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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피싱(여수어부)
 
 
 
카페 게시글
출조일기 선상출조 춘계 야유회 1탄(선상)
이형철 추천 0 조회 303 17.03.05 22:17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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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3.05 22:31

    첫댓글 봄이오니 남루클에도 따뜻한마음의
    회원님들께서 선상을다녀오셨네요 ㅎㅎ
    볼락은많이못만낫지만 ㅎ
    즐거운시간이였다는건 그냥한눈에봐도 딱보입니다 ㅎㅎ

    봄야유회 2탄도 일기도 기다리고있습니다^^

  • 작성자 17.03.05 22:52

    날씨가 뱃놀이 하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마릿수 부족하여 아쉬웠는데 저렴한 비용에 즐겁게 보내서 만족합니다.
    2탄은 알꼴에 떡실신되었습니다..ㅎ

  • 17.03.05 22:57

    반가운분들이 많이 보이시네요~~주말이 아니면 꼽싸리 낄려고했는데^^* 낚시보다 입이더 즐거우신거 같네요~~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7.03.06 09:10

    일이 우선이지요.
    응원하여 주신 것 만으로도 감사해요.
    정말 즐거운 야유회 뱃놀이였습니다.

  • 17.03.06 06:05

    이건낚시질이안이구 완전뱃노리입니다
    잡는쪽쪽 썰어서 맛나게묵고 즐거워하시는
    모습들을 보니 참조아보이니다
    회장님은 고기가부족해서
    새우까지다튀겨드시고 ㅋㅋㅋ 너무보기좋습니다

    스티커
  • 작성자 17.03.06 09:17

    잼나데요.
    미끼값 포함해서 사만냥 회비에 이런 싱싱회 먹는거는 좀처럼 찾기 어려울겁니다.
    저는 가져온것이 새우라서 새우전으로다가 영양보충하였네요..ㅎ

  • 17.03.06 06:29

    한해 한번 정도 외도도 해야겠지만 많은분들이 정출도 원하고 있는 실정 같드라구요..ㅎ
    같이 했어야 했는데 선약때문에 뱃놀이 못한게 많이 아쉬웠습니다..

  • 작성자 17.03.06 09:27

    이거이 정출입니다.
    정출만 노리고 댕기는 사람들이 미워요.
    봉이 되는 느낌이데요.
    장뽈님, 이 기회에 덜덜이도 했어야 했는데 안타깝데요.

  • 17.03.06 07:04

    저는 잔잔한날에도 불편한 울렁증에.. 그저 반가운분들과 뱃놀이 간다는 생각으로 참여했네요.
    손맛은 아쉬웠지만, 좁은뱃전에서 도란도란 뱃놀이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17.03.06 09:19

    그래도 잘 노시는 모습이 좋아 보이시데요.
    멀미약 복용하지 않아도 될 날씨였습니다.
    담 선상에도 꼭 함께하여 주셔요.

  • 17.03.06 08:48

    몇년만에 해보는 외줄이였는데 또 뭔가가 아쉽게 끝나고 말았지만 반가운얼굴들 만나서 아주많이 즐거운조행이였습니다.
    맛난김밥 멋진수세미 장만해주신 회장님 사모님께 감사드리고..
    탕수뽈까지 모든준비해준 동수씨 내외분과
    어려운상황에 열심으로 가이드해주신 문선장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 17.03.06 09:22

    덕분에 사시미 많이 먹고 탕수뽈 맛도 보았네요.
    혹, 앞으로도 문프로님 빠지는 번출이면 폭파시킬겁니다..ㅎ
    함께하여 주셔서 감사드리고 있어요.

  • 17.03.06 09:03

    모처럼 즐거운 외도를 즐기셨네요 먼길 오신분들 고생 하셨고
    준비 하시느라 애쓰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7.03.06 09:26

    저는 외도하지 않았습니다.
    반짝이 카드채비에 미끼 안달면 루낚이자나요?..ㅎ
    멀리서 오신 분들 만쿨되어 가셔야 하는데 아쉬웠습니다.

  • 17.03.06 09:22

    봄이 완연한 날이었습니다.
    모두 모여 같이 하니 야유회도 이런 즐거운 야유회가 없더군요.
    고생하신 회장님 동수씨 그리고 문선장님 고맙습니다.
    챙겨주신 볼락은 곱게 다듬어 남루클의 정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먹겠습니다.
    먼저 와버려 미안했답니다.

  • 작성자 17.03.06 09:31

    모친께서 불편하신데도 잠 설치고 참석하여 주셔서 너무 황송하더이다.
    번출 결석하지 않는 동주프로님께 감사드리고 있어요.
    이젠 한식구 같아요.
    힘든 여정..수고 많으셨어요.

  • 17.03.06 09:25

    화창한 봄날씨에
    즐건 시간이였읍니다.
    잡은 족족 먹는 재미에
    유쾌한 날이였구요^^
    사모님표 김밥에
    회를 잘먹지않은데
    쫄깃한 선상노래미가 아직도 아른거립니다^^*
    정말 수고하셨읍니다

  • 작성자 17.03.06 09:35

    돌까후배님..이번 선상외도 수고 많으셨어요.
    솔선하여 뒷바라지하시고 밥사주시고..
    선배님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셨을 것 같아요.
    언제 뗏마 타고 노래미 썰어 묵자구요.
    수고 많으셨어요.

