노자나 무슨 열자나 순자나 동양적 사상은 물론 하고 서양적 사상의 무슨
각종 철학적인 사상을 가진 자들의 주장이나 종교 이념을 내거는 것이 그렇다 이런 말씀이야 아 유태짚시 조상 역사책을 근간으로 아는 야소들 주장이나 신봉하는 논리나 무슬림의 논리나 또 그 외의 불가의 논리나 이런 것이 다
그렇게 되어 먹었다. 이런 말씀이야 미리 말하자면 영혼이 에 있을 적에 병앓이하던 것을 에 사물 세계에다가 표현하면서 그 치료받고자 하는 것 자기 병든 영혼을 그 자기 병든 영혼을 치료받고자 하는 것이 인간의 두뇌의 숙주를 내리고서
좀비 드라큐라를 만들어서 말하자면 심한 병앓이를 치료받고자 하는 것이 인간의 두뇌를 오염시키는 거 말하자면 자기네 그 사상 나 이렇다 나 이렇게 병들었으니 나 좀 치료 좀 해주세요.
너희 인간들아 아 이런 거야
무슨 종교적 신앙 교과서적 내용이 다 그렇다 이런 말씀이지
잠깐
방해꾼 하늘이 헬리콥터가 가는 바람에 그렇게 강론 문맥을 끊어 놓으려고 한다 이런 말씀이야 그렇게 영혼이 병 드는 걸 치료하려고 인간들 두뇌 정신 세계를 이용한다 그렇게 해서 수많은 드라큐라 좀비를 만들어서 소이 자기 이념 병 드는 것을 추종하게 하고
그 치료받고자 하는 것이 각종 신이나 종교 개념 종교 사상 벌어진 모습이다.
그래 이 영혼들이 병들어 있는거야
사람들이 무슨 구제(救濟)받고
구원(救援)받겠다 하는 그런 생각 자체가 소이 어떤 그
원조라 하는 신앙 창조 주
라 하는 자가 병드는 것을 치료해 주는 하나의 약으로 처방전으로 의사로 참여하게 되는 거나 마찬가지 그 영혼 병든 원조(元祖) 것을 치료해주겠다고 그걸 뭐 놈이라 해도 되고 자(者)라 해도 되고 그렇게 되는데 그렇게 병든 영혼(靈魂)들 병든 말하면 신령이라면 신령이고 귀신이라면 귀신이라고 무슨
달리 말하는 것이 적당한 게 없잖아 그러니까 천상 간에 요괴(妖怪)라 하고 중국에서는 귀신을 갖다 요괴라 하잖아 요괴라 하든가 귀신이라 하든가 좋은 말로 신령(神靈)이라 하든가 좋은 말로는 또 무슨 보살(菩薩)이라 하든가 무슨 여래(如來)라 하든가 또 좋은 말로 불(佛)이라 하든가 또 좋은 말로 하느님 하나님 한울님
온갖 그래서 한 미명(迷名)을 갖다가 붙여서 존칭을 해가지고 떠받들다시피 하면서 그 병앓이 하는 영혼의 세계 있는 영혼들을 치료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여 정작 사람이 병든 것이 아니고 사람의 정신 상태가 병드는 것이 아니고 한 것이 아니고 그 원조(元祖) 놈이 그 주장을 펼친 그놈이 병들어 하는 사상 이념 그걸
치료하는 것이 사람의 두뇌로 되어 있다.
아 뿌리를 내리고 있는 사람의 두뇌 정신 세계다 이런 말씀... 그러니까 어떻게 관점을 봐서 보느냐 이렇게도 보고 저렇게도 보고 지금 이렇게 그놈들이 영혼의 놈들이 병들었다 하는 것을 치료하는 것이 인간의 두뇌이다.
정신 세계이다. 이렇게 또 관점을 놓고서 이렇게 강론을 펼쳐볼 수도 있는 거다.
