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심의 고백)
량...양심속에 지난세월 흩어지는 바람인줄 알았는데심...심난하게 솟아오르는 그대를향한 나의 그리움은의...의지하고 사랑하며 긴긴세월 그대와 함께하나니고...고결하게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꽃되리라백...백년이가도 우리사랑 아무리 세월가도 영원하리
첫댓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첫 댓글 주심에 감사 합니다...ㅎ
감사 합니다.
건강 하셔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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