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도신경이 말하는 동정녀.

[아날로그]

사도신경을  외워보겠습니다.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사도신경은 대부분의 개신교회에서 주일마다 암송하는 신앙고백문입니다.

바로 주술 처럼 외울때마다 그 뜻을 알지 못하고 신성모독을 한다는 것입니다.

사도신경은 음녀 바벨론인 천주교의 작품이라는 것입니다.  로마카톨릭교도들의 주장은 주후 55년에 12사도가

예루살렘에서 모여서 성령님의 감동으로 베드로가 처음 한 구절을 시작으로 나머지 사도들도 한 구절씩 더하여

오늘날에 사도신경이 완성되었다고 주장을 합니다.  또한 사도들에 의해 재정되지 않았지만 사도들의

신앙이 요약되었기 때문에 지금도 사도신경이라고 부른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전혀 근거가 없는 사기 주장인것입니다.

신약교회가 생긴 이래로 주후 100년경까지 사도들이 살아 있었으므로 사도신경 같은 것이 전혀 필요하지 않았고

예수님과 함께한 사도들이 모두 떠나고  교부들의 시대가 이르자 침레 문답때 간단한 문답서 같은 안내서가

필요하였습니다. 주후 100-125 년경에 간단한 교리 문답서로 <신앙의 규율> (Rules of Faith) 이란 것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주후 170-180 년경에 현재와 비슷한 형태의 사도신경이 있었다고 주장하지만 이 주장은 하나의 가설에 불과하며

증명된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주후 325년 니케아 신조 381년 콘스탄티노플 결의. 431년의 에베소 결의. 451년의 칼케돈 신조 등. 역사적르로 교회

회의 에서 사도신경을 제정했다거나 합의했다는 기록이 전혀 없음을 보여 줍니다.

정직한 역사가에 증언에 의하면 주후 400년경에 활약한 암브로스 등이 사도신경은 사도들에 의해 지어진 것이라는

발언을 한 것으로 여겨진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뒤 주후 650년경에 사도신경에 "" 거룩한 카톨릭 교회" 란  말이

삽입되었고 650년 이후에 " 성도가 교통하는 것" 이란 말이 다시 삽입되었습니다.

이런것들을 통해서 오늘날의 사도신경이 주후 750년경에 로마카톨릭 교회에 의해 완성된 작품임을 알수 있습니다.

동정녀란 사전에 찾아봐도 평생을 남자를 알지 못하고 살았는 여자에게 붙여진 용어입니다.

또한 카톨릭에서는 신성을 나타내는 첫글자로 " 그 동정녀( The Virgin)으로 첫글자가 대문자로 되어 있습니다.

바로 마리아를 평생 동정녀로 " 하나님의 어머니" 로 치켜세워 신성시하는 심각한 오류이고 신성모독을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마리아는 '하나의 처녀(a virgin) 이지 결코 The Virgin 이 아닌 것입니다.

카톨릭 교회에서는 마리아가 예수님을 낳은 뒤에 평생을 동정녀로 살았다고 말합니다. 또한 예수님의 남녀 동생들은

그분의 사촌들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리하여야만 마리아가 하늘의 여왕겸 사람과 하나님 사이의 친절한 중보자로

들어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동정녀의 뜻도 모른체  카톨릭에서 개혁해 나온 개신교도들이 사도신경을 주술처럼 외우고 있습니다.

사도신경을 외울때마다 신성모독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외우고 싶다면 " 처녀 마리아에서 태어나시고 " 이렇게 주술처럼 외우던가. 말입니다.

무지한 개신교도들이여 정신을 차릴때가  지금 마지막 때인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성도의 본분]

예수그리스도는 태어날 당시 동정(처녀)성을 가지고 있는 마리아를 통해 태어납니다.
이는 덜도 더도 아닙니다.

이런 시비로 잠을 못이루시는 아날님!
잠꼬대는 깬 후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도신경?

님이 걱정 하지 않아도 알사람은 다압니다.
나도 님의 걱정하기전 이미 동정녀마리아="처녀 마리아"로 거룩한 공회 = 거룩한 교회 로 고쳐 암송합니다.
이젠 되었습니까?

정신차려야 할 사람은 님들입니다.

정죄하기에 바쁘신 아날님.

차라리 이런것이 아니니 이런것은 요렇게 고쳐서 실천해 보십시다가 낳지 않을까요?

님들만 성경 백과사전이고 다른사람들은 성경에 0점자리 인가요?
왜 이리 교만 극치이십니까

[성도의 본분]

님들은 교회내에서 각자가 기도해서 깨닫는 말씀이 "삼위하나님을 부인하지 않으면" 간섭하지 않는다.
주장하는데'
님은 도가 지나쳐 님이 무었이기에 님들의 고백을 뿌리치고 이같이 황당무지하게 타인의 신앙에 감놔라 대추놔라 간섭하시는지요?

이것이 님들의 본연의 모습인가요?
이것이 님들이 아는 성경을 따르는 오만이며 방자함인가요?

꿈깨십시요.
함께가려면 님처럼 해서는 않되지요
님처럼 하면 반감이 생기지요.
내가 침례교 비판글을 올리니 님들이 반감을 가짐 같이...
첨부터 님들이 그같이 하지 않았다면 침례교 비판의 글로 님들을 자극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내글과 님의 글을 읽으면서 서로 반성합시다.

[아날로그]

님은 사도신경 외웁니까?
안외웁니까?
사도신경이 알사람은 다 알면
어떻게 안다는 겁니까?