이런 말씀입니다. 예 그러니까 어떻게 보느냐 관점을 어떻게든
그거 다 병들어서 그 원(寃)과 한(恨) 병들은 자기 그 혼(魂)에 온갖 하늘 병(病) 들어서서 있는 것 그걸 풀지 못해서 무슨 어떠한 이 세상을 작자(作者)론으로 인해서 빅뱅논리나 무슨 작자론 이런 창조론 이런 걸 내거는 곳
그것도 하나의 병앓이야
병들어 있는 그 스스로 어떤 주체가 혼(魂)이라는 하늘이라면 하늘, 땅이랑 땅, 하는 식으로 그 우두머리 원조라는 놈이 병
들어 있는 것을
그걸 치유하고 병들어 온 것을 말하자면 고치려 드는 것이 바로 그런 논리 전개해가지고 인간 들한테 사물 세계 삼라만상을 그려놓고 만들어 놓고 특히 만물의 영장
이라는 인간의 두뉘를 이용하여서 풀어내고 치료해 보겠다 하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그런 그것은 따지고 보면 마귀(魔鬼) 악마(惡魔)나 마찬가지지 사람의 눈에 멀쩡한 것을 말하자 병든 거를 치료하는 약(藥)으로 삼겠다 하는 것이니까 그거 마귀(魔鬼)놈들이라 이거 어떻게 보면 마귀 악마대왕 이런 식으로 말하잠 요괴(妖怪)
유령(幽靈) 도깨비 이런 사악(邪惡)한
말하잠
그런
응
도깨비 같은 종류와 알 수 없는 나쁜 재앙을 만드는 종류 천재지변 재앙을 만드는 병마(病魔)를 퍼트리려 하는 팬데믹 현상을 일으키려 하는 그런 마귀(魔鬼) 일당이다.
원조(元祖)란 놈들이 그렇게 또 보여진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사람의 정신세계를 황폐화(荒廢化)시켜 병 들은 걸 치료하겠다고 자꾸 약(藥)을 뽑아서 하면은 사람은 그만큼
그럼 에너지를 뽑히는 거 아니야 그놈이 병든 걸 치료해 주느라
그렇게 된다. 보면 인간은 점점
그 병을 치료하는 것이 그 병든 귀신을 치료하겠다 하는 것이 점점 인간은 병들어 재킨다 이것이지.
에너지를 뺏기면서 그 병이 옮아 붙는 형국으로 되어가지고 약(藥)이라 하는 것이
자꾸 뽑았으면 진기가 빠질 거 아니야 이 처방전 한약(韓藥)을 내서 자꾸
데려다 다리여서 한 첩을 갖고 첫탕 해 먹고 재탕 해 먹고 삼탕 해
그때는 약발이
없어질 거 아니
그와 마찬가지 그러다 보면 그 찌꺼기 도리여 인간은 전부 다 말하자면 그 약재(藥材)에 해당하는 인간은 점점 노쇠하거나 쓸데없는 것으로 그 버림받게 되는 거 이런 식으로 그 찌글박성 노쇠 현상 일어나서 그 말하잠
버리는 것이 된다. 이게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쉽게 말하자면 마귀들 비사물 세계에 무슨 영혼이 있다.
하는 것은 병들이
스스로 병들어 있는데
나이 일당들이라 무슨 하늘이고 땅이고 창자 창조고 지나는 오는
이런 거 주장하는 무슨
사상 이념을
주장하는 무리들 혼백(魂魄)들은 전부 다 귀신 나부랭이들 이런 거 다
일당 악마 일당
이런 것들이라 이런 말씀이지 절대 좋은 곳으로는 보여지지 않는다 이렇게도 이제
생각해
볼 수가 있다.
그런 것에 이제 말하자면 차원을 잡고 지금이 3차원 세상에 시간을 보태 4차원으로 움직여서 세상에 이렇게 만물을 그려가지고 활동 상황을 영사기(映寫機)처럼 말이여
보여주는 거 아니야 녹화된 필름처럼 동영상으로 보여주는 거 촬영된을....
