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선행 보살은 선천적으로 심성이 곱고
성향이 아주 착한 사람으로 타인을 배려하고
부모님과 형제들에게도 잘하는 사람이다.
그녀는 항상 즐겁고 명랑한 마음으로 살고,
그녀가 매우 지혜롭고 자만심이 아주 적으며
남의 잘못을 잘 용서하는 아량이 매우 넓은
여유로운 사람이라고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은 그녀가 염불을 하면서 자주 감동의
눈물을 뜨겁게 흘리면서 열심히 염불 해 성인,
불보살의 등급에 가깝다는 뜻인 것이다.
어떻게든지 염불해 진보하면 행복해진다.
행복해질수록 깨달음을 더욱 더 믿게 되고
부처님의 자비심을 전 보다 잘 이해하게 된다.
불살생을 실천하기 위해 다른 동물을 죽이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육식은 일절하지 않는다.
교선행 보살은 염불수행에 매우 만족스러워
하고 생기가 넘치며 늘 마음이 아주 편안하다.
그녀의 마음에는 어떤 걸림이 없기 때문에
보다 천진하고, 어떠한 제한이나 압박도
전혀 느끼지 않고 언제나 행복하기만 하다.
따라서 그녀는 잠을 많이 잘 필요가 없으며,
그래도 마음이 이완된 채 기운이 늘 충만하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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