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들 : 선택을 했다고요? 그럼 저 부모님이 (백신 접종) 선택을 해서 아이가 죽었습니까?
선택을 했다고요, 국장님?? 다시 말씀해 주시죠. 선택을 했다고 생각하십니까? 대답해 주십시오
류혜숙 교육부 국장 : 동의를 전제로..
학부모들 : 동의요?? 그 동의서 강제로 받았습니다. 애들한테 사인 그냥 받았고요. 전체적으로 다 끌고가서 맞았고요. 이렇게 단체적으로.. (선생님들이) 위에서 지시했데요. 선택이었다고요, 국장님?? 어떻게 선택이라고 말씀하십니까? 그럼 저 부모님들이 선택을 해서 애를 죽인 겁니까? 말씀해 주십시오.
[청소년 코로나 백신 부작용모 간담회] 선택이었다니요? 강제였습니다!
학부모들 : 부모님 동의요? 그럼 왜 선생님 앞에서 애들이 사인했습니까?
류혜숙 교육부 국장 : 부모님 동의로..
학부모들 : 부모님 동의 안 했습니다. 애들이 사인했어요. 교실에서, 교실에서 애들이 사인했어요. 선생님이 애들한테 다 사인하라 그랬어요.
학부모들 :(백신을 안 맞으면) 수능을 못 본다고 말씀하시면서 애들한테 동의서를 받았습니다. 수능을 못 본다고 했어요! 그게 선택입니까???? 국장님 말씀해 주십시오! 그게 선택입니까? 그럼 우리 엄마들이 선택을 해서 아이를 죽인 겁니까?? 그렇게 말씀하시는 겁니까, 지금?
학부모 : 애가 죽는 모습을 봤어요. 부모 대신에... 상주를 했어요, 여동생이.. 근데, 뭐라는 줄 알아요? 엄마 한 달 더 연장됐어 (백신패스). 한 달 더 버틸 수 있어! 여동생이 그래요. 근데 그 여동생을 (백신) 또 맞춰야 되고.. 딸랑 이 한 장으로 저희 아들을 백혈병 환자로 만드나요? 내가 오늘 올 수도 없는 몸 상태였는데 국장님 얼굴 보고 싶어서 왔어요. 어떻게... 어떻게..
질병청 관계자 : 어머님! 앞으로 토론 계속하셔야 되는데.. 이렇게 되면 어머님이..
조은희 질병청 국장 : 아니, 그래도 어머님이 너무 가슴 아파하시니까 저한테 푸셔서 어머니가 마음의 안정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학부모 : 아니.. (맘을) 풀어 달라는 게 아니라, 제 2,3의 아이들이 안 아파야 되니까....
학부모 : 단일 백신에서 최대 사망신고 있었던 백신은 뭐고, 몇 명인가요?
조은희 질병청 국장 : 아까 말씀드렸듯이..
학부모 : 아니, 아시고 계시잖아요
조은희 질병청 국장 : 신고율이라는 게..
학부모 : 신고된 걸 말씀해 주시죠.
조은희 질병청 국장 : 최근에 아마 그.. 인플렌자가 작년에 어르신들 그.. 백신 유통 때문에 갑자기 신고가 많이 들어왔지만..
학부모 : 그러니까 정은경 청장 되기 전에 통계에서 얘기해 주세요
조은희 질병청 국장 : 제가 그.. 앞에 통계를 다 외울 수는 없지 않습니까?
학부모 : 아니 그 기준은 있으실 거 아니에요. 조은희 질병청 국장 : 기준은 있지만 코로나가 전 국민을 만났기 때문에..
학부모 : 아니 코로나가 아니고요. 제가 여쭤보는 거는 제가 원래 민원을 냈던 거는..
조은희 질병청 국장 : 아, 민원 내셨어요? 제가 모르니까..
학부모 : 네, 제가 민원 냈던 거는 우리나라가 각 백신에 대해서 사망신고가 가장 많았던 단일 백신은 일 년 동안 뭐 였는지 대답을 해주시라고요.
조은희 질병청 국장 : 죄송합니다. 제가 지금 그거는 정확하게 답변을..
학부모 : 제가 대신 대답해 드릴게요. 조은희 질병청 국장 : 어! 네, 가르쳐 주세요.
학부모 : 2019년에 전체 백신에서 사망신고가 최대가 15건이었어요. 그게 단일 백신인지 아닌지 저는 몰라요. 하지만, 아셔야 되잖아요.
조은희 질병청 국장 : 네..
학부모 : 그래서 제가 다시 여쭤볼게요. 그럼 단일 백신에서 몇 명이 죽어야 멈춥니까? 기준은 있습니까? 대답해 보세요
조은희 질병청 국장 : 기준이 아니라 인과성이 인정이 돼야 되는 거고..
