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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너에게 편지실 서리꽃
마야 추천 0 조회 166 07.12.08 14:51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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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08 16:01

    첫댓글 마음과 마음은 물리적 거리에 관계없이 이어질 수 있겠지요..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07.12.10 14:19

    떨어져 있어도 마음이 한마음이면.....다 ㅇ통하는 법이죠... 좋은날 되세요^^

  • 07.12.08 17:21

    진정한 마음만 있다면 거리는 그다지 큰 문제가 되지를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먼곳에 사랑하는 그리움 두고 그리워 하는 아름다움을 그려 봅니다,,,,고운글 마음의 글에 저의 마음을 내려 놓아 봅니다,,,,,,고운글 ,고맙 습니다,,,,

  • 작성자 07.12.10 14:03

    마음과 마음이 동하면...먼 거리에 있어도... 그 마음이겠지요.... 바라보는 그 눈길이 머무는곳.... 좋은 날 되세요^^

  • 07.12.08 17:23

    그리움이 담긴 그리운글과 마음이 짠한 노래에 머물고 갑니다.

  • 작성자 07.12.10 14:03

    머물러 주심에 감사합니다...행복한 날 되세요

  • 07.12.08 17:30

    마경석님의 그리움은 순백의 서리꽃 이군요 / 그러게요 그분도 마야님의 꽃 빨간 동백꽃 되어 / 마야 야 ~~~ 나도 오늘은 너와 같은 빨간 동백꽃에 순백의 그리움 서리꽃이 되었구나~~~~~~~~~~~ 하고 길게 외쳐 주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 고운 글에 한참을 머물다 돌아갑니다

  • 작성자 07.12.10 14:06

    ㅎㅎㅎ~~ 그날만을 기다려봐야 겠네요~~문산님의 응원을 받아서~~ㅎ

  • 07.12.08 20:26

    눈송이가 내리고 온 세상이 눈으로 쌓이면 떨어져 있는 모든 것들이 이어지게 됩니다. 그대의 가슴과 나의 가슴이 이어지게 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 존재하는 한, 두 분의 생각대로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좋은 일이 생기기를 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07.12.10 14:09

    바라보는 위치는 다르지만.... 보는 눈...보는 관점이 통할때는 ...내것이 아님에도 내것 처럼 느껴질때가 있답니다.... 아~~이쁘구나...멋지구나... 그 마음과 마음이 통할때는 함께 행복을 나누고 싶은~~~

  • 07.12.08 20:28

    읽고 갑니다

  • 작성자 07.12.10 14:09

    네에~~~

  • 07.12.09 09:58

    그리움의 사랑 !! 삶속에서 사랑 / 그리움 / 이런 감성속에 출렁이는 가슴 쓸어안고 살다보면 이모든것이 행복으로 너울 너운 님의품으로 안겨올겁니다 ^^ 주께서 오신달 님에게도 아름다운 사랑으로 행복하시길 바래요 ~ 저또한 그리움에 푹젖어가네요 ^^ 감사합니다 ~~

  • 작성자 07.12.10 14:10

    그리움이 때론 가슴을 설레게 하고...흥분도 하면서...그리움의 시 한편을 선사할때도 있답니다....감사합니다

  • 07.12.09 16:31

    그리움이 너무나 커서 빨간 동백이 하얀 서리꽃까지 사시사철 님을 그리네여..에효..어쩔꺼나여..너무슬퍼여..그님과 하루만이라도 한마음 이루시길....

  • 작성자 07.12.10 14:15

    그리움에 물들어 붉은 동백꽃으로 피고.... 영원히 그리움으로 끝날지라도... 하이얀 서리꽃으로 피어나 ~~~아~~!...하고 느낄수 있는 그리움이라면 언제라도 좋아요~~~

  • 07.12.10 11:59

    서리꽃이 이쁘다는 생각을 했던 적이 아주 어릴적 감성이 피기 시작했던 무렵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어찌나 이뻣던지 햇살받으며 영롱했던 그 서리꽃이 녹아 버릴때까지 지켜봤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도시에 있어서일까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아침 해가 뜨기전에 이미 녹아 버린 탓일지도 모르겠지만요 고운 글 잘 보고 퍼갑니다 행복한 한 주 되십시요~! ^^

  • 작성자 07.12.10 14:18

    새벽녁이었지요...정원에 나무들이 서리꽃으로 날 유혹하는데... 가만히 있을수가 없었어요...단숨에 시한편을 써내려갔죠...첫 귀절...빨간 동백꽃은 태우님의 글을 잠깐 빌리고~~죄송^^.....얼마나 이쁘고 멋지던지...한순간 ...아~~하고 비명밖에는 안나오던걸요~~~마음을 다 빼앗겨 버린 날이었답니다~~

  • 07.12.13 12:53

    당신을 찿아가는 날 ,행복가득하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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