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워너비바디 다이어트 tip!!
166/52 되고만다!!! 추천 1 조회 10,964 10.11.17 13:11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11.17 13:16

    첫댓글 사진 본인이신거에요? 우와!! tip! 감사합니다. 요즘 느슨해져서 2kg 다시..ㅠ 하...화이팅!!

  • 10.11.19 12:57

    퍼온거라고 맨 밑에 있네요

  • 10.11.17 13:31

    너무 말라서 옷태 안나는 것 같기도 한데,,,,글은 도움되네여 ㅎㅎㅎ

  • 10.11.17 14:03

    저는 몸보다 배경에 더 관심이....ㅋㅋㅋ 집에서 패션쇼를 한다는 말이 바로 이런걸 두고 하는 말인듯.. 쩐다.ㅜ 몸매가 되니 옷 입을 맛도 나겠음~
    신발 많아서 좋겠수ㅠ

  • 10.11.17 14:34

    이 분 제가 알기로는 쇼핑몰 하시는 분이시죠~ 날아라 슛돌인가, 거기 나왔던 멋쟁이 꼬마 지승준양 어머니가 운영하시는 쇼핑몰에 같이 하시는 분. 아마 동생분인걸로 알고있어요~ 원래 이것보다 안마르셨을때가 저는 개인적으로 더 예쁘셨던 것 같아요. 그래도 날씬하신분도 저렇게 하시다니 존경스러울 뿐입니다.^^

  • 10.11.19 17:13

    2222 맞아요! 근데 지승준양이 아니라 지승준군이요!ㅎㅎㅎ 승주니 훈나뮤ㅠㅠㅠㅠㅠㅠ 윤효정님 동생분!

  • 10.11.17 15:32

    이 글에 정말 동감 합니다. ^^ 알면서 무너지고 마는 나! (나는 요요여왕)

  • 작성자 10.11.23 15:15

    이번에 다이어트하면. 후에도 계속 저 정신으로. 긴장하며 살고싶어서요. 다시는 60이상으로 올라가고 싶지 않아요. ㅠㅠ

  • 10.11.17 16:36

    아...저러고 살기엔 인생이 너무 피곤한거 같기도 하네요...;;

  • 10.11.17 18:06

    2 ..

  • 10.11.17 19:56

    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

  • 10.11.17 20:43

    4444444444......전 상추3장,깻잎3장,장찍지않은 고기를 먹느니...
    상추1장,깻잎1장,장찍은 고기 적당히 먹고 뺄래요........ㅠㅠ
    고깃집이지 쌈집 아니잖아요..ㅠ

  • 10.11.22 00:32

    적당히 먹고 빼야지 더 어느정도 심하게 먹고 빼시려구요 ㅋㅋㅋ 적당히 먹고 운동 하는게 왜 살빽생각이 없는건가요 ? ㅋㅋ 조금 거슬리네요 ..ㅋㅋ

  • 작성자 10.11.23 15:15

    ㅋㅋㅋㅋ 맞아요. 저도 운동 열심히 하는 편인데..아니. 많이 하는 편이죠. 식이가 정말 중요한듯 해요. 저는 한달에 2키로 정도 빼고있으니..ㅎㅎ

  • 10.11.17 19:47

    흐음,,,,마르시고 살 빠지셔서 좋으실 듯 ㅋㅋ;;
    하지만 전,,,,,글 읽으면서 커다란 감동은 받지 못한 듯 하네요~
    여튼 저도 제 나름의 방법으로 꼭 성공해야 할 듯 ㅋㅋ''

  • 작성자 10.11.23 15:14

    나름대로의 방법에. 조금 도움이 될까 하고..6^:

  • 10.11.17 19:57

    저렇게 안해도....요령껏 하면 살은 빠지던데....너무 인생 피곤하게 사시는듯.....

