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로타리 85번포장마차에서 한잔 쏩니다
물같이 생긴 것이 물도 아닌 것이
나를 울리고 웃게 하는 요물이구나.
한숨 베인 한 잔 술이 목줄기를 적실때
내안에 요동치는 널 토해 내고
이슬 맺힌 두 잔술로 심장을 뜨겁게 하니
가슴속에 작은 연못을 이루어놓네
석 잔술이 사랑이라면 가슴깊이 부어
그리움의 바다에 그대를 가둬두리라.
내가 술을 싫다하니 술이 나를 붙잡고
술이 나를 싫다하니 내가 술을 붙잡누나.
가을의 풍요로움이 늘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 박사모님을 비롯해서 경남서부지부 진주박사모회원분들의 건강을 늘 기도드릴께요..!!
경남서부지부 화이팅!!!
첫댓글 반갑습니다. 어서 오십시요.^^ 너무 거창하게 쏘시는것 같습니다. 들어 오셔서 좋은 흔적 남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전어회 침넘어가네요한남자님 지금부터입니다.분발하시길 바라면서
좋은 휴일 되시고 행복하세요
한남자님 박사모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맛나는 전어회 쏘셨네요 컴에서 자주 인사 나누고 싶습니다 출석부에 출석글도 좀 남겨 주시구요 님의 많은 열정 기대 해 봅니다 편안한밤 되십시요^^*
한남자님 반갑습니다 님의영입을 축하하며 환영합니다 님의적극적인활동으로경남박사모가 더욱활성화되기를기대합니다
향기 가득한 휴일 되세요
한남자님 진짜로 85종점에서 한판 뜹시다 앞으로도 자주자주 오셨서 맛나는 안주 많이 주시고 가세요
오늘은 화창합니다.이 항상함께 하길
반갑습니다 오늘도 한남자님의 마음대로 술술풀어가시길 바랍니다 행운의 술술을 ....
행복날 되세요
잘먹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환절기에 건강하세요.
감기조심하세요 ^^
ㅎㅎㅎㅎㅎㅎㅎ 웃음이 나왔으리^^*^^* 반갑습니다 한남자님. 눈으로 마음껏 마시고 먹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