  • 17.03.06 09:41

    날씨 화창하고~파도없고~썰고~짠하고~썰고 짠하고 ㅎㅎ
    고기통에 고기 들어가기 바쁘게 없어 젔네요 ㅎㅎ
    넘넘 즐거우셨을것 같아 부러워 두겠어요 ㅎㅎ

  • 작성자 17.03.06 10:52

    두호프로님이 오셨다면 닭뽂음이나 도야지뽁금 먹었을낀데..ㅎ
    회원님들 덕분으로 오랜만에 싱싱회 실껏 먹었다는..
    알꼴도..

  • 17.03.06 10:09

    회장님께서는 회춘중 이신가봐요? 젤로 얼굴이 좋으십니다.^^ 즐거운 야유회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7.03.06 10:55

    아무래도 싱싱뽈초밥을 많이 섭취해서 그런가 봅니다.
    오랜만에 반가운 회원분과 즐거운 뱃놀이하였네요.
    선상은 식구들하고 하는게 잼나요.

  • 17.03.06 10:19

    재미나고 맛난 뱃놀이 다녀 오셨군요.
    선상 회파티 너무나 부럽습니다. ^^

  • 작성자 17.03.06 10:57

    이정준, 천동수님 깔잡이 덕분에 실컷 맛나게 먹었네요.
    조프로님께서 팔 걷으면 일식집인디...ㅎ
    감사합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 초보라서 마냥 부럽습니다.
    많이 잡는것도 부럽지만 함께 어울리는 분위기가 더 부럽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저도 끼워주세요^^

  • 작성자 17.03.06 12:14

    초보일 때는 이런 기회 놓치면 후회합니다.
    끼워주는거가 이니고 출조방 잘 확인하세요.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 @이형철 네^^자주 확인하겠습니다.

  • 17.03.06 13:10

    날씨 때문에 걱정많이 했던 외도 였는데
    좋은날씨속에 좋은분들과 소중한 추억 만들고 온 번출이였고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
    회비사용 내역 입니다
    회비 32만, 이월금 1만5천
    선비 25만
    미끼 7만7천
    사용금액 32만7천
    잔액 8천 (다음번출때 사용토록하겠습나다)

  • 작성자 17.03.06 14:00

    천사무장님...수고 많으셨습니다.
    이틀전 강풍으로 번출 폭파시키려 했는데 다행스럽게도
    먹을 고기들이 협조해 주었네요.
    만세를 많이 부르지 못해 아쉽지만..
    날 좋아지면 선상밤뽈도 추진해주셔요.
    일인 사만원이면 일반 선상 두번꼴이니...ㅎ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문평곤선장님께 고맙다고 지금 전해주셔요.

  • 17.03.06 14:29

    잔액 8천만원은 소주 먹세?

  • 17.03.06 15:55

    @이정준 참치에 소주 한 잔만 하시죠 ㅎ

  • 17.03.06 16:09

    동수씨 정말 고마웠답니다.
    덕분에 여러선배님 뵙고 인사하니 조금은 그리움이 가시는것 같았습니다.
    매번 이리 신세만 지니 버릇될까 걱정됩니다.

  • 17.03.07 08:01

    @이동주 시간 나시면 자주자주 오십시요 ㅎ

  • 17.03.06 14:31

    회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3.06 15:49

    정주니프로님 덕분에 낙지 안주, 사시미 안주 맛나게 먹었습니다.
    앞으로도 번출이나 몇사람 단체로 갈때는 꼭 동출 부탁해요..
    횟칼 지참은 필수...^*^

  • 17.03.06 20:32

    정주니형님!
    일타일피
    칼솜씨에
    선상회 즐겨서
    고마웠고
    만폴형님?
    조갈치부터
    벼라별 부엌 살림 챙겨서
    탕수뽈 해주시고 너무나
    감사했읍니다.
    내년 외도는
    대나무 천막치고
    홍무시 원투로..ㅋㅋ

  • 작성자 17.03.06 18:42

    천폴보다 만폴이 맞네구랴~~ ㅋㅋ

  • 17.03.06 19:18

    @이형철 천막치고 혼무시 원투에 한표 던집니다 ㅋㅋㅋ

  • 17.03.07 08:02

    인자 알콜은 멀리하세 ㅎ

  • 17.03.08 07:49

    @김 수철 띠동갑 형님 넘 반갑고
    행복했읍니다.
    제가 먼저 감사인사
    드려야되는데
    늦어서 죄송합니다.
    필요한거 있으시면
    010 8191 9133로
    문자주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3.08 16:07

    삼박사일..대단하셔요.
    허기사 캠프카 있으면 오박 거뜬히 하겠어요.
    집 이사왔다 생각하면 일주일도..
    샤워만 해결되면 딱이겠어요.
    즐기시는 모습이 좋아보였습니다.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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