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http://news.nate.com/view/20120508n02748
[경남CBS 이상현 기자] 창원의 한 원룸에서 남성 2명이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지난 7일 오후 3시 30분쯤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의 한 원룸에서 조모(43)씨가 연탄가스에 중독된 채숨져 있었고, 오모(33)씨는 화장실 가스배관에 목을 매고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외부의 침입 흔적이 없고, 오씨의 유서가 발견된 점으로 미뤄 인터넷 자살사이트에서 만난 이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고약한 냄새가 난다는 112 신고 접수 뒤, 119구조대와 함께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가 이들을 발견했다.
hirosh@cbs.co.kr
베플
북한은 배고파서 죽고
남한은 자살땜에 죽고
댓글
자살을 하려거든 부모님이 다 돌아가신후에 그때 해라. 아무리 삶이 힘들어도 부모님께 최악의 불효는 하지마라
첫댓글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아...창원....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휴,.저 원룸주인은 원룸저거 어떻게한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 어버이날인데 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44 그리고 부모땜에 죽고싶은 사람도 얼마나 많은데...
5555555 자살을 할 정도의 힘든 상황이면 부모 형제 생각 안나지..... 지금 당장 내가 이 상황이 너무 힘든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버이날에 .. 으흐...ㅠㅠ.... 좋은데로 갔으면 좋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