  • 작성자 10.11.23 15:13

    나름대로의 방법대로 하면 좋을듯..^^

  • 10.11.17 21:11

    휴....................한번뿐인 인생 먹고 싶은거 그래도 먹고 살아영...넘 뚱하면 그렇지만 어느정도 기본이 된다면....젊었을때 건강하게 다이어트 해야 늙어 서 고생 않할거 같아요,,.,..이건 제 갠적인 생각이여요,.,,::

  • 작성자 10.11.23 15:14

    그쵸..아마도. 쇼핑몰 모델이다 보니. 그런거 같아요. 실제로 보면 엄청 말랐겠죠..ㅎㅎ 암튼 다이어트의 정신을 잊지 않아보려구요..ㅎㅎ

  • 10.11.18 06:00

    마르셨네요..전 그냥 날씬하기만하면되는데...

  • 10.11.18 09:26

    스크랩 풀어주세요

  • 10.11.18 13:28

    333333333333333333333 풀어주세여!~~~~

  • 작성자 10.11.23 15:13

    허용 수정하였어요 ^^

  • 10.11.18 21:37

    근데 넘 마르지 않았나요?얼굴이 휑한데....

  • 작성자 10.11.23 15:13

    저는 요즘 왜저리 휑한..날카롭고 뾰족한 얼굴이 되고싶은겐지..ㅎㅎ

  • 10.11.18 22:58

    이분완전 러블리하다능...지승준 이모....ㅠㅠ

  • 10.11.19 14:13

    저도 이분 홈피 메일들어가서봐요~~~~ㅎㅎㅎㅎㅎ넘예쁘세요 ㅠㅠ진짜 ㅋㅋㅋ

  • 작성자 10.11.23 15:12

    매일 들어가서 자극받고. 스타일 팁 보거든요. ㅎㅎ

  • 10.11.20 02:47

    맨처음 사진 어디 쇼핑몰이에용?

  • 10.11.20 20:49

    글쓴분은아니지만 아마 스타일스토리 인걸로 알고잇어요 ㅋㅋ

  • 10.11.20 23:46

    우와 저분이 쓰신거????

  • 작성자 10.11.23 15:12

  • 10.11.22 21:18

    스크랩 허용 해주시지...

  • 작성자 10.11.23 15:12

    허용 수정하였어요 ^^

  • 작성자 10.11.23 15:11

    스크랩 풀어드렸어요. 저분이 본인 홈피에 직접 올린 글이구요..많은분들이 다이어트에 관해 궁금한 질문들의 댓글이 많아. 저분이 따로. 어바웃이라는 폴더에 올려주신거랍니다. 다른분들에게 본인의 다이어트팁을 공유하고자 올린거라. 문제될거 같지 않아. 스크랩 풀어드렸어요. 저도 다이어트에 관한 정신을 잊지 않게 위해. 자주 읽어봅니다.ㅎㅎ 각자 나름대로의 방법에 조금의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 10.11.23 15:18

    대단하다

  • 10.12.02 20:15

    너무너무 좋은 정보네요... 보통 저렇게 마른분들보면 가식떨면서 먹을거 다 먹고 빼요 호호 이러거나 전 먹을거에 관심없어요.. 이러는 경우가 많아서 화딱지가 날정도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세상에 공짜는 없나봐요~ 한번더 배우고 갑니다 166/52되고만다 님 정말 감사드려요~^_^

  • 작성자 10.12.05 05:49

    맞아요. 세상에 공짜는 없는듯..저분이 공개하는것 외에. 비공개적으로..턱을 깍던지. 눈을 확장공사를 했던지. 지방분해주사를 맞았던지. 별 관심 없어요. 그냥 저렇게 노력했다는데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앞서 얘기한 돈들여 하는것도. 본인의 의지와 저런 노력 없이 안되는 거니까..^^

  • 10.12.04 17:59

    저분 실제로 봤는데 진짜 말랏어요 사진에서 본거 보다 훨씬더 너무 안쓰러울 정도 말랏엇어요

  • 작성자 10.12.05 05:50

    그렇군요. 대구사시는 분들은 저분 종종 봤다고 얘기들 많이 하시더라구요

  • 11.02.09 11:39

    하루에 1000kcal 적지 않나요... 저는 저녁을 너무 참기가 힘들어요.. 아침은 시간이 없어 못먹고.. ㅜ.ㅜ 대단한 정신력.. 배워야 하는데 ㅜ.ㅜ

  • 11.04.14 21:48

    나랑비슷한생각으로운동하고계시네 신기하다..... 전 공감무지되네요 ㅎㅎ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