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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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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몽마르뜨 카페에서의 추억~~억
다도해 추천 0 조회 272 13.11.11 08:3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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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11.11 08:33

    첫댓글 잇기방님들 반갑습니다~~~^^

  • 13.11.11 09:45

    반갑습니다.님의 닉을 보는 순간 푸르른 남해의 바다가
    눈앞에 아른거립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스카프 두른 깜찍이가.....)

  • 13.11.11 18:10

    1111 의 의미가 여러가지로 다가 옵니다.
    어딘지는 모르는 몽마르뜨 카페,
    빼빼로 데이와
    겨울을 알리는 마지막 남은 댤랑 잎새..
    판피린 에프....
    상상력이 가미된 문장력에...... 굽신~

  • 작성자 13.11.11 16:37

    영감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잘 계시지요?
    바람이 너무 세게 불어 추워요.

  • 작성자 13.11.11 16:38

    플레져님 ..반갑습니다
    네..고맙습니다
    잇기방에서의 소중한 만남 진심으로 반갑네여~~~
    자주보시게요~~^&^

  • 13.11.11 21:55

    다도해님 올만입니다~~~~ㅎ
    몽마르트언덕이란 단어만 나오면 저는 쓴웃음 나올 일이 있답니다~~~ㅎ

  • 작성자 13.11.13 08:22

    ㅎㅎ저두 잊지 못할 추억에 웃음에...
    갑자기 들이닥힌 어떤사람의 입맞춤에...ㅎㅎ
    영화처럼 싸대기 때려줬지요
    정말 오랜만이에요
    김장은 하셨는지요
    이쁜 일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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