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완도에 방송차량이 와서 녹화를 뜰때 카메라가 5-6대가 있는것을 볼수있을겁니다 방송 중계는
카메라에 음향이 담기는게 아니라 방송차량 편집실에 다이렉트로 마이크 음향이 전달되어 고품질의 음질을
시청자가 들을수 있고
좌측 중앙 우측 뒤쪽 그리고 요즘은 공중에서 드론에서 영상을 받아 현장의 모습을
생생하게 중계하는데 맨앞 좌우측은 관중석 사회자를 촬영하고 중앙카메라는 메인 무대모습 맨 뒤 카메라는 전체적인
모습을 담게됩니다 편집실에는 4-6개 화면이 동시에 전송되는데 편집맨이 5-6초 단위로 1번 4번 2번 카메라에서
전송되는걸 번갈아 가며 녹화를 뜨게;되면 실시간 현장중계 녹화 방송이 가능합니다
일반인이 캠코더 여러대를 쓸대는 현장 편집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캠코더에 음향을 그대로 실어서 찰영해야 합니다
혼자서 삼각대를 설치해 두고 보조 삼각대를 써서 캠코더 2대를 쓸수있는대 캠코더 한대는 메인무대애 고정을 시켜두고
전혀 손을 대지 않고 또다른 한대는 줌을 움직여 다양한 화면을 촬영할수 있습니다 원래 녹음은 거치된 카메라에서
하기 때문에 화면을 잘라진 부분은 교차편집이 가능해서 매끄럽게 촬영 편집이 됩니다
그리고 여유가 된다면 2명이 한장송에서 촬영해 교차편집하면 더좋은 화면을 얻을수가 있습니다
카메라 한대로 촬영하면 음향도 끊기고 초보티 나고 매우 초보티가 팍팍 납니다
카메라 여러대래를 사용한 교차편집방법입니다
첫댓글 카메라 2대를 이용하는경우 한대는 무대에 고정을 맞추워 두고 다른 한대는 인물을 줌인 아웃 하기 화면이 끈길수 있기 때문에 편집할때 고정화면에 pip에 넣어
씽크를 맞추고 pip 트랙의 오디오는 삭제시킵니다 고정시캬두었던 오디오를 사용하면 됩니다 위영상은 연속으로 촬영된 경우이고 씽크를 맞추는게 그리 쉽지
않고 방송국에서도 원래 인터뷰 영상에서 pip 트랙을써 자료화면을 덧입햐 교차편집을 많이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