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방울 친구가 올린
은베고니아 꽃 보고ᆢ
옛날 꽃집할때
가까운 국민은행이
있었는데ㆍ
매주월요일 이면
창구마다 꽃꽂이 납품을
해주곤 했었다
하루는 베곳니아 꽃을
납품했는데ᆢ
은행원이 하는말ㆍ
어머ㆍ꽃이넘 이뿌네요
이꽃 이름이 뭐예요?
베고니아요 ㆍ
베고니아요?
이름이 어렵네요ㆍ
순간적으루 아이디어가
떠올라ㆍ
베고니아가 어려우면
백원이야ㆍ이렇게 기억
하세요ㆍ
하ᆢ하ㆍ하
백원이야 ㆍ죽을때까지
안 잊어 버리겠네요
예
천원두 아니고 백원이야
하루종일 돈 만지니까
안 잊어 버리겠네요ㆍ
ㅎㆍㅎ 꽃 사장님
쎈스쟁이 ㆍ
그랬던 기억이 꽃방울이
올린. 베고니아 보니
기억이 나서ᆢ
참고루 꽃방울이 올린
꽃은 은베고니아
잎파리에 은색 점이 있어세ㆍ
카페 게시글
♡━━ 쥐띠방
베고니아가 어려우면. 백원이야 로 기억하세요ㆍ
풍차정원
추천 0
조회 141
23.07.05 16:12
댓글 4
다음검색
첫댓글 잎이 엄청 탐스러워요
베고니아의
잊지못할 추억이 있네요
백원이야 ㅎㅎ
센스쟁이**~**
ㅎ~
죽어두 못잇을듯~
오호~ 그거 재미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