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에 보면 지금도 그런지 모르지만 예전에 육각 샤프트 때문에 오일 순환이 잘 안되어 엔진망가지는
경우가 있어서 10만km 정도에서 정비를 하는것 같던데..
아우디 엔진도 폭스바겐이랑 공유하는데 그런 문제 없는지요?
a6 2.0 tdi이고 일년되었고 1만5천km 주행하였습니다.
(처음엔 이차를 구입대상에도 없었던 차인데...시승해보구 바로 구입했었는데 상당히 맘에 들더군요.
현재 만족하면서 잘 타고 있습니다. a/s도 현재까진 만족합니다. )
(벤츠와 다른점이 있다면 벤츠는 대기실에 과자랑 토스트 등등 종류가 많다는것이고
아우디는 음료수 종류는 많은데 먹을것은 빠리바게트 표 센드위치라는 차이...
가끔 배고푸면 바람 보충하고 하나 먹곤 합니다. 언제 또 타이어 센서에 불이 들어와야 할텐데)
뭐 와이프가 운전하는 차라 언제 10만km 될지 까마덕하지만...
갑짜기 궁금해서 이렇게 질문 올립니다.
첫댓글 동일한 부품이 들어갑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아우디에서 육각샤프트로 문제를 발생 시킨적이 없는걸로 압니다. ^^
제 생각에도 같은엔진을 약간식 달리하여 마력이나 토크만 달리 사용할것 같은데 폭스에선 문제가 많은것이 아우디 동호회엔 문제 발생했다는 내용을 못봔것 같아서 ....궁금해서 질문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