아= 그런 논리와 같아 이 세상 움직이는 상황이 그렇다 이런 말씀이지 예 그래서 이제 점선(點線)면(面)에서 면(面)의 세상에서 이렇게 다 그림으로 면(面)화(化)시켜가지고 보여주는 것이 거기서 뽑혀져 나오는 것이 바로
삼차원 세상의 입체적 그 모습이고 거기에다 시간을 보태서 그 입체적 띤 것이 변화를 말하자면 일으키는 거 이것이 이제 사차원 모습 아니냐 이런 말씀이지 사차원 모습이다.
아 그런데 그 면(面)에 있는 그런 그림들이 바로 그 대략은 그 말하자면 삼차원을 접어놓은 거 이렇게
가상(假想)공간(空間)으로 접어놓은 것으로 되어 있어서 그 가진 고통하는 모습이 그림을 풍수(風水)적으로 다 이 면(面)에 다가 그려놓은 것이다.
지구(地球)에 국한한 이야기 같아도 그렇지 않고 이 허공간에도 다 이렇게 다 접혀 있다.
공간이라고 사진 찍으면 안 찍혀 똑같은 논리지 진공 상태 하늘 세계도 다 찍혀 나오잖아 아 -그와 같은 논리로 그렇게 그 모습이 다 그 병들어서 고통하는 병앓이 모습을 그렇게 찍혀서 어 우리 사람 눈이나 이런 오감 관(管)에 비춰서 보여주는 것이다.
보여주고 들려주고 하는 것이고 냄새 맡게 해주는 것이고 오감관으로 들이받게 해서 깨닫게 하는 것이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예 그러니까 그런 병앓이 하는 것은 인간을 왜 그렇게 치료하는 약(藥)으로 여겨가지고 못 살게 구느냐 약(藥)들도 얼마나 고달퍼 그러니까 처방전 받아 가지고 약을 그놈 귀신들 치료하겠다고 각종 신앙 종교 이런 건 제자백가 사상
약물 치료를 치료해가지고 그 놈들 원조(元祖) 놈들 주장하는 걸 치료해 주겠다고 활약하는 사람들이 저마다 구제 구제(救濟)받고 구원(救援)받는다 이런 것으로 둔갑(遁甲)이 돼가지고 고통 속에서 허매이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 도리어 자신들이 그 귀신들 병드는 걸 치료하는 약인 줄 모르고 약으로 이렇게 말하자면 갈취당하는 거 어 흡혈 당하는 거
흡(吸)약(藥) 당하는 것인 줄 모르고 그렇게 거꾸로 생각을 하면서 구제받는 것으로 생각하고 구원 받는 것으로 생각을 한다 이 어리석은 인간 두뇌들이 말하자면 연가시가 박힌 숙주(宿住) 말하자면 당랑이나 방아개비들이 그렇게 생각들을 하고서
그 숙주가 말하자면은 이끄는 대로 갈증이 오게 해가지고 좀 더 강도를 높이게 말야-- 신앙을 요구하다가 결국에는 갈증(渴症)이 오게 해서 물로 끌고 들어가서 죽여버리고서 연가시는 빠져나와 가지고 다른 알을 낳고 다른 데로 또 이동하는 거 아니야 그런 논리가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인간이 왜 그런 사악한 귀신 놈들 주장 이념 사상 영혼들한테 왜 기운을 뺏길
치료(治療)해줄 필요
뭐 있겠느냐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그런 양묵(楊墨)의 도(道)를 주장하는 사상 이념 신앙 종교를 다 때려 부셔야 한다 그래서
아
앞서 전에도 말했듯이 이사의 분서갱유가 지극히 당연한 논리가 된다.
아 이렇게도 보여진다. 이런 말씀입니다.
