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2 월드컵 H조 예선 1차전 일본:벨기에 경기에서 일본은 2:1로 앞서가다가 후반 30분 벨기에에게 동점골을 허용하였습니다.이 때 벨기에 선수는 뛰어나오는 일본 골키퍼의 머리 위로 공을 슬쩍 넘겨서 동점골을 만들었는데 이 골을 넣은 선수는?
2.2002 월드컵 A조 예선 2차전 우루과이:프랑스 경기에서 프랑스는 완벽한 찬스에서 센터링이 들어온 어시스트를 프티가 헤딩슛으로 연결했는데 이것이 골대를 맞고 나왔습니다.이틀 후 C조 예선 2차전 중국:브라질의 경기에서 역시 헤딩슛이 골대를 맞고 나왔습니다.중국이 순간적으로 브라질의 허를 찔러 골문 앞에서 들어온 센터링에 이어진 헤딩슛이 골대를 맞고 나온 것인데 월드컵 첫 골을 터뜨릴 절호의 기회를 날려버린 중국 선수는?
3.2002 월드컵 G조 예선 3차전 멕시코:이탈리아 경기에서 이탈리아는 경기내내 멕시코에게 1:0으로 끌려가다가 경기가 끝나갈 무렵 극적인 동점골로 기사회생하여 16강의 문턱을 간신히 밟을 수 있었습니다.그렇다면 이 천금같은 동점골을 성공시킨 이탈리아 선수는?(쉽다)
4.2002 월드컵 D조 예선 1차전 미국:포르투갈 경기에서는 자책골이 한 경기에서 2개가 나오는 기록이 나왔습니다.포르투갈 하나,미국 하나 이렇게 자책골이 나왔는데 각각 팀에서 자책골을 만들어낸 두 선수를 쓰시오.
5.2002 월드컵에서는 칠라베르트를 비롯하여 두덱(폴란드),장진(중국),모하메드 알다예야(사우디 아라비아) 등의 골키퍼들이 슛이 날아올 때 다이빙 한 번 제대로 못해보는 수모를 당했습니다.골키퍼가 서서 골을 허용한다는 것은 골키퍼에게 있어 수치감이기 때문입니다.카시야스(스페인) 같은 경우는 승부차기를 두 번이나 거치는 변을 당했습니다.그렇다면 문제를 드리겠습니다.조 예선을 탈락한 대부분의 팀은 실점을 많이 하게 되는데 이번 월드컵에서는 조 예선 탈락하면서도 3골만 허용한 골키퍼가 2명 있습니다.이 두 골키퍼는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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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군 희생 여중생들의 죽음을 애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