[아날로그]

사도신경으로
혀를 꼬부라 트려서
방언식으로 하시면 되겠네요.
학습 해보시지요 어르신.

[성도의 본분]

모든 말에 비비꼬는 악은 평생 버릴수 없는 님이네요
이 비비꼬는 영혼부터, 님의 영, 그리고 심성까지 온통 꼬여 있는 님이니 하나님도 어찌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저주받을말에 대꾸하는 내가 부끄럽습니다.
돼었습니다.

그냥 꼬인대로 평생 사십시요
살~~~~~~~~~~롬

[성도의 본분]

여호와의 증인이나 성경침례교 등을 중심으로 사도신경이 부정되고 있다. 극단적인 개신교도 가운데서도 사도신경이 가톨릭의 유산이라고 여겨 아예 사도신경 자체를 거부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그 이유로서 성경에 수록되어 있지 않다는 점, 예수가 '본시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았다'는 것은 유대인들이 자신의 죄를 뒤집어 씌우기 위하여 추가했다는 점, 거룩한 공(교)회가 본래 가톨릭을 의미했기 때문에 개신교와는 맞지 않는다는 주장 등이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사도신경을 인정하지 않는 자신의 교파를 이단으로 취급하는 다른 교파들을 성도가 교통하는 것이 맞느냐고 비판하기도 한다.

[성도의 본분]

여호와 증인도 부정하니 그럼 침례교는 여호와 증인들과 같은 부류?
침례교가 여증과 끈끈한 관계를 설명하니 침례교 때문에 여증이 탄생되었다고도 볼 수 있지요!http://cafe.daum.net/aspire7/9zAB/13742 참조 하십시요/

그래서 여증과 같은 목소리를 내는지요

제발 아날님!
황당하게 묶어서 정죄하는 버릇은 고쳐 나가시길 축복합니다

[마르튀스]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이 부분은 정말 말도 안되는 문구입니다.
분명 <바라>라는 단어가 <칼> 형태로 사용 되었기 때문에 <만드는 것>이 아니라 <무에서 유의 창조>가 맞습니다.
사도신경의 <천지를 만드신>은 잘 못 된 것입니다.

그런데...
킹제임스 성경을 따르는 분들 역시 여기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재창조설>을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ourdailybread]

재창조만이 성경을 모순없이 이해할 수 있는 유일한 해석툴입니다. 모르시는군요.

[rose of...]

말보회는 창세기해석도 재창조론을 주장하는가보군요

[한나라]

마르튀스님....
재창조설 즉 간극이론은 한킹이지요
분별을 하시고 말씀하셔야합니다
흠정역은 재창조 간극이론 안받아들입니다

[firevoice]

당신이 무슨 파이든 중요한 것은 당신도 개신교라는거다.
개신교는 천주교에서 개혁하여 나왔다.
그럼 개신교가 등장하기 전에 우리가 가진 성경과 신앙고백, 각종 종교회의등이 천주교와 관련되어 있음은 부정할 수 없다.
그렇다면 성경이 천주교에 의해서 개혁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보존되어 왔는데, 님들의 논리대로라면 성경도 부정해야 하는 것 아닌가?
왜 당신 손에 쥐어진 천주교 산물인 성경은 고수하려하나?
고집할 것을 고집하고 억지부릴 것을 부려야 하는 것 아닌가?

[firevoice]

당신들은 조금 있으면 바리새인과 같은 얇팍한 머리로 주기도문도 사정없이 난도질을 하겠지?
다음이 기대된다.

[한나라]

그럼 사도신경을 검색해보세요
개신교의 산물 맞습니다
사도신경이 천주교의 것이니 하지말자가 개신교다?
님은 기독교신자라서 사도신경 한다?
거룩한 공회는 누군지 아십니까?
검색하셔서 많이 알아보시고 답글쓰시길...

[쥐똥나무]

지식싸움들 하십니까? 우리의 선배들은 사도신경을 고백하면서 순교하고 우리에게 믿음을 전수했습니다
그들은 다 구원받지 못했나요? 나는 지금도 사도신경으로 믿음을 고백하면서 신앙생활 잘하고 있습니다
나는 지옥에 갈까요? 만드사나 창조하사나 그게 그뜻 아닙니까?
예수님을 잉태했을때는 분명 처녀가 아니었나요?

[한나라]

동정녀란뜻은 처음부터 죽을때까지 처녀라는 뜻입니다
마리아가 처녀때 예수님을 임신한것을 부인하는게 아니고 계속 처녀가 아님을 말하는 것입니다
다른 자녀를 요셉과 낳았습니다
천주교는 그것을 부인하죠 사촌이라하면서... 맞죠?
그럼 마리아가 동정녀가 맞습니까?
학습되어온 것을 뒤로하고 님 스스로 조용히 묵상해보세요
마리아가 동정녀라하며 추앙받는게 맞는건지..
그냥 처녀였던 여자인지...

[말씀사랑(!)]

모두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다들 우리 주님을 몹시 사모하시는 분들 같네요
에베소교회는 이단과 날카로운 싸움 한 일에 대하여 주님으로 부터 칭찬을 받기는 했지만
반대로 처음 사랑을 잊어버린 일로 책망도 받았읍니다
로마여신교가 431년의 에베소회의를 통하여 마리아 예배하기로 결의한 뒤부터 계속해서 마리아 올리기를 한 것에 대하여 저도 분노합니다
이런 잘못된 회의를 <공회>라고 인정하지 않습니다
이런정도는 다 알고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