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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라 타쿠야
(木村拓哉 , Kimura Takuya)
출생 - 1972년 11월 13일으로
일본나이로 40세 (만38세)
신체 - 176cm, 57kg / 혈액형 O형
소속그룹 - SMAP
소속사 - 쟈니스
가족 - 아내 쿠도 시즈카, 딸 기무라 코코미
취미 - 서핑, 스노보드, 낚시
<수상내역>
2007 - 제20회 닛칸스포츠영화대상 남우주연상 2007 - 제2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 남자 연기상 2004 - 닛칸스포츠 드라마 그랑프리 남우주연상 2003 - 닛칸스포츠 드라마 그랑프리 남우주연상 2002 - 제33회 일본 TV 드라마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2001 - 제28회 일본 TV 드라마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베스트 드레서상 2001 - 닛칸스포츠 드라마 그랑프리 남우주연상 2000 - 제25회 일본 TV 드라마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2000 - 닛칸스포츠 드라마 그랑프리 남우주연상 1998 - 제19회 일본 TV 드라마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1998 - 닛칸스포츠 드라마 그랑프리 남우주연상 1997 - 제15회 일본 TV 드라마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1996 - 제9회 일본 TV 드라마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1995 - 제7회 일본 TV 드라마 아카데미 베스트 드레서상 1994 - 제3회 일본 TV 드라마 아카데미 베스트 드레서상
보아
"이상형은 기무라 타쿠야"
강지환
"조니뎁과 기무라 타쿠야를 가장 좋아하는데, 연기적인 측면도 그렇지만 잡지나 영화나 드라마상에서의 느낌이 정말 좋아요"
정일우
"기무라 타쿠야가 출연한 드라마를 많이 봤고 팬이기도 하다"
"기무라 타쿠야가 온다니 이번에 만날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
진구
"기무라 타쿠야 같은 배우가 되고싶다.그가 출연한 드라마를 사흘연속으로 8개나 본적이 있다"
"그처럼 말없이 눈빛으로도 연기를 할수있는 그런배우가 되고 싶다"
곽지민
"기무라 타쿠야와 연기를 해보는 것이 꿈"
이범수
"우리나라 꽃미남들은 얼굴만 믿고 연기를 소홀히 하는데 일본배우 기무라 타쿠야는 얼굴도 잘생기고 연기도 잘한다"
"처음엔 그저 꽃미남으로만 알고있었는데 드라마를 보다보니 연기파라는걸 알게됐다"
에릭
"기무라 타쿠야의 연기를 보면서 연기공부를 했다"
"최강칠우라는 작품을 선택한건 그의 출연작 "히어로"와 흡사한 분위기가 맘에 들어서 선택"
임주환
“기무라 다쿠야를 좋아해요.
그 배우를 보면 한 드라마 안에서 털털한 남자를 연기하기 위해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같은 점퍼를 걸치고 나오거든요.
드라마 의상은 다 협찬을 받기에
다른 배우들은 매번 화려하게 옷을 입고 나오는데, 그는 그렇지 않거든요.
사실 보통 패션에 관심 없는 남자들은 그렇게 같은 점퍼를 입고 살잖아요.
그런 부분이 디테일을 잘 표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는 것이라 생각해요.”
"나의 롤모델은 기무라 타쿠야"
윤상현
"나와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이야기를 듣고 그의 드라마를 모두 보게 되었는데, 가만히 보니 정말 많이 닮았더라."
"영화나 드라마속 기무라 타쿠야의 모습이 너무 매력적이라 오히려 기분이 너무 좋았다."
비
"예전에 그가 출연하는 청바지 광고를 보고
저렇게 잘생긴 사람 처음 봤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가 일본인이라는 것은 나중에 알았다."
"외적으로나 뭐나 기무라 타쿠야를 가장 좋아한다"
이승기
"기무라 타쿠야씨 정말 팬이에요.하늘에서 내려오는 1억개의 별은 소라호시..라고 하죠..2번이나 봤어요"
차승원
"일본 드라마 중에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이라는 작품이 있어요.
