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경원님 소유 단란한 주점에서 월세 받으셨슴. 박원순 250만원 월세로 공격했으나 본인은 본인소유 건물에서 영업중이던 "단란한 주점(아가씨 상시대기)"으로 부터 매월 200만원씩 꼬박꼬박 월세 챙기셨슴.
2. 나경원님 남편 김재호 판사는 삼촌있는 3대독자이면서 6개월 방위 의혹 박원순 6방(사실은 8개월 근문) 문제로 공격했으나 본인의 남편인 김재호 변호사의 6방 문제가 오히려 더 심각(3대독자여서 6방을 받았다고 했으나 3대독자였다면 면제가 맞고 2대독자였을때 6방 그러나 이북5도신문에 의하면 작은아버지가 존재. 즉 2대 독자도 아님 결국 3대독자여서 6방라는 해명에 대한 해명이 필요함)
3. 나경원님이 주주로 참여한 회사 "오세오닷컴"에 법학박사로 경력사항 올림(법학박사 그런것 모름) 학력조작의혹 박원순 서울대 학력의혹, 하버드 의혹, 런던 정경대 의혹 제기했으나 이에 대한 박원순 후보의 의혹은 모두 해명된 상태 오히려 "오세오닷컴"(나경원 주식 보유)에 올라있는 본인의 법학박사 의혹 해명해야 할 처지.(학위취득 못한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법학박사 취득한걸로 등재되어있슴)
4. 나경원님이 이사로 재직하고 아버지가 이사장인 사립학원 감사청탁 의혹 나경원님이 정봉주의원님 의원실에 찾아가 자기 아버지가 이사장인 학교에 대한 감사 청탁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 본인과 아버지의 학교와는 관계없다며 이번 선거는 아버지 선거가 아니라 자신의 선거이기 때문에 그와 관련해 얘기할 필요가 없다고 했으나 본인 스스로 2001년 부터 "이사"로 재직중이고 당시 5년동안 보관해야할 회계장부를 불법 폐기처분하고 실제 정부대상 감사명단에 포함되어 있었다고 기사 뜸.
5. 나경원님이 이사로 재직하고 계시고 아버님이 이사장인 학교의 교원들로 부터 "자발적"으로 정치헌금 받으심. 나경원님 친정아버지의 학교 교원으로 부터 정치자금 수수인정. 기억나지 않고 소액이라 문제될것이 없다고 함. 하지만 전교조 소속 교직원의 민노당 정치후원금 지원문제로 현재 재판중.
6. 나경원님의 2캐럿 다이아반지(시가 최소3천 최대 8-1억짜리) 공직자 재산신고 700만원으로 신고 공직자 재산신고 관련법 위반하심. 나경원님의 재산신고 물품중 2캐럿 다이아 반지를 700만원이라고 신고. 전문가들에 의하면 2캐럿 다이아의 일반적인 가격은 3천만원 최상품 제품의 경우 8천만원에서 1억까지 간다고 함. 만약 축소신고 한 것이 사실이라면 공직자 재산신고 관련 현행법 위반사항. 20년전 시어머니가 구입한 가격으로 신고하셨다고 함. (1993년 이기택 대표는 당시 공직자 재산신고시 1캐럿 다이아몬드를 6백만원 가액으로 신고, 1캐럿과 2캐럿은 시가에서 몇배 차이가 남)
7. 나경원님 변호사시절 직원명의 통장으로 수임료를 챙기시고 탈세의혹에 휩싸임. 나경원님이 변호사 하던 시절 자신의 사무실 직원의 통장으로 수임료를 받으심. 세무전문가들에 의하면 변호사들의 통상적인 탈세 방법이라고 함. 이에 대해 나경원님은 자신은 판결에 집중하느라 사무실은 직원들이 알아서 했다고 함. 설마 쪼잔하게 이런식으로 탈세는 하지 않으셨겠죠?
첫댓글 규모는 작지만 마인드는 이명박과 별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동감합니다..
이런대도 도찐개찐이라느니 거기서 거기라 뽑을사람 없다는거 보면 많이 아쉽네요 그럴일은 없겠지만 설마 이분이 된다면 정말 암울하겠어요
그냥 이정도로도 후보 자격 자체가 없는 사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