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준 설문조사, 2/4분기 은행 대출기준 강화. 기업 및 소비자 대출 수요는 둔화 ○ 미국 시카고 연은 총재, 9월 통화정책 관련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은 상태 ○ 유로존, 2/4분기 성장률 0.3% 기록하며 반등. 7월 소비자물가는 둔화 추세 지속 ○ 중국 7월 제조업 및 서비스 PMI, 전월비 하락. 경기부양책 필요성 부각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경기 연착륙 기대, 2/4분기 기업실적 등이 영향 주가 상승[+0.2%], 달러화 강세[+0.3%], 금리 상승[+1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양호한 2/4분기 기업실적 등으로 상승. 에너지 관련주 강세 유로 Stoxx600지수는 2/4분기 플러스 성장률 회복 등으로 0.1%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2/4분기 은행 대출 수요 둔화 신호 등으로 상승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2%, 0.8%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7월 고용보고서 발표 앞두고 경계감 등으로 상승 독일은 7월 소비자물가 둔화와 ECB 금리인상 가능성 상충하며 보합 마감 ※ 뉴욕 1M NDF 종가 1276.3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278.7원, 0.3% 상승). 한국 CDS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