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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털이중입니다.
어제 남은 연어를 해치우려고,
양배추를 찌고,깻잎,상추등으로
깔고 연어위에 발사믹소스..
나갈때 한번 끓여두고 나간,
어묵탕으로 저녁 해결하고 있습니다.
냉장고 있는거 다버릴수도 없고,
먹어치우려니 죽을맛입니다.
앞으로는 절대로 많은양으로는
구입안해야겠어요.
오늘도 다대포 바닷길
맨발걷기도 했습니다.
첫댓글 냉털, 근사합니다..
기호식품~!
냉장고안에 꽉꽉 채워져있는 1인으로써 격하게 공감해요ㅎㅎ
버려도먹어치워도 항상 가득한 냉장고
이걸 누가 개발해가지고 이렇게나 쌓이도록 만드는지? ㅋㅋ😆
이야~~
다시 걷기 운동 시작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