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에 대한 몹쓸 소리를 너무나 많이 하는 세상이다.
터무니 없는 괴담(談談)으로 백성을 호도(糊塗)하고 있는 모습을 보노라면 인간의 심성이 성악설로 가득차 있다는 생각을 버릴 수 없다.
바다는 3%의 염분으로 천혜(天惠)의 보고(寶庫)이며 생명의 원천이다. 그리고 인간의 생명과 밀접한 소금까지 준다. 바다는 어머니 마음이어서 폭풍우와 거친 파도가 일긴 하지만 여성인 She로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무슨 ''바닷물을 마시는 것''으로 무지한 발언을 하는지 공부도 덜 되어 있고 인문학적 사고도 비천(卑賤)하기 짝이 없다.
우리나라만 하여도 몰래 바다예 버린 쓰레기의 량이 기하뇨? 가장 바다를 못살게 굴게한 나라가 중국일 것이다.
이눔들 하는 짓들이 사리에 맞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죽창가를 불러서 충선에 재미를 볼려는 야욕에만 가득 차 있다. 국민의 건강은 아예 염두(念頭)에도 없다.
한 마디만 묻겠다. 친일이 나쁜가?
종북과 중국夢이 악질이던가? 설사 어떠한 문제가 있다고 하더라도 정부나 정당은 국민의 심려를 생각하여 안전하게 새겨서 말을 하여야만 한다.
코로나로 무리하게 겁박(劫迫)하여 오히려 더 많은 사람을 죽게 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국가는 가난과 질병을 몽땅 책임질 수 없다. 역사가 그래왔다. 통치라는 명목으로 가혹하게 국민을 못살게 굴었던 3년간은 잔인한 기간이었다.
오염수가 천배나 되는 것을 북한이 방류를 했다면 작자들은 꿀먹은 벙어리가 되어 딴데만 처다 보고 있을 것이다.
선관위의 도둑질도 저들이 저지른 천인공노(天人共怒)할 짓들이다. 한 가지라도 바르게 한 것이라고는 없다.
이재명이 장외에서 목에 핏대 올리는 모습은 미친자나 걸뱅이(거지의 방언) 수작(酬酌)에 불과하다고 본다.
미국과 케나다는 건강과 생명을
가장 중시하는 나라인데도 가만히 있다. 우리나라의 야당만 들쌀을 대면서 시끄럽게 굴고 있다.
실눈이어서 그럴까 어찌하여 지옥이 보이지 않는지 그저 답답하기만 하다.
선동정치는 종지부를 찍어야 할 것이다.
(칼럼니스트/海垣, 이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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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국 프리랜서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이경국
류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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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6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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