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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확증편향과 정견
만리강산 추천 0 조회 190 25.01.05 08:4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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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05 11:09

    첫댓글 지금 현재 대한민국 상황이 그렇게 한가한 논문식 발표나 하고 있을 때인가? 대한민국은 이미 북한과 중국이 90%이상 장악하고 있고, 지금 광화문 광장이나 한남동 관저에서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밤샘을 해가며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싸우고 있는 많은 애국국민들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가? 지금 대한민국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해 있다고 정상적인 사고를 지닌 많은 이들이 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 판에 더럽게 고고한척 하는 글을 보니 토가 나올려고 한다! 참으로 한심한 지고..

  • 작성자 25.01.05 11:24

    한사발 토사물을 뒤집어썼도다.
    다시 한사발을 토하여 씼어줌이 어떠한가?

  • 25.01.05 11:46

    @만리강산 더 심하게 하고 싶었지만 갑장이라 많이 봐준것인데 뭐라고! 이 천하에 어리석은 자야! 지금 누가 누굴 가리치려고 하냐!?
    나이 먹을 수록 가장 경계해야 할 덕목이 누굴 가리치려고 하는 짓이다!

  • 작성자 25.01.05 11:47

    @정의한
    나의 소원을 바로 들어주니,
    감사하고 감사할 따름이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1.05 12:23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1.05 12:40

  • 작성자 25.01.05 12:28

    추위와 배고픔을 우파 국민과 함께하니,
    진실로 그 이름과 상응하는 정의의 사도로다.
    니는 재명이가 쌍족이 자유롭지 못한 곳에 있으리라 믿기에,
    현시국을 슬퍼하지만 근심하지는 않는다.

  • 25.01.05 12:50


    개인의 성격차가 있는 것으로 생각하시면 충분히 이해되리라
    믿습니다

    반중이 승기를 잡아 가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여론이 중요한 것 같아서 여기저기 댓글방어 열심히 하고 있네요

    편안 하십시요




  • 작성자 25.01.05 13:10

    @채은(무한도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25.01.05 13:54

    현실 을 받아 들이면 됩니다

    윤대통령의 부인은 국모다.

    이것은 확정.

    아니라면 아닌증거 대면 됩니다.
    팔자에 국모라고 찍혀있나요.
    그럴리가?

    눈에 보이는게 증거죠


    그외 선관위 헤커90명은 미국으로 이송되었고 자백받았다.
    미국과 공조수사는 11월부터 선관위 연수원을 노리고 첩보수집했다 가
    확증 이죠.

    특히 연수원 은 문통때 건축했으며 그 이듬해부터, 중국인입실

    그리고,
    역학인 은 대체로 좌측에 설수밖에 없다.
    먹고 사는게 막막한사람 천지니까.
    이건 안타까움.

    그리고
    역동은 원래조용한 산사였다.
    25년 을 여기를 지키면서
    뭔 꼴은 안봤을까요.

    그냥
    난 상관없다. 그만한 작은마음은 아닙니다.


    이념이 무엇이던
    학인이 오면 오는거고
    가면 가는겁니다.

    저의 인생은 역동에 끌려다니는것이 아니라
    끌고 가는거 라는거, 그것이 하늘의 명 입니다.

    없거나 있거나,
    그상황은 항상 긍정과 부정이 함께 합니다.

    그래서 손님이 저 언제 대운이 와요
    질문하면 말이 막힙니다.

    절망과 희망은 한 몸인데
    어찌 운이 뭘 만들까요.

    타고난
    팔자가 신의 뜻이고 나의 갈길이고
    고단 함 이잖습니까.

    운은 그냥 다양한 오징어 께임 입니다

  • 작성자 25.01.05 19:05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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