예
그러므로 앞서 강론한 것을 본다면 이
세상은 오욕칠정으로 벌(罰)을 주는 지옥(地獄)이지 절대 극락이 아니다
오욕칠정에 갇혀가지고 인간들이 각종 심신이 황폐화 되는 것이거든
그렇게 해가지고 그렇게 귀신들 악마들
영혼들 병든 영혼들한테 기운이
쪽 빨리다 시피 그 놈들을 치료해주고
주려 하다 보니까 그렇게 돼가지고 황폐화 된다.
이런 말씀이지 아 그러니까 그것을 그 놈들은 치료 받는 방법도
말이야 오욕질정
이라는 그런 걸 가지고 갈등 알력 이 세상에 사람의 마음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갖고서 그 병든 영혼을 치료
치료받고자 하는 것이거든 그러니까
그 오욕칠정이 아주 주된
말하자면 치료약이란 말이지.... 그래 그것을 말하자면 치료 해주다 보니까 이 세상에
오역칠정으로 벌(罰)을 받는 형상이 일어나서 지옥(地獄)이 돼가지고
극락 역할은 안 된다 이런 말씀이지 사람에게 달린 오감관은 육감 오감관 또 영혼을 가지고 느낀다 하는 거야 그걸 갖다 육감이라고 하잖아요.
육감은 벌을 주는 감관으로서 응징 벌(罰)을 주는 도구가 된다.
인간을
약(藥)을 빼먹는 것이 인간한테는 벌(罰)을 받는 것으로 된 다 이거여 어 영혼 놈들이 인간한테는 병든 영혼 병앓이 하는 놈들이 치료받겠다 하고 약을 뽑아 쓰는 것이 인간한테는 응징 벌로 보인다.
이거야 벌로 내리고 있다. 이런 말씀이여..
이런 말씀이야
그러므로 이목구비로 다 닫듯 하고서 수도(修道)를 하는 것이 벌 받는 데서 벗어나는 거... 그러다가 조용하게 입적하듯 이 세상을 해탈하는 거야 그러고 어 다시 또 올 생각을 말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이 풍진 세상을 살았으니 너의 소원이 무엇이더냐 이런 노래 가사 말이 있잖아 그와 같은 거지 그러니까 뭐
어지러운 이 세상을 살았으니 귀신들 농락에 살았으니까 이목구비를 다 닫고 수도하듯 이렇게 이리 지내서 저놈들한테 더 이상 말하자면 약발로 에너지를 뽑히는 걸 당하지 말아야 된다 이런 뜻입니다.
인간은
기계화
지구는 현재도 오욕칠정 지옥이지만 점점 진화되는 것은 더욱더 인간을 옥죄하는 지옥으로 만드는 거다.
절대 이 세상은 천당 극락이 아니고 사람의 심신을 고달게 하는
그렇게
지옥으로 만드는 거다 그렇게 벌을 받는 거야 그 저놈들 기운을 빼앗기는 바람에.. 저놈들 악마들한테 영혼들한테 기운을 빼앗기는 바람에 인간의 심신이 전부 도 고달게 돼서 벌을 받는 현상으로 일어난다 이런 말씀이지 그저 한때 쾌락은 마약(痲藥)과 같은 건
점점 더 강도 높은 쾌락을 추구하기 위해서 점점 이상하고 야릇한 것을 만드는 것을 추구하는 것이 진화(進化)라 하는 미명(迷名)으로 둔갑(遁甲)을 해선 인간의 심신을 황폐화로 내모는 것 결국에 가서 쾌락의 기운이
쪽 빨려서 앙상한 가지처럼 인간은 뼈만 남게 될 것이며 자연 노쇠 현상 늙어지는 것에 대해 부채질하는 것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야 늙지않으려 줄기세포 같은 것으로 젊음을 유지하려 하는 바보 같은 짓을 그것을 발전한다는
문명이라 하게 된다.
아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사람이나 삼라만상(森羅萬象)이 그렇게 병든 비사물 세계의 병든 영혼들을 치료하는 약이 되어서 있는 모습이다.
