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신체로 나무아미타불 염불 철야정진도 할 수 있고 참선,다라니,간경 등의 수행으로 성불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비타민 C 매일 먹어야한다.
서울大 의과대학 이왕재교수는 비타민C 연구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세계 100大 의학자로 2005년) 선정됐다.
이왕재교수는 비타민C의 효능을 다음과 같은 실증으로 이야기 한다.
“ 나의 아버지는 심한 당뇨로 발가락 절단, 당뇨성 동맥경화로 서울대병원에서 3개월밖에 못 산다고 했는데 비타민C를 1만mg씩 복용하도록 11년을 더 살고 1999년 82세로 돌아가셨다. 장인은 부친보다 더욱 심각한 상태로 마른 체질에 혈압이 높고 혈관이 약해지면서 동맥경화로 눈이 거의 실명됐고 肝(간)경변으로 복수가 차서 서울대병원에 실려왔고 길어야 5년도 살지 못한다고 진단했으나 비타민C를 꾸준히 먹고 3년 지나자, 시력도 회복되고 완벽하게 회복되었다. 장모는 고혈압으로 쓰러져 왼쪽 다리를 못 쓰게 됐었지만 비타민C 복용으로 지금은 완벽하게 회복됐다.”
서울大 의대 선배인 이광호 교수가 그의 비타민C 스승이었다. 이광호 교수와 함께 비타민C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해 비타민C 섭취 부족으로 사람이 사망한다는 것을 처음 발견한 영국 제임스 린드」의 보고를 더욱 연구하기 시작했다. 18세기 영국 해군이 아프리카를 항해하던 중, 젊은 병사들이 수 개월 만에 죽어 나갔다. 분명 식사는 제대로 하는데 죽는 것이다.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를 먹지 못해서」라는 것을 알았다. 제임스 린드가 비타민C의 역할을 발견한 지 약 250년이 지났다.
『멸균 쥐의 유전자를 조작해서 비타민C 생성을 못 하게 한 후에, 비타민C가 부족한 먹이를 줬더니 쥐들은 보통 5일이 지나면 죽기 시작해서, 일주일 후에는 다 죽었습니다. 죽은 쥐를 해부하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300mg/dl 이상으로 올라갔다. 해로운 콜레스테롤인 LDL, VLDL 등의 수치가 올라가 혈관이 망가졌다. 비타민C는 혈관을 지켜 줍니다』
2003년 미국에서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비타민C가 부족해지면 몸속 副腎(부신)에서 아드레날린이 분비되지 않는다. 아드레날린이 나오지 않으면, 혈압이 떨어진다. 혈압이 60mmhg 이하로 떨어지면, 피가 뇌까지 닿지 않는다. 저혈압으로 정신을 잃고 혈압이 50mmhg 이하로 떨어지면 사망하게 된다.
돌연사의 절반은 비타민C 부족이 원인이다.
이왕재교수는 목숨을 살리는 비타민C는 하루 여섯알은 먹으라고 한다.
이왕재 교수님의 저서에는 『비타민C는 스트레스 해소에 가장 도움이 되는 물질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드레날린이 떨어지고 혈압이 떨어져서 사망하니까, 비타민C를 넣어 줘야 하는 겁니다. 사람이 감기 같은 육체적인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속의 비타민C가 4분의 1로 떨어집니다. 벌에 쏘이잖아요? 그러면 절반 이하로 떨어져요. 암 환자들을 검사해 보면 보통사람보다 절반 아래로 떨어져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럴 때, 비타민C를 지속적으로 공급해주지않으면 죽게 됩니다.「突然死(돌연사)」입니다.
『일각에서는 그런 얘기도 하고, 하루에 60~100mg만 먹으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정도 양은 음식으로 섭취 가능합니다.비타민C를 섭취한 사람의 소변검사를 해봤습니다. 하루에 100mg 정도를 먹고 소변을 보니까, 소변에서 비타민C가 나오거든요. 그래서 의사들이 「그 이상의 양은 불필요하구나」 생각한 거죠.
비타민B 등 나머지 비타민은 맞지만 비타민C는 아니에요』이왕재 교수는 지난 21년 동안 하루에 1만mg을 먹었다. 李교수의 주변 사람들도 매일 1만mg의 비타민C를 먹고 있다고 『비타민C는 혈관을 보호합니다. 이는 비타민C의 항산화 효과 때문이에요. 방광에는 소변이 몇 시간 동안 머물러 있어요. 이때 산화 손상을 입게 되는데, 항산화 효과가 있는 비타민C가 이를 보호해 줍니다.그래서 비타민C 복용의 하한선인 하에 6000mg 정도는 먹어야 합니다
일반 약국에서 팔고 있는 비타민정 한 개는 1000mg이니 매일 6개 이상을 먹어야 한다. 비타민C는 胃(위)를 보호하고, 소화를 촉진시킵니다. 위암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균을 없애 줍니다. 처음 비타민C를 복용하는 분들 가운데,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위장에 작은 궤양이나 염증이 있어서입니다. 비타민C는 酸(산)이라서 상처에 닿아서 그런 것입니다. 1주일이 지나면, 새살이 돋고 길게 봐서 한 달이면 좋아집니다.