일단 '왜 기무라 다쿠야인가' 하는 걸 처음 느꼈던 드라마예요.
캐릭터를 쥐고 흔들며 갖고 놀잖아요. 대단한 배우라고 생각했어요."
"사실 이 드라마는 슬픈 게 하나도 없는데 마지막 편 중반쯤에 펑펑 울었어요.
그렇게 울어본 건 드라마나 영화를 통틀어 처음이었어요.
여주인공이 마지막에 총을 쏘고 우는데 막 죽겠더라고요."
장동건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같이 연기를 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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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 시청률 20위 안에 10개의 기록 보유 (10위안에 7개 보유)
01. 34.3% 히어로 (2001) - 기무라 타쿠야, 마츠 다카코
02. 32.3% 뷰티풀 라이프 (2000) - 기무라 타쿠야, 토키와 다카코
03. 30.8% 러브 제너레이션 (1997) - 기무라 타쿠야, 마츠 다카코
04. 30.6% Good Luck (2003) - 기무라 타쿠야, 시바사키 코우
05. 29.6% 롱 바케이션 (1996) - 기무라 타쿠야, 야마구치 토모코
06. 27.8% GTO (1998) - 소리마치 다카시, 마츠시마 나나코 07. 27.8% 고쿠센2 (2005) - 나카마 유키에, 카메나시 카즈야, 아카니시 진 08. 26.1% 야마토 나데시코 (2000) - 마츠시마 나나코, 츠츠미 신이치 09. 25.1% 잠자는 숲 (1998) - 기무라 타쿠야, 나카야마 미호 10. 24.9% 프라이드 (2004) - 기무라 타쿠야, 다케우치 유코
11. 24.2% 오야지 (2000)- 오카다 준이치, 히로스에 료코 12. 23.9% 화려한 일족 (2007)- 기무라 타쿠야, 하세가와 쿄코
13. 23.7% 하얀거탑 (2004)- 카라사와 토시아키, 에구치 요스케 14. 23.7% 비치 보이즈 (1997) - 타케노우치 유타카,소리마치 다카시 15. 22.8% 서유기 (2006) - 카토리 싱고, 후카츠 에리 16. 22.5% 신이시여 조금만더 (1998) - 카네시로 타케시, 후카다 쿄코 17. 22.3% 하늘에서 떨어지는 일억개의 별 (2002)- 기무라타쿠야, 후카츠 에리 18. 22.2% 별의 금화(2001) - 사카이 노리코, 타케노우치 유타카 19. 22.2% 엔진 (2005) - 기무라타쿠야, 코유키 20. 22.1% 속 별의 금화 (1996)- 사카이 노리코, 타케노우치 유타카
"15년 연속 안기고싶은남자 1위"
인기그룹 스마프(SMAP)의 멤버이자 배우인 기무라 다쿠야(35)의 절대적인 인기가 다시 한번 입증됐다.
여성 패션전문지 '앙앙'이 매년 조사해 발표하는 '좋아하는 남자 랭킹'에서 기무라 다쿠야는 15년 연속 정상을 지켰다.
24일자 잡지에 따르면 기무라 다쿠야는
'안기고 싶은남자', '멋진 남자' 등 4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해 1994년 이래 한번도 정상 자리를 내놓지 않았다.
이번 조사는 1만7천457명의 엽서와 인터넷 투표를 통해 실시됐으며,
기무라 다쿠야에 대해서는 "나이를 먹을수록 매력과 분위기가 커진다",
"누구나 인정하는 톱이면서도 자만하지 않고 항상 전력을 다하는 자세에 반했다" 등의 의견이 많았다.
잡지 측은 "압도적인 인기에 그저 놀라울 뿐이다.
그의 매력은 세대를 뛰어넘어 받아들여진다.