그러니까 그놈들 뭐하러 어 병든 귀신 놈들 치료해줘서 기운 뺏길 일 있느냐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어떠한 사상이 이념 양묵(楊墨)지도(之道) 종교 신앙 그 외에 잡다한 정신 세계를 수다 번뇌(煩惱)로 괴롭히는 것들을 추종할 필요가 없다.
아 그래서 이목구비를 닫아서 만이 정신세계를 문을 닫아서 만이 그 놈들한테 더는 악용당하지 않는다
이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말씀드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쉽게 말하자면 이 세상의 모든 벌어진 것은 다 인간을 약(藥)으로 뽑아 쓰려는 그래서 그것을 벌(罰)로 나타나게 하려 하는 악마들의 농간이다.
마귀들 농간이다. 무슨
사상 주장을 내놓고
어떤 간에 그것이 무슨 절대 작자론이든지 창조론이든지 진화론이든지 각종 유불선
내용이든 무슨
생활에 필요한 평소 필요하다는 잡다한 여러 가지 문명 도구
뭐 이런 것이든 간
필요하든 간 어떠한 필요하든 간 다 그렇게
마귀들 농간이고
삼라만상(森羅萬象)들이 약(藥)이 되어서
고달게 이 고통하고 허덕이는 모습이
이 세상의
그림이 된다.
무슨 그걸 영화(榮華) 오욕칠정 웃기지 말라 그러고 , 화려하고 온갖 정서적인 거 아름다움을 노래하고 뭐 다 그거 다 허망한 거고 육갑을 하는 거에
불과하다 육갑(六甲)을 하는 것에
불과
아-하- 이렇게도 또 보여진다. 아 그거 뭐 젊은 소시적에 뭐 즐거움이야 뭐 계속 이 세상 다 할 때까지 갈 것 같지 절대 그렇지 않다.
이런 말씀.. 인간의 수명이 아무리 약(藥)이 좋다.
하더라도 길어봤자 지금이야 뭐 100살을 좀 넘게 산다고 그래 100세 시대라고... 앞으로 줄기세포나 젊어진 샘물
만들듯이 해서 인간을 말이야 젊어지게 만든다고 그런다고 하더라만 그렇게 이제 점점 문명이 발달된다 하지만 결국은 그래도 또 역시 죽게 마련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 인조 인간이 돼가지고 머리가 뚝 그걸로 말자하면 하드웨어 복사해 돼가지고 이동되지 않는 이상은 말하자면은 영원한 것이
될 수 없는 것이다. 이런 뜻이야 언젠가는 죽게 마련이지 그러니까 이 세상은 절대 귀신들 농락에 놀아나지 말아야 된다
아- 어-
오늘 뉴스에도 보니까 그렇게 귀에다 이제 귀 밑에다 칩을 박는다 하는데 그럴게 뭐 있어 귀거리로 다 스마트폰 만들면 되지 거기 귀거리에다가 스마트폰 박고 사람의 몸에 흐르는 전류로 충전이 돼가지고 그냥 가만히 있어도 다
아
알아듣고 그걸로도 다 말을 하게 통화가 돼가지고 이렇게 전화 통화도 되고 눈 눈에는 눈썹이 있는데 칩을 안 받겠어 반도체 칩 같은 걸 받아가지고 가만히 있어도 그냥 보이는 거야 지금 사람이 치아가 삭음 다 빠지면 새
이 임플란트 해넣잖아 그와 똑같은 식으로 그렇게 해넣다 시피 결국 그렇게 가다 보면 결국 인간이 인조 인간이 되고 만다 이런 뜻이 나온다.
