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한가운데 달린 스페이스 바는 흔히 한칸 건너 뛸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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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른다. 그러나 이것 말고도 훨씬 많은 능력을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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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플로러로 인터넷을 항해하다가 스페이스 바를 누르면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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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이 빠르게 밑으로 내려간다. 마우스는 스크롤 바를 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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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길 필요가 없다. 아웃룩 익스프레스도 마찬가지다. E-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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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다읽으면 스페이스 바를 누른다. 그러면 다음 메일이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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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스페이스 바는 다른 작업에도 요긴하게 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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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로 표를 만들 때는 칸의 내용을 한번에 지운다. 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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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으수 커서를 놓고 Del 키나 백스페이스 대신 스페이스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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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눌러도 된다. '파워포인트'에서는 슬아이드 기능을 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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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바를 치면 다음화면으로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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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슬아이드->슬라이드...퍽(-_-;;) 세개는 알고 있었는데,,,ㅋ 엑셀은 다뤄보질 안아서리...^^;;
안아서리->않아서리...퍽(-_-;;)그냥 따라해본거예요,,,,ㅋ
호오..그렇군요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