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편지☆
☆2026년 10월 25일(일)☆
♡ 뿌리깊은 나무 ♡
젊을 땐,
뿌리 넓게 뻗은 나무
즉, 발이 넓어야
잘사는 건 줄 알았습니다.
명함도 수북하고,
경조사도 빠짐없이 다녔지요.
이젠 백 명의 지인보다
속마음 나눌 친구 하나가 귀합니다.
“야, 아직 살아 있냐?”
“네가 나보다 먼저
갈까 봐 걱정된다~!”
허허, 이런 농담에도
서로 살아 있음이 반갑습니다.
나무도 뿌리가 깊어야
모진 바람을 견딘다지요.
사람도 그렇습니다.
남에게 보여줄 가지보다
나를 지탱할 뿌리가 중요합니다.
이젠 인맥보다 정을 깊이 쌓으렵니다.
머리숱은 자꾸 얕아져도
마음의 뿌리는 깊어져야지요.
허허, 남은 세월엔
발 넓은 사람보다
마음 깊은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 가을비 내리는 아침,
행복한 휴일되세요 ♡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