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16-목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마태 11, 28-30)
누구나 하루하루를 힘들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힘들고 지쳐서 포기하고 싶은 때도 많습니다.
거기에 내일도 또 그럴 거라는 생각을 하면 더 힘이 빠집니다.
그러나 어떻게든 살아야 하겠기에 이를 악물고 버티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희한하게도 예수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실 거라고 믿는 순간, 희망의 빛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가족과 고통 받는 이웃을 위해서 힘들고 어렵더라도 참아내기를 기도합시다.
예수님은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고 하시면서
우리를 위로와 용기, 힘을 주십니다.
오늘보다 내일이 더 좋아질 겁니다.
힘을 내서 오늘 하루를 열심히 살아냅시다.
주님께서 도와주시고 이끌어 주시는 가운데 기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주안 5동 공동체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첫댓글 밤새 쏱아지는 빗소리를 들으며 잠결 이지만 기도를 했던것같습니다,
" 주님 지금내리는 비로 피해를 입는사람이 없도록 도와주세요,"
오늘은 이걱정 또 내일은 다른걱정거리로 , 날아다 의 걱정과 긴장으로 지친 일상에서,
잠결이지만 주님께 기도를 할수있었던건,
주님께 기도를 하면서 걱정을'잠재우고 , 그러면서 위로와 평안을 주님께서만 주실수있다는 믿음이 있었기때문이겠지요,
나의'기쁜일 힘든일 하나하나 다 꿰뚫고'계시는주님께서 내곁에 서시어 나와함께 발맟춰 걷고계심에 오늘도'힘을내어 열심으로 선한'마음으로'살아보렵니다,
찬미 예수님
주께 만세 만세
내 바위를 찬양하라 날 구하신 하느님을 높이높이 찬양하라
하느님이 나의
원수 갚게하시고
백성들을 나에게 굴복시켜 주셨으니
원수들 손에서
나를 구하셨나이다
맞서는 자들 그
위에 나를 높여
주시고 포악한
자에게서나를
건지셨나이다 이에 나는 주님을 뭇 백성
앞에서 찬미하고 고를
타며 당신 이름을 기리오리다
당신은 임금에게 큰 승리를 주시고
기름 부음 받은
자 다윗에게와
영원할 그 후예에게 자비를 내리셨나이다
주께 만세 만세
날 구하신 하느니을 높이
높이 찬양하라
주여 내 눈을
열어주소서
당신 법의 묘함 을 나는 보리이다?
이말씀이 제
가슴을 위로해주시네요 주님께 감사합니다
주님의크신사랑에 감명을받습니다 외롭고 지친
나에게 따뜻한
은총에손길이
저을감싸주시니 황홀한 이기쁨 성모님과
같이 누리고
싶습니다
어제 오늘 미사에는 참석
못해도 성무 일도을 읽으며
감명을 많이받게 해주시는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비가 많이 옵니다.
비 피해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가정을 지키려는 우리의 사랑에 주님의 사랑을 더해 주시니
이제 희망이 보입니다.
늘 그랬었는데 이제는 좀 더 확실하고 분명하게 보입니다.
주님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아멘 🙏
진정한 겸손과
따뜻한 사랑이 있는 예수님 품안에서 진정한
위로와 힘을 얻어봅니다.
그힘으로 나의 품안에 주변 이웃들이 안길수 있는 겸손과 사랑을 배워봅니다.
오늘 하루도
많은 비에 비 피해 없기를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오늘도 알찬하루를 보내게
해주셔서 주님 감사합니다 ~^^♡
예수님께서 이끌어주고 계시니 든든합니다 ~
고맙습니다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