하루 세 번 식사 후 바로 먹어야 합니다. 6시간마다 두 개 즉 2000mg씩 먹는 게 좋아요.
식사 후 바로 먹으면, 음식과 함께 소화되면서 비타민C가 섞입니다. 섞인 비타민C는 음식을 소화시키면서 생기는 상처를 치료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胃에 좋다고 하는 겁니다』
이왕재 교수와 그의 비타민C 연구실 연구원들. 『혈관, 胃, 肝, 방광까지 얘기했으니, 대장입니다. 비타민C 2000mg을 먹고 실험을 했습니다. 모두 흡수가 안 되고 30~40%는 腸(장)을 통해 대변으로 가지요. 이는 대장암과 아주 중요한 연관이 있어요. 비타민C를 서너 달 먹은 분들이 백발백중 이런 얘기를 합니다. 즉 대변에서 냄새가 안 난다는 거죠. 대장에는 균이 많습니다. 동물은 음식을 모두 소화흡수 못 합니다. 대장에 있는 미생물이 이를 분해하면서 동물과 공생하는 겁니다. 동물은 자연 그대로를 먹이로 섭취하지만, 인간은 음식에 조미료, 인공색소를 넣죠. 유전자 조작 곡물, 동물성 단백질을 먹인 고기 등을 먹고 삽니다. 이 때문에 대장에 있는 균이 오염됩니다. 부패균이라고 합니다. 동물의 대변 냄새는 지독하지 않아요. 쥐의 대변이 처음 나올 때는 냄새가 안 납니다. 그런데 이상한 음식을 먹고 난 사람의 대변은 지독한 냄새가 납니다. 대장암은 음식이 썩어서 나오는 물질과 영향이 있습니다』
李旺載 교수에 따르면, 대장암의 70%는 직장과 S자 결장 쪽에서 생긴다고 한다. 대장은 신체의 오른쪽 아래에서 肝까지 갔다가 왼쪽으로 가서 S자로 구부러진다. 이것이 S자 결장이며, 그 아래 직장이 있다. 전체 길이 1~1.5m의 대장 가운데서 직장과 S자 결장에 가장 나쁜 물질이 차 있다.
『비타민C를 하루에 6000mg 이상 먹으면 대장에 있는 균의 1%만 부패균입니다. 음식이 썩어도 냄새가 나지 않아요. 하지만 1000mg 먹으면 부패균이 20%, 전혀 먹지 않으면 부패균이 60~70%까지 올라가요. 제 실험실에 있는 여학생들이 이런 사람의 대변은 악취가 너무 심하다고 고개를 저어요.』
李旺載 교수는 비타민C의 의학적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하기 위해 서울大 의대 내에 「비타민C 연구실」을 운영하고 있다.「李旺載 교수가 의대생이었던 1970년대에는 대장암이 한국의 5大 암이 아니었다.
하지만 2005년 대장암은 위암에 이어 2위였다. 육식을 많이 하는 미국과 유럽은 일찌감치 대장암이 발병 1위이다.
『저와 집사람, 저의 비타민C 스승인 이광호 교수는 대장 내시경검사 결과, 1mg짜리 용종(폴립)도 없습니다. 비타민C를 적정량 장복한 사람의 특징입니다. 우리나라 대장암 발병 수준은 이제 선진국과 비슷해요. 비타민C가 새삼 중요한 이유입니다』
「비타민C 연구실」매년 2억~3억원씩 연구와 운영 경비가 들어가요. 연구실에는 10여 명의 연구원들이 비타민C의 효능에 대해서 연구를 하고 있어요. 한 달 3만원이면 가족건강 챙깁니다』
▣ 비타민C 복용의 효과
- 스트레스를 줄여 주고, 피로감을 덜어 준다.
- 혈관의 산화와 경화를 막아 준다.
- 음식과 함께 먹으면 위(胃)를 보호해 준다.
- 숙취를 줄여서 간(肝)을 보호해 준다.- 대장 속의 나쁜 균을 줄여 대장암 발생을 예방한다
스크랩 원문 :락거(樂居)의 삶
●요약
ㅇ 활성산소 제거로 혈관 보호,노화 지연, 치매예방, 암 예방, 피로 회복,스트레스 완화
ㅇ 매일 아침,점심,저녁식사후 최소 각각2,000mg이상씩 복용(총 6,000mg이상)
ㅇ 6시간 간격 복용
ㅇ 분말 10~20%흡수
ㅇ 리포조말 비타민c는 5~6배 흡수율 증가하나 가격이 비쌈
이왕재교수 비타민C 강연:https://youtu.be/C6RpXl4DFiU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옴 부림!!!
첫댓글 나무아미티불 감사합니다
🙏
감사 합니다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_()_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성불하소서.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