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 : 각 업체 대표님 귀하
참조 : 중국 운송 담당자
발신 : 영인무역 대표 김봉완
제목 : 한국에서 중국내 어디라도, 어떤 물건이던지
화주님들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우리 영인무역은 인천 제2국제 여객터미널 앞(이마트 뒤)에 사무실을 두고, 묻지마 컨테이너 및 수화물을 통한 중국 특급 급송을 주 업무로 하고 있습니다.
위해, 영구, 석도, 연태, 청도, 천진, 대련, 진황도, 연운항 등 여객선이 운항되는 모든 중국항에 직영 상점이 있어, 중국 전 지역을 빠르고 정확하게 운송 할 수 있는 네트웍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북경, 상해, 심천, 광주, 심양, 청도 등 대도시 뿐만 아니라, 아무리 중국의 변방 및 격오지라도 1주일 내에 배송 완료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묻지마 컨테이너는 아시다시피 무관세로 중국에 들어 갑니다.
또한 화주가 원하는 곳 도어 투 도어 써비스를 원칙으로 하며, 부피가 크고 중량 무거운 화물 뿐만 아니라, 도서, 화장품, 자동차 부품, 기계 완제품 등 통관이 어려운 것도 우리들은 중국 해관과 처리 가능합니다.
화주가 원하는 곳, 어디서나 가능하오니, 꼭 연락주시면 032-765-4129, 016-278-4129, 팩스 032-765-4139 감사하겠습니다.
주소: 인천시 중구 신흥동1가 34-24(이마트 뒤) 영인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