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퇴치의 꿈을 안고 시작한 2021년의 1월도
마지막 한주일을 남겨 놓았읍니다.
아름다운 5060 회원님들,
범방 동우회 회원 여러분 !!!
지난 주말은 어떠셨읍니까?
물론 즐겁고 행복한 주말을 보내셨으리라 믿습니다.
오늘 아침은 너무 기분이 좋은 소식들을 접하는 아침 입니다.
잠자리에서 일어나 신문을 보는 순간
오늘은 분명히 좋은일이 수도없이 많을것이라는
예감이 들었읍니다.
봄을 알리는 꽃인 홍매화가 봄인줄 알고 부산에서 피었다는
생각지도 않은 사진이
조선일보의 1면에 사진으로 올라 왔읍니다.
어렵고도 힘든 국민들의 마음을 달래 주듯이
날씨마저 89년만에 1월 최고 기온을 기록 하는등
우리국민들의 앞날에 환한 서광이 비치는 것같습니다.
이번주에는 기쁜소식이 계속해서 우리를 기쁘게 할것 같습니다.
이번주에 코로나 접종 계획이 발표 된다고 하니
이제 코로나로 인해 가슴 조이며 하루 하루를 불안과 초조속에서
지내던 암혹같은 시기가 끝나 갈 것같습니다.
우리들의 삶은 누구나 다 똑같은것 같습니다.
하루의 행복이 시작되는것은 무엇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개인적인 생각은 주위의 사람들과 맑고 밝은 마음으로
서로의 아침인사를 나누며 서로가 서로를
진실한 사랑의 마음으로 대할때가 하루 시작의
제일 행복한 순간이 아닌가 생각을 해 봅니다.
이렇게 시작되는 하루는 그날에 계획한 일들이 순풍에 돗을 단듯
하루의 모든일이 목표이상의 성과가 이루어 질것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우리 회원님들 우리의 생활이 예전으로 돌아갈날이
머지 않았다는 희망을 안고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새로운주를
맞이 합시다.
아름다운 5060 회원님들,
범방 동우회 회원 여러분 !!!
새로운 한주를 희망이 넘치는 한주로
만들어 봅시다.
첫댓글 홍매화가 피었다는 갑시다특파원님의 방송에 벌써부터 마음이 싱숭거리네요
이번주는 좋은소식이 줄을 이었네요
이사 갈 준비로 마음이 붕 떴거든요
새로운곳에 방음장치도 해서 더욱더 연습에 매진하려구요
좋은한주 되셔요~~^.^
리즈향 님,
반갑 습니다. 리즈향님
주말은 잘 지내셨지요?
지난 주말은 서해안쪽으로 몇군데 돌아봤는데
날씨도 따뜻하고 한가롭고 따뜻한 겨울바다가
너무 좋아 오고싶은 생각이 없었읍니다.
살아가면서 자주하면 안되겠지만 이사도하며
주위에 분위기를 바꿀 필요도 있을것 같습니다.
새로운 곳과 새로운 환경에서 리즈향님이
추구하는 좋은 결과가 풍성히기를 바랍니다.
새로운 월요일 좋은일이 많이 있으실 겁니다.
행복한 월요일 돼세요.
주말에 너무 따뜻하다 싶었어요
이대로 봄으로 가는건가?
했드만 역쉬 추위가 남아 있었네요
계절은 계절답게 차근차근 지나가야겠죠
오늘도 변함없이 봴 수 있어서 좋으네요~~^^
이대로 봄이 올것인가 ---우리 집 중대궁금증 이였다는 ㅎㅎ
이번주는 궁디 들썩이는 쒼나는 한주로 예감 임돠 ㅡ
혜지영 님,
혜지영님, 반갑 습니다.
몇일간은 날씨가 봄인지 겨울인지
모를정도로 좋았지요.
주말은 잘 지내셨지요?
아직은 추울날씨인데 우리 서민들 등 따뜻하라고
날씨가 좋았나 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번주는 제법 추울것 같으니 외출계획이 있으시면
준비를 단단히 하셔야 하겠읍니다.
오늘도 좋은일이 많이 있으실 거예요.
즐겁고 행복한 월요일 돼세요.
@리즈향
리즈향 님,
수요일부터 조금씩 추워진답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한꿈 꾸세요.
작년에 피었던 매화가 다시또 피어나듯
좋았던 지난 날들이 다시 올거라 믿습니다,,,,
코로나가 종식되면~~
나에요 님,
나에요님, 반갑 습니다.
어서 오세요.
주말은 잘 보내셨지요?
맞습니다.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사람들의 일상이 흔들리는 일이
없어야 하겠읍니다.
좋은일만 있을것으로 확신 합니다.
좋은일이 많으시고 즐겁고 행복한날 돼세요.
기온은 완전 봄입니다.
답답하지만 나가보면 봄기운을 마음으로
느껴지는건 아마도 이 지리한 난국이
어서 지나가길 바라는 간절함도 한몫 하는것 같네요.
화사한 꽃과 흐르는 선률이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가을신사 님,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 하셨었겠지요.
오늘도 더운날씨더군요.
이제 수요일부터는 조금씩 추워진다니
감기조심 하시고
늘 좋은일이 많은날 돼세요.
어제는 완젼히 봄이 온듯합니다,
모처럼의 휴일 운동삼어서 마장호수길을
다녀왔내요,
5인이상 모이면은 안된다하니 조촐하게 가족끼리
드라이브나간것이 광탄을지나 마잔호수까지
의외로 많은 분들이 가족단위로 나오셨덜걸여
사람피하여 간곳이 마장호수였겄만 따스한 날씨에
모두가나와서 맑은공기마시면서 즐거운시간들을
보내시던걸여 그속에 우리도 끼여즐거웠지요
가족분들과 좋은곳을 다녀 오셨군요.
코로나로 인해 가족단위로 많이들 외출을 하더라구요.
이제 가족단위가 정착 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