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漢字 故事成語 (25) 8. ㅇ (1)
8.ㅇ
• 아비규환(阿鼻叫喚); 여러 사람이 참혹한 地境에 빠져 苦痛 받고 울부짖는 狀況. (*阿: 언덕 아
*鼻: 코 비 *叫: 부르짖을 규 *喚: 부를 환)
• 아전인수(我田引水); 내 논에 물을 끌어들인다. (*自己 利益만 追求함)
• 안하무인(眼下無人); 눈 아래 사람이 없다. (*방자하고 교만하여 남을 업신여김.)
• 암중모색(暗中摸索); 어둠 속에서 물건을 더듬어 찾는다. (*확실한 방법을 모르는 채 일의
실마리를 찾아내려 함) (*暗: 어두울 암 *摸: 찾을 모 *索: 찾을 색)
• 약육강식(弱肉强食); 弱한 動物은 强한 動物에게 먹힌다. (*弱한 者는 强한 者에게 支配된다.)
• 양두구육(羊頭狗肉); 羊의 머리를 걸어 놓고 개고기를 팔다. (*겉으로는 훌륭한 듯이
내세우지만 속은 보 잘 것 없음.) (*狗: 개 구)
• 양상군자梁上君子); 대들보 위에 숨은 君子(*도둑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梁: 들보 량) *군자(君子); 德이 많은 사람.
• 양약고구(良藥苦口); 좋은 藥은 입에 쓰다. (*苦; 쓸 고) (*좋은 말은 귀에 거슬린다.)
• 어부지리(漁父之利); 아무 관계도 없는 第三者가 利益을 보게 됨을 이르는 말.
(*漁: 고기 잡을 어)
• 어불성설(語不成說); 理致에 맞지 않아 도무지 말이 되지 않음.
• 언중유골(言中有骨); 말 속에 뼈가 있다. (*例事로운 말 속에 깊은 속뜻이 숨어 있음.)
• 역발산기개세(力拔山氣蓋世); 힘이 山이라도 빼어 던질 만하고, 氣는 세상을 덮을 만큼
雄大함. (*拔; 뽑을 발 *蓋; 덮을 개)
• 연목구어(緣木求魚); ‘나무에 올라가서 물고기를 求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不可能한 일을
굳이 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緣: 인연 연)
• 오리무중(五里霧中); 1. 五里에 안개가 자욱하다. (*霧: 안개 무)
2. 모든 일에 갈피를 못 잡고 갈팡질팡함.
• 오만불손(傲慢不遜); 거만하게 잘난 체하며 禮儀를 갖추지 않음. (*傲: 거만할 오
*慢: 게으를 만 *遜: 겸손할 손 *儀; 거동 의)
=오만방자(傲慢放恣). 안하무인(眼下無人)
• 오매불망(寤寐不忘); 자나 깨나 잊지 못함. (*寤: 깰 오 *寐: 잠잘 매 *忘: 잊을 망)
• 오십보백보(五十步百步);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本質的으로는 같다는 뜻.
• 오비삼척(吾鼻三尺); 내 코가 석자다. (*내가 할 일도 버겁다.) (*吾: 나 오 *鼻: 코 비)
•오월동주(吳越同舟); 원수가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다. (*越: 넘을 월) (*어려운 처지에서
만나면 원수도 돕는다.)
• 오합지졸(烏合之卒); 까마귀 떼와 같이 조직도 안 되고 훈련도 없이 모인 무리라는 뜻.
(*烏: 까마귀 오)
• 옥반가효(玉盤佳肴); 玉쟁반의 기름진 안주(*‘온 百姓의 기름’이라는 뜻)로 不淨腐敗를 말함.
(*盤: 소반 반 *肴: 안주 효 *淨; 깨끗할 정 *腐 썩을 부)
• 옥석구분(玉石俱焚; 玉과 돌이 함께 불타다. (*善惡의 구분 없이 함께 멸망하다.)
(*俱: 함께 구 *焚: 불사를 분)
• 옥석혼효(玉石混淆); 玉과 돌이 뒤섞여 있다. (*混: 섞을 혼 *淆: 뒤섞일 효) (*좋은 것과
나쁜 것이 뒤섞여서 좋고 나쁨을 구분하기 어렵다.)
• 온고지신(溫故知新); 옛 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어서 새것을 앎.
-出典; <論語> [위정편(爲政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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