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별 , 이름, 생년월일 : 남자, 이창렬(노래하는 창렬이 ~~) 197*년 3월 29일
2. 서식지 : 거주지 - 대치동(선릉역 근처), 회사 - 성수동(성수아카테미 건물)
3. 여가시간엔 뭐하세요? : 밀린 잠을 자거나, 영화보기
4. 남들이 말하는 당신의 성격과 외모? : 성격은 좀 소심고 여린것 같다고 함 (사실 원칙주의자인데 )
외모는 딱히 관리하는거 없는데 엄청 관리하는 줄 알던데 ㅋ
5. 살사를 접하게된 계기와 느낌은? : 53기 기타루의 소게로 접하게 되었고, 느낌은 아직까지는 넘 좋아요
( 창고에서 찾은 추억가득한 물건 같은 느낌)
6. 나의 이상형은? 너무 이쁘지만 않으면된다는 ㅎㅎ
라속에 이쁜사람들이 넘 많아서 ㅋ
7. 가장 자신있는 자신의 장점(아무거나) : 남을 배려 잘 하고 겸손 한거~~ (쑥스럽네)
8. 나의 술버릇은 : 술먹고 넘어져 얼굴 갈아본 이후에 술 약간 취하면 딱 그만 먹음.
9. 감명 깊게 본 영화는 : 크렌토리노
10. 취미 , 특기 : 낮은 산 올라가기 (나름 등산), 특별히 잘 하는거 없음. (살사가 되었음 하는 바램)
11.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 사주보러 갔는데 이야기 하다보니 중학교 후배였네 헐~~ (복채 깍아주던데요)
12. 하는일(학생?직장인?)과 분야는 : 재무설계사 ( 예-적금, 펀드, 생명-손해보험, 주식, 채권, CMA,MMF,ELS,ELF,
등등 포트폴리오짜기-개인상담, 백화점 재테크강의, 경제교육
헉헉 ~~ 그냥 금융으로 된건 다 다룸)
13. 삶의 만족도(%) : 51%정도 ( 이정도면 내 삶에 대주주가 되는거죠 )
14. 요즘 고민거리가있다면? : 왜? 살사댄스 늘지않을까??
15. 지금 막 생각나는 사람은? : 우리 54기 오사랑들 ( 발표회 넘 잘했구! 내가 빠진게 후회됨 )
16. 나만의 인생관은? : 農夫餓死 枕厥種子 (농부아사 침궐종자)
17. 살사를 선택하지 않았다면? : 요리 배우러 갔을 것 같음. ( 이젠 좀 준비해야하지 않을까 홀로서기를...)
18. 56기에게 하고 싶은 말 : 화, 목에는 다른 수업이 있어서 참석이 어려워 자주 보지는 못하지만 ㅠ.ㅠ
즐겁게 배우시구요! 오래하면 잘하는거래요 ㅎㅎ
19. 메신저와 싸이나 블러그 ; arenamd@nate.com
20.나의 이미지(멋있거나 예쁜사진보여주세욥,,,^^)
첫댓글 우와.. 사진에서 직업의 포스가 느껴지네요.^^ 엠티 오실거죠?^^ 나 진짜 난독증인듯ㅠㅠ... 창렬이 닮았다는줄 알고.. 헉 잘생기셨는데.. 이러구 있었네요.ㅠㅠ
ㅎㅎ 감사! 이름이 같아서 기억하기 좋잖아요
ㅋㅋ오빤 넘 이기적인 동안이예요..ㅋㅋㅋ~~ 글고 담기수에 발표회도 하시구요~ㅎㅎㅎ~
왜? 다들 발표회의 고난에 날 밀어넣지 ㅋㅋ 우리동기도 외면한 나를 55기가 받아 줄까? ㅋㅋ
전번에 통화하셨던 분?? 아닌가? 그럴껄요! ㅋㅋ
ㅎㅎ 강남에 오셨을 때 통화했죠
강남오셨을때가 아니라 저도 강남파일원인뎅... 집이 서초동이거든요..
부메랑형 성수동에 회사인가봐요? 저도 성수동이 회산데.ㅋㅋ 언제 한번 라성싸우나?ㅋ
그러자! 밥 한번 먹자구 ㅎ
어 나도 성수동이 회사인데...라성싸우나 아는구나~~~ㅋㅋ
우와 저는 처음 사진 보고 연예인 사진 인 줄 알았어요 ...ㅋㅋ
사진발이라는 ㅎㅎ 배경이 좋아서지요 ㅋ
본인은 이기적으로 잘생기셔놓고는.. 이상형은 너무 이쁘지 않은 여자를...^^ 반갑습니다~~^^
이상형은 이상일 뿐 ㅋㅋ
와우~..인기폭발...
제가 올린글 중에 가장 저조한 댓글인데요 ㅠ.ㅠ
홀로서기! 인생은 원래 홀로서기인거 같다는....반쪽을 만난다고 해도...ㅋㅋㅋ
ㅎㅎ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