드라마 '체인지'에서 총리 역을 소화하는 등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이 요인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24일자 '앙앙'의 표지까지 장식한 기무라 다쿠야는
"감사드린다. 값을 매길 수 없는 휘발유를 많이 받은 만큼 이를 유용하게 사용해야한다는 책임감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무턱대고 아무사람에게나 아첨하거나 하진 않아요.
저는 제 미래를 믿고 있습니다.
- Kimura Takuya-
웅장한심각.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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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은 정말 강추 합니다.. 일본을 싫어 했는데... 드라마는 좋아요..
헐 시청률 순위 탑5가 전부..
기무라 타쿠야 나오는 드라마 중에 실망한적 한번도 없음..진짜 다 재밌는거 같다는..ㅎ 대학생 때 프라이드 보고 필 받아서 기무라 타쿠야 작품만 한 3~4편을 몇주만에 클리어 했던 기억이..ㅋ
일본 남자 배우중 오다 유지 다음으로 좋아 합니다.. 오다 유지와 함께 시청률 제조기 이죠
왜 연예인 남자만 좋아하는가? ㅋㅋ
연기자로서의 타고난 재능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엄청난 레벨을 순전히 스스로의 노력으로 쌓아왔다고밖에 생각이 들지를 않습니다. 그게 눈에 뻔히 보여요.
총리대신을 연기했던 드라마 CHANGE의 마지막회에서
20분이 훌쩍 넘는 대국민 연설방송을 단 한 컷으로 소름끼치게 연기해버릴땐 진짜...
원래 비슷한 케릭터라 주연하는 대부분의 드라마들이 다른게 없어보이지만 Change에서는 정말 잘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타고난 재능이 거의 없으면 아무리 노력을 해도 이정도 수준으로 올라올수가 없죠.
일본인중에 가장 좋아하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탁후 형님 진짜 좋아하긴 하는데, 드라마든 영화든 다 캐릭이 비슷비슷해서...
하긴, 탁후 형님이 다른 캐릭으로 나오는 건 보고 싶지 않지만..
연기의 스펙트럼이 그렇게 넓다고는 못하지만 자기가 잘할수있는 기무타쿠만의 캐릭터는 정말 제대로 소화하죠.
그리고 무엇보다 작품선구안이 정말 탁월합니다. 기무타쿠가 나온 드라마가 재미없는 경우는 거의 없죠.
윤상현..자기 입으로 저런 말하다니..좀 오글거립니다..ㄷㄷㄷ윤상현이 닮아보이기는하지만 그때는 키무라가 많이 나이들어보이고 망가질때만 그렇고..무지막지한 꽃미모로 나올땐 원빈과 닮았죠..상현이..오버했다..ㄷㄷㄷ키무라 타쿠야는 정말 욕심이 많은 배우죠..그런데 윤아 이상형은 연정훈으로 알고있는데 아닌가요??
ㅋㅋㅋ 저도 쭉보다가 윤상현 실수했구나 했네요 ㅋㅋㅋ
스마프면 초난강이랑 같은 그룹인가요?
예.,같은 그룹입니다..^^ 쟈니스 역사상 최고의 성공한 그룹이라고 하죠
와타베아츠로, 아베히로시, 츠즈미 신이치
와 같이 제일 좋아하는 일본남자배우입니다.
연기하는거보면 진자 ㄷㄷㄷ
러브 제네레이션 재밌게 봤던 기억이......
기무라...덕후야....
잘생기기도 했지만 장난스런 소년 같은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나랑 닮았네? 눈두개.코하나.입하나.흑
일본 남자 배우중에 유일무이하게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정말 연기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잘생겼죠.
윤상현이 닮았다고 하는데서 썩소를 참을수가 없네요 ㅋㅋㅋㅋㅋㅋ
주연급으로는 츠즈미 신이치, 아베 히로시와 더불어 가장 좋아하는 일본 배우입니다. 드라마는 일본쪽이 훨씬 재미있는 거 같아요. 소재도 다양하고...
프라이드랑 1억개의별 정말 잼있게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