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마큼 벌 을 량심의 고백 이란 !
만 고강산 더렁 칡 덩굴처럼 뒤엉겨서
큼직하고 미세하고를 떠나서 자신의 뜻
벌을 무서워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시는가
을렁뚱땅 넘어갈수있는가 요사스러운 세상
첫댓글 지극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여 올려주신 정성이 가득한 훌륭하고 아름다우며 소중한 아주 멋진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죄는 지은 만큼 벌을 받아야 하는게 원칙 이지요. 님에 글 잘 보았어요.감사 합니다.
효암 대 법사님, 수정님 감사 합니다.
첫댓글 지극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여 올려주신 정성이 가득한 훌륭하고 아름다우며 소중한 아주 멋진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죄는 지은 만큼 벌을 받아야 하는게 원칙 이지요.
님에 글 잘 보았어요.
감사 합니다.
효암 대 법사님, 수정님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