이런 말들이야
그러니까 손에 들고 다닐 스마트폰이 이제 필요 없게 된다
처음에 핸드폰
아
나왔을 적에 어떻게 이 스마트폰이 될 줄 누가 알았겠느냐 손 전화가 나왔을 적에 이렇게 말하는 거야 핸드폰 나오기 전에 또 삐삐라는 게 있었잖아 삐삐라는 걸 해가지고 삐삐가 삐삐 하고 오면 가서 전화 걸어 어느 여기서 지금 전화번호에서 삐삐가 왔구나 그럼 다 가서 공중전화에서 전화 걸다 그것이 발전돼 가지고 휴대전화가 된 거야 그다음에 이제 스마트폰
스마트폰이 앞으로 이제 필요가 없다.
그렇게 칩을 이렇게 박아서 사람의 몸에서 일어나는 에너지 갖고서 말야 충전이 돼가지고 그냥 뭐 충전시킬 필요도 없이 계속 듣고 말하고 눈으로 보고 그러다 보면 무슨 냄새 맛는 거 코로 냄새 맛는 건 안 되겠어
그러다 보면 입으로 들어오는 먹는 것은 생기지 않겠어 그러니까 전부 다 인조 인간으로 둔갑이 되다시피 하고 먹지 않고도 사는 방법으로 또 나아가게 돼 이 허공 중에서 그냥 에너지를 뽑아 쓴다 물자동차 공기 자동차 있는 식으로 그런 식으로 무한동력 영구기관 이런 식으로 연구(硏究) 허공 중에 해서
에너지를 뽑아 쓰는데 무한 에너지를 뽑아 쓰는데 거기는 무슨 방사능 오염 이런 거 뭐 핵폭발 핵 방사능 핵융합 이런 건 다 뭔가 부작용이 일어나는 거지만.. 그냥 허공 중에서 무한한 에너지가 흘러가는 것이 있는 그걸 그냥 이렇게 암흑에너지의 암흑물질 식으로 있는 걸 그냥 뽑아 쓰는 그런 연구가
말하잠
돼가지고서 뽑아 쓰기만 하면 에너지를 뽑아 쓰기만 하면 된다 이런 말씀이지 예 그래가지고 영원히 말이야 죽지도 않는 기계화가 된다.
만물 인간들 사람만 그런 거 아니야 사람이 또 보고 즐기려 하면 뭔가 그래도 삼라만상이 있어야 될 거 아니야 그런 것들이 전부 다 기계화되다시피 해가지고
그렇게 해가지고 꽃도 피고 새도 노래하고 아름다운 선율이 흘러가는 그런 방향으로 또 이렇게 극락 세상을 그리며 나아가 그러니까 이 세상을 아주 완전히 환골탈태(換骨奪胎) 그것을
아
게임 체인저라고 하는데 게임 체인저 환골 탈태 판도를 두잡아 바꾸는 거 어떤 사안 인간이나 사물이 그렇게 확 뒤잡어지는 게 올해가 바로 병경 게임이라는 것이요 판도가 바뀌는 해여.
그러니까 이 세상에 뭔가 둔갑질이 분명히 오게 되어
있다. 세상 흐름을 봐서 무슨
우크라이나 소련 전쟁 러시아 전쟁에 푸틴이 바뀌든 간에 우리나라에서도 무슨 여야의 무슨 판도가 바뀌는 일이 분명코 벌어지게 돼 있다.
어느 나라든 간 또 세계 인류나 세상 물정 돌아가는 것이 게임 체인지가 돼 있다.
되게 돼 있다. 게임 체인지 변경 게임이 되어서 네 이렇게 또 세상 흐름에 대하여서 잠깐 또 이렇게 첨부해서 강론을 해보는 것입니다.
오늘의 강론은 이렇게 해서 많이 길어졌네 영혼이 병앓이 하는 것을
아 이 세상을 표현하는 것이 각종 사상 이념으로서 그 치료받고자 하는 모습이다.
인간의 특히 두뇌에다가 아 치료받고자 하는 모습이 그려지는 것이 말하자면 영혼들이 치료받고자 하는 모습이 각종 사상이념으로 종교 개념 이런 거 교과서적 개념이다.
이런 것에 대해서 여러 가지로 이렇게 번잡하게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이번에는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 다음에 강론을 드릴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