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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부님 말씀 거기에(?) 계신 하느님
검정고무신 추천 1 조회 392 24.07.17 00:0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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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7 09:33

    첫댓글 아멘 🙏

    보아도 보이지 않고
    만져봐도
    느낄수 없는 하느님
    이시지만
    오로지 믿을 뿐입니다.

    삶 안에서 하느님께서
    많은 사랑으로
    함께하심을 느끼는 하루가 되어 봅니다.

  • 24.07.17 09:32

  • 작성자 24.07.17 07:46

    남과 비교할 때 늘 함께하시는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투정도 많이 부렸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런 잡념들을 떨쳐내고 자유롭고 편하게
    살아갈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힘 있는 하루를 살아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 작성자 24.07.17 07:46

  • 24.07.17 07:53

    찬미 예수님
    높은데서 손을 뻗쳐 나를 붙드시옵고
    깊은 물 속에서
    건져 주셨나이다
    이귀찬 원수에게서
    나를 구하시고
    나를 미워하는
    보다 센 그들에게서
    구하셨나이다
    내 불행하던 날
    그들이 나를 쳤어도.주님은
    내 버팀이 되셨나이다
    넓으나 넒은들로 나를
    끌어내시고
    사랑하시기에
    나를 구해 주셨나이다
    주님은 사랑하시기에
    나를 구해주셨나이다 주님은 내등불을 밝혀
    주시고 내 어둠을 비추시나이다
    내 의로움 나름대로 내게
    갚아주시고 정갈한손 나름
    으로 상 주셨나이다?
    이렇게 사랑하시는
    주님과합께하는 이는 아쉬운것 없이
    행복합니다
    이 큰 사랑주신
    주님께 감사 와
    영광찬미드림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길기도합니다♡♡♡

  • 24.07.17 07:55

    가끔 마음이 심란한체 미사를드리러간적 있습니다,
    그런날 마다, 화답송의 한구절이,
    또는 독서의 한구절이 ,'신부님강론말씀이, 내마음에 딱 꽃혀 들어옵니다,
    저절로'고개가 끄떡여지고,
    심란'했던'마음이 어느새 녹아내립니다,
    커다란 아픔이 나를'찾아왔을때도,
    잘디잘게 마음이 부서지는날에도'이렇게 내곁에''나와함께'하시며'위로가'되어 '주시는분,
    그은혜로 내가 살아내고'있구나,,(
    그분'이'함께'하시지'않으면 이제 나는'안되는'사람이구나,,(
    늘'내겉에 나를지켜주시는'주님께 감사와 찬미를드립니다,

  • 24.07.17 16:13

    아멘

  • 24.07.17 23:51

    철부지를 사랑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이젠 정신차리고 좀더
    지혜롭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24.07.17 23:52

  • 24.07.18 01:13

    내 안에 좋은 것을 찾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예수님 고맙습니다 ~~^^♡

  • 24.07.18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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