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같은 멍청한 년을 지지하는 미주 한인 그리고 한국인들에게..
미 대선 결과는 이번주 중 나올 것이라는 견해가 많습니다. 많은 한국인들이 트럼프에 반대하면서 주한미군 주둔비 이야기를 합니다. 이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이야기입니다. 해리스가 집권할 경우 한반도는 전쟁이 발발할 위험성이 엄청 증대됩니다.
미국인 입장에서야 무조건 트럼프를 지지해야 합니다. 해리스가 당선될 경우 미국은 결국 사분오열 망국의 지름길을 향해서 내 달리게 될 것입니다. 그나마 트럼프가 당선되어야 지금 개판된 미국을 수습하고 내실을 다질 수 있게 될 겁니다. 트럼프가 당선될 것은 거의 확실한데 트럼프가 당선된다고 해도 그는 초국적 자본의 어젠다에 모두 동의하지는 않기 때문에 암살 위협은 상존한다고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런 암살 위협을 없애기 위해서는 집권하자마자 가장 먼저 FBI, CIA를 해체에 준하는 개혁을 해야 할 겁니다.
만약 이번에 트럼프가 낙선하게 된다거나 혹은 임기 중 초기에 암살당하게 된다면 미국은 내전으로 들어가게 될 겁니다. 미국인들 중 많은 이들이 총기를 소지하고 있기에 내전이 발발하면 걷잡을 수 없을 겁니다. 그리고 내전은 거의 필연적으로 연방 해체가 일어날 것이고 이건 세계인들에게는 좋은 일이지만 아메리카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불행일 겁니다.
그러나 이 사태가 수습되고 나면 각각의 주는 하나의 나라로 독립할 것이고 지금까지 미국을 숙주삼아서 인류를 분탕질했던 초국적 자본은 미국을 떠나게 될 것이고, 갈 곳 없는 이들은 말라죽게 될 겁니다. 트럼프가 암살되지 않고 계속 집권한다고 해도 초국적 자본인 로스차일드와 록펠러는 압박을 받게 될 것이고 예상에 트럼프 이후의 미국 대통령은 케네디가 될 것으로 예상되기에 이렇게 된다면 케네디 때에 가서는 초국적 자본은 거의 뿌리가 뽑힐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세 이후 인류에게 발생한 수 많은 터무니 없는 전쟁들, 암을 비롯한 온갖 질병을 일으키는 GMO식품과 각종 쓰레기 독극물 백신, 논리적으로 하나도 맞지 않는 순 사기성 기후변화와 기후위기 어젠다, 말도 안되는 LGBTQ어젠다 등등 이 모든 것들이 초국적 자본들의 썩은 대가리에서 나왔고 미국 민주당이 이런 병신같은 어젠다들을 실현하는 도구로 쓰였던 것입니다.
https://www.rt.com/news/606935-us-election-make-break/
RT : 2024년 11월 3일 20:01
다가오는 선거는 미국을 성공으로 이끌 것인가, 아니면 무너뜨릴 것인가?...2024년 대선은 미국에 종말론적 잠재력을 안겨주며 국가 분열을 위협하는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독일의 정치 및 문화 평론가이자 'Esoteric Trumpism' 의 저자 이며 Arktos Publishing의 편집장인 Constantin von Hoffmeister 의 글입니다 .
파일 사진. 트럼프 지지자(오른쪽)와 트럼프 반대 시위대가 미시간 랜싱에 있는 미시간 주 의사당에서 논쟁을 벌이고 있다. © John Moore/Getty Images
2024년 미국 대선이 다가오면서 전국적으로 긴장이 고조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미국 공화국 자체가 위기에 처해 있다는 두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이번 선거가 최종적인 분열의 위험을 안겨준다고 말합니다. 연방 정부의 권한 남용에 지친 주들이 자율권을 주장하고 워싱턴의 통제에 도전할 수 있는 분열 말입니다. 보다 분권화된 미국의 지지자들은 지방 정부로의 복귀가 공화국을 강화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반면, 비판자들은 한때 주들을 가족적 유대감과 공유된 목적으로 묶었던 것이 해체되는 신호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전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선거 결과는 미국이 통일된 강대국으로 지속될지 아니면 각자의 정의를 선언하는 경쟁 영토의 모자이크로 분열될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격변의 시대를 예견합니다. 그 어느 때보다 국가가 붕괴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선거가 주를 나누는 칼이 되어 시련과 유혈 사태를 겪으면서 주를 지탱해 온 단결의 유대감을 끊어버릴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불신의 물결이 선거 공약과 반격마다 해안으로 밀려와 국가가 건국된 이래로 숨어 있던 괴물을 키웁니다. 텍사스와 같은 강력한 주가 마침내 연방의 사슬을 벗어던지고 먼 수도에서 배신을 감지하면 주권 국가로서 길을 개척할지도 모른다는 공포가 커집니다.
일부 목소리는 분산 행정의 지혜를 요구하며, 아마도 힘은 광대하고 단일한 영역에 있지 않고 느슨한 협정으로만 연합된 연방 지역이 유지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합니다. 이들에게 국가의 위대함은 각 지역이 자체 권력을 행사하고 고유한 전통을 옹호할 수 있는 비일체적 구조에서 번성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이것을 땅의 아름다움을 보존하고 강제적 순응의 오점을 피하며 각 지역이 자랑스러운 왕국처럼 번성하게 하는 방법으로 봅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이것을 종말의 시작, 한때 강력했던 공화국의 붕괴, 이웃을 경계하고 오랜 경쟁에 시달리는 분열된 국가로의 몰락으로 봅니다.
