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4357). 9. 6(금) 음력 8.4 (계유)
여군창설의 날, 자원순환의날
♡ 여군창설의 날 : 1951년 오늘 여군 창설
♡ 자원순환의 날 : 지구환경보호와 자원재활용의
중요성 알리고 자원순환을 통한 녹색생활실천운동의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나눔문화 확산 위해 환경부가
2009년에 지정.
♡ 국 내
¤1914 경원선 223.7km 개통.
¤1937 신사참배 거부한 수피아여고 등 4개교 폐교.
¤1945 건준 조선인민대표자회의 조선인민공화국
수립 발표.
¤1951 한국전쟁 중 리지웨이 장군 정전회담 개최지로
판문점 제의.
¤1956 화가 대향 이중섭 정신분열증세 보이다가
간염으로 적십자병원에서 세상 떠남.
‘흰 소’ ‘천도화와 어린이들’
¤1967 충남 청양 구봉금광 사고로 매몰된 광부
양창선 16일 만에 구출.
¤1976 판문점 분할경비 합의서 교환.
¤1977 일본-북한 민간어업협정 체결.
¤1984 전두환 대통령 일본방문 히로히또 일본왕
과거의 한일관계에 유감 표명.
¤1986 월간 「말」 보도지침(1985.10.19.-
1986.8.8.) 폭로.
¤1992 남북한과 일본 여성대표 종군위안부문제
공동대처 결의.
¤1995 언노련-기자협회-PD협회
광주학살심판촉구시민대토론회 개최,
5.18학살자처벌특별법 제정을 위한
시민단체연석회의 구성.
¤2000 유엔 밀레니엄정상회의 남북정상회담
환영성명 발표.
¤2009 북한 황강댐 방류 우리 야영객 6명 물에
휩쓸려 숨짐, 북한이 사전 통보 없이 댐의 물을 방류한
책임공방과 우리 경보시스템 문제점 불거짐.
¤2012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WCC) 열림(15일간) 180여 개국·
1만여 명 참가 역대 최대규모.
¤2013 북한 평양에서 태극기 게양·애국가 연주
첫 허용.
¤2014 박수창(25살, 제주 유나이티드) 전남
드래곤즈와의 경기에서 K리그 최초로 전반 4득점
포트트릭 기록.
¤2016 김수천 인천지법 부장판사 정운호 네이처
리퍼블릭 대표로부터 뇌물(1억7천만원)받은 혐의
구속.
¤2017 한국남자축구대표팀 월드컵 본선 9회 연속
진출 확정(아시아 첫 번째, 세계 6번째).
※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10차전(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과 0-0으로
비겨 조 2위로 진출.
¤2018 서울중앙지검 다스 관련 횡령 조세포탈 등
16가지 혐의의 이명박 전 대통령 징역 20년 벌금
150억원 추징금 111억여원 구형.
¤2022 태풍 '힌남노' 남부지역 강타, 사망 10명,
대피 5천여 명, 9만 가구 정전.
※ 직경 1300km 크기에 순간 최대풍속 72m/s,
최저기압 920hPa 사상 최고 수준의 위력
¤2022 통일운동가 정용일 전『민족21』 편집국장
세상 떠남(58세).
♡ 국 외
¤1909 미국탐험가 로버트 피어리 북극 발견.
¤1926 독일 국제연맹 가입.
¤1964 콩고반란군 스탠리빌에서 콩고인민공화국
수립 선언.
¤1965 파키스탄 인도와의 전쟁상태 선포.
¤1966 헨드릭 버위로 남아공 총리 케이프타운서
피살.
¤1970 아랍 게릴라(PELP) 유럽상공에서 뉴욕행
민간 여객기 4대 납치.
¤1979 소련 지하핵실험으로 시베리아 진도 7.1
지진.
¤1991 소련의 고르바초프-옐친 TV회견서 모든
정치범 석방약속.
¤2007 성악가 루치아노 파바로티 세상 떠남.
¤2017 허리케인 어마(시속 295㎞) 카리브해 강타
사망 69명 피해액 490억$(약 55조 3455억원)
푸에르토리코 100만 가구 정전.
¤2018 일본 홋카이도 진도 6.7 강진 사망 9명 행불
31명 발전소 공항 철도 정지 295만 가구 전체
블랙아웃.
¤2019 짐바브웨 독재자 로버트 무가베 세상
떠남(95세) 부부세습 시도하다 2017년 쿠데타로
쫓겨남.
¤2020 미국 로스엔젤레스 카운티 폭염 49℃ 역대급
산불 일어남.
¤2021 프랑스 배우 장 폴 벨몽드 세상 떠남(88세).
‘네 멋대로 해라’(1960년 감독 장 뤼크 고다르)
¤2021 이스라엘 길보라 교도소에서 팔레스타인
이슬람 지하드 조직원 6명 숟가락으로 땅굴 파서
탈옥.
¤2022 리즈 트러스(47세) 영국 총리(세 번째
여성총리) 취임, 제임스 클레벨리 첫 흑인 외교장관,
수엘라 브레비번 첫 비백인남성(인도계 여성)
내무장관, 쿼지 콰텡 첫 흑인 재무장관 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