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골 멱곡육교(33번국도)==>아등재==> 삼각점봉(368.2m)==>한산재(한실재)==>성형산(561m)==>한티재==>556.5m봉==>벽계고개==>산성산(741m)==>한우산(836m)==>한우산 동봉(766m)==>쇠목재

622m봉을 지나 조금 진행하여 직진으로 가면 바위 절벽으로 우측으로 급경사로 우회하여 내려가야 한다. 박광호 고문님이 내려오는 길이다. 내려와서 담은 바위사진인데 나무에 가려 바위는 희미하게 보인다.

바위 절벽을 우회하여 내려오면 좌측으로 철조망이 설치되어 있는데 여기도 개인소유지인것 같고 622m봉 바위 위에 염소배설물이 있는 것으로 보아 염소를 사육하는것 같다.

한전에서 설치하여 놓은 세번째 고압송전 철탑을 지나는데 35번 철탑이다.

큰재마당에 도착하면 쉼터 의자가 설치되어 있고 진양지(기)맥의 백미구간 답게 이정목이 세워져 있다. 또 이곳에서부터 산성산. 한우산. 자굴산까지 마루금은 잘 정리되어 있다. ↓ 벽계마을 1.3km ← 한우산 4.0km 산성산 1.1km 로 적혀있다.

산성산으로 오르면 산불감시초소 20m 표지판이 세워져 있고 우측 나무계단으로 오르면 산불감시초소에 닿게된다.

산불감시초소에 도착하면 산불감시원이 근무를 하고 있다. 앞이 탁 트인 조망은 운무가 자욱히 내려앉자 마을이 보이지 않는다.

산불감시초소를 지나 산성산으로 오르는데 좌측은 굴샘약수터와 우측은 산성산 표지판이 세워져 있고 굴샘약수터 110m 표지판도 세워져 있다.

굴샘약수터에 도착하여 시원한 물 한모금 마쉬고 바위굴 사이에서 물이 흘러내린다. 산성산 아래 바위 샘물이다. 물이 떨어지는 아래는 고드럼이 얼어 붙어있다.

굴샘약수터에서 박고문님이 물을 받는 첫번째 씨리즈 모습 손만 보인다.

굴샘약수터에서 물통으로 물을 받는 두번째 씨리즈 모습....!

굴샘약수터에서 물통으로 물을 받는 세번째 씨리즈 모습....! 무학산님과 여래화님 드리려고 정성이 고맙습니다. ㅎㅎㅎ

굴샘약수터를 110m 표지판까지 되돌아 나와 지나온 마루금 능선을 바라보니 622m봉이 있는 능선이 뻗어 있다.

굴샘약수터 되돌아 나와 산성산으로 오르는데 0.2km 이정목을 지나고 돌아서 오르면 또 이정목이 세워져 있고 ← 한우산 3.4km 산성산 450m → 벽계마을 1.9km가 적혀있다. 왜? 아래 0.2km는 뭐고 위에 450m는 뭐야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정확한 이정목은 0.2km가 아니고 450m 이정목이 맞는것 같다.

땀을 뻘뻘 흘리며 헬기장에 도착하면 이정목이 세워져 있고 좌측은 의령군 벽계 우측으로 산성산 아래로는 하산길이 적혀있다. 그런데 반기는 대원들은 앉자 쉬고 있으며 더 반가워 하는것은 굴샘약수터 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