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층과 같이 화선지를 여러겹 쌓아 올린 것으로 이름하여 지총화 (紙塚花)라 했는데 재밌는 의미로 받아들여졌다. ~종이 무덤 꽃에 핀 꽃~
본문訥言敏行독음눌언민행해설말은 더디하고행동은 민첩하라.
스텐으로 만든 의자에空자를 새겨 넣었는데인간의 많은 얼굴 표정으로표현하였다.
작품게시는 다양하였다.중심 맞추기, 윗줄 맞추기,일렬 맞추기 등다소 산만한 느낌도 있었지만작가의 다양한 시도를볼 수 있었다.
첫댓글 오늘은 2022년 7월7일 목요일이다.우리후배들장마에 혹한에 잘 지내고들 있니?저녁 7시 30분강습회 있다.방학 즐겁게 보내고시간되면 강습회에서 보자 오바~^^~
첫댓글 오늘은
2022년 7월7일 목요일이다.
우리후배들
장마에 혹한에
잘 지내고들 있니?
저녁 7시 30분
강습회 있다.
방학 즐겁게 보내고
시간되면 강습회에서 보자
오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