바다 건너편에서 공화국의 적들은 눈에 번쩍임을 띠고 약함의 냄새를 맡으며 지켜보고 있습니다. 한때 미국의 손에 의해 지배되었던 세계는 권력 이동의 기둥으로 새로운 영역이 등장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미국이 분열되면서 서구의 영향력에서 벗어난 광대한 문명이 대담하게 성장하여 그들만의 세계를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선거의 격동적인 여파 속에서 새로운 동맹이 형성될 수 있었고, 민주주의의 사이렌 노래에 저항하는 고대 원칙에 따라 수립되었습니다. 그것은 한 사람이 아니라 각자가 다른 여러 사람이 이끄는 질서에 대한 예언이며, 각자는 자신의 땅과 유산의 부름을 따릅니다.
공화국 자체에 어두운 불길한 예감이 넘쳐납니다. 어떤 이들은 통제되지 않는 불화가 연방을 분열시키고, 주를 서로를 정복하기로 맹세한 적대자로 만들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마치 옛날 왕국들이 피로 물든 들판에서 충돌했던 것과 비슷합니다. 한때 연설과 투표에 국한되었던 정치적 전투는 곧 강철과 불의 형태를 띠게 될 수 있으며, 각 지역은 지배권을 추구하거나 자신의 삶의 방식을 방어하려 할 것입니다. 그런 풍경 속에서 자유 주의 깃발은 높이 들어올려질 수 있으며, 각 주는 서로에 대항하여 행진하는 동안에도 각자의 "신이 주신" 통치를 지킬 수 있습니다.
극단적인 자유주의적 가치가 공화국의 활력을 약화시키고, 공동체적 존엄성보다 개인주의의 환상으로 핵심을 고갈시켰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사람들이 부족과 국민을 잊고 자신만을 위해 살 때, 그들은 외로운 늑대와 같아 더 사나운 짐승의 발톱에 취약하다고 주장합니다. 이러한 주장은 검증된 이상이 쇠퇴하고 시민들이 강철의 의지로 땅을 건설한 자랑스러운 전사들의 그림자에 불과하게 남겨진 암울한 미래를 묘사합니다. 이번 선거가 그러한 분해를 가속화한다면, 분열과 버려진 전통으로 약해진 사회에 최후의 일격이 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에게 유일한 구원은 대화에 있습니다. 이는 무력이 아닌 국가 간의 상호 존중으로 이루어지는 희귀한 평화의 형태입니다. 공화국이 이 길을 활용하여 모든 목소리를 정직하게 합의에 이르게 한다면 아직 살아남을 수 있을 것입니다. 공화국이 없다면 공허한 공화국은 시민들이 지도자에게 지치고 한때 야망보다 명예를 중시했던 과거 영웅들의 이름을 그리워하면서 더 어두운 세력의 먹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들은 민주주의 자체가 한때 하늘에서 밝았지만 이제는 시야에서 사라져 가는 죽어가는 별처럼 덧없는 기억으로 전락하는 세상을 예견합니다.
이 폭풍의 한가운데에서, 어떤 이들은 유대감이 다시 만들어지지 않는다면, 각 진영은 서로를 물리쳐야 할 적으로 볼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고대의 왕과 황제, 그들의 영역이 외국의 칼의 위력이 아니라 배신과 형제애의 독에 의해 무너진 전사들의 이야기를 기억합니다. 이 비전은 진영이 서로에 대해 요새화함에 따라 공화국의 정신은 최후의 일격을 받기 오래 전에 죽어서 한때 위대한 땅의 빈 껍질만 남을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그러한 분열이 실현된다면, 새로운 권력이 주도권을 잡고, 국민을 자신의 출생권의 명예에 의해 이끄는 위계로 몰아넣을 수 있습니다. 각 주, 각 파벌은 자유의 이상이 아니라 조상의 자존심과 지배에 대한 욕망에 의해 힘을 얻을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공화국은 잊혀지고, 이전의 영광은 피와 땅에 대한 충성 외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의 부츠 아래 먼지가 될 것입니다.
따라서 공화국은 활화산의 가장자리에 서 있습니다. 2024년 선거는 운명의 칼날이 휘두르는 다음 순간으로 다가옵니다. 이는 연약한 유대감을 끊거나 투쟁과 시련을 통해 새롭게 묶을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앞으로의 날들이 각 지역의 강점이 존중되고 존중받는 새로운 구성의 새벽을 약속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들이 소중히 여기는 모든 것의 멸망, 피로 태어나고 고대의 신성한 땅에서 맹세로 묶인 연합의 종말을 의미합니다. 평화든 전쟁이든, 다가올 시대는 정복자의 칼처럼 확실히 땅을 형성할 심판을 약속합니다.
https://www.rt.com/news/605850-trump-republican-us-president/
RT : 2024년 10월 19일 21:06
도널드 트럼프가 역사적 규모의 신비로운 인물인 이유...과거와 미래의 미국 대통령의 중요성은 그 사람 그 자체가 아니라 그가 구현하는 원형에 있습니다.
파일 사진. © Win McNamee/Getty Images
독일의 정치 및 문화 평론가이자 'Esoteric Trumpism' 의 저자 이며 Arktos Publishing의 편집장인 Constantin von Hoffmeister 의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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