학부모 : 아니, 그러니까 몇 명이 죽어야 멈추냐고요? 그럼 인과성이 인정이 되면 몇 명이 죽으면 멈추는 겁니까?
조은희 질병청 국장 : 어떻게 죽어야 되는지는 정말.. 그것은 최악의 시나리오이고요.
학부모 : 아니 최악의 시나리오로 인과관계 있는 게 몇 명이 죽어야 멈추나요?
조은희 질병청 국장 : 그 결정은.. 아까 전에 만일에 한 명이라도 있으면 아까 안된다는 게 맞긴 하지만, 그 결정은 저희가 어.. 정책 결정의 알고리즘에 따라 가지고 결정을 하는 거고 그게 아까.. 젤 많이 듣기 싫었겠지만 이득에 대한 확인을 하고 일단 이야기 드리는 거여서 어.. 지금 말씀하는 궁금한 게 언제 몇 명이 죽어야 스톱하는지는 저도 궁금합니다.. 일단은...........
다들 모르고 하는 선택이죠. 말 그대로.. 이게 문제에요. 좋은 세상이 와도 백신으로 먼저 가더라도 경고에도 불구하고 맞는 것은 본인 선택이니 어쩔 수 없다? 트럼프측 경고는 물 밑에서 이뤄지는데 일반인이 어찌 알고 깨어 날까요? 충격이 있어도 수면 위에서 대대적으로 알려야 깨어 나죠? 아직도 물 밑에서.. 우리가 이겼다. ? 삶과 죽음에 무슨 승리 운운이니.. 참..모두가 알면 그들이 제일 공포에 빠질텐데 물 밑에서는 그들의 시간을 벌어 줄 뿐.. 지금이 그렇습니다.
첫댓글 스스로 생각하고 비판하고, 이의제기할 능력과 소신이 전혀 없는 공무원들입니다.
로봇들인지, 모두 공부만 잘했던 세뇌된 인간들이었는지 모르겠어요.
저런 사람들이 공무원하니 나라가 이지경이죠.
공부 잘한다는건,
악마들이 만들어 놓은 시스템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쓸만한 노예가 되었다는 겁니다.
주입식으로 머리에 꽉꽉 채워서
악마들이 사용하기 좋은 상태라는 증명.
공무원들은 그냥 로봇들임.
평생 공부해서 그자리에 갔으니.
그냥 상명 하복임.
얼간이들 입니다.
강제 했으면서 선택이니 동의란 말이 입 밖으로
나오는걸 보면 입을 찢어버려야 하는데..
이런건 대중들에게 보도돼야 합니다.
진짜 열받네요 세상이 뒤집어지고 공무원 자기 자식들 백신 안맞았으면 저런 공무원들 광화문에 내걸어야죠
다들 모르고 하는 선택이죠. 말 그대로.. 이게 문제에요. 좋은 세상이 와도 백신으로 먼저 가더라도 경고에도 불구하고 맞는 것은 본인 선택이니 어쩔 수 없다? 트럼프측 경고는 물 밑에서 이뤄지는데 일반인이 어찌 알고 깨어 날까요? 충격이 있어도 수면 위에서 대대적으로 알려야 깨어 나죠? 아직도 물 밑에서.. 우리가 이겼다. ? 삶과 죽음에 무슨 승리 운운이니.. 참..모두가 알면 그들이 제일 공포에 빠질텐데 물 밑에서는 그들의 시간을 벌어 줄 뿐.. 지금이 그렇습니다.
아..너무 가슴아프고 화나네요.ㅠ
이건 말장난인지 뭔지 답변을 제대로 안하고 빙빙둘러 말하고 듣고 있으니 화딱지나네요🤬
정말 넘 어이가 없고 화나고 속상하네요..
아우
책임 못 질 놈은 목숨으로 갚아라.
모가지 내놓고 일하지 않는 자는 가짜다...
이런 썩을 지들이 모르고있다는건 누군가의 지령으로 앵무새처럼 말한다는거군요 위에서 시키는대로
✈🚁☠🌍
동의? 인터넷에서 개인동의 체크 안하면 더이상 진행이 안되도록 막아놓은 것도 그렇고
부작용에 대한 정보도 부족하고, 백신 안 맞으면 엄청난 불이익을 주면서, 그걸 동의했지 안냐고 말하는 저입이 밉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윗물이 썩었으니 아랫물이 깨끗할리 없죠..
강제 아닌 척 하지만 결국 백신 안 맞음 아이들이나 어른이나 사람으로 살 수 없게 만들어 놓고 너희들이 선택한거라고 몰아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