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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출판사
 
 
 
카페 게시글
일반 게시판 다이슨 AS 불만폭발
아스팔트정글 추천 0 조회 10 23.11.16 09:3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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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1.16 09:39

    첫댓글 댓글 중---

    이카루스x
    제가 조명가지고 똑같은 일을 당했는데...

    확인이 안된다 뭐가 없다 이런 식으로 질질 끌길레 진상을 좀 부렸더니 없던 재고가 갑자기 들어와서
    새걸로 봐꿔주는 마법이 일어났습니다.

    리누

    흠.. 지인는 고장 접수하니 수리 기간동안 쓸 대체품을 먼저 보내주고, 그 박스에 고장품 보냈더니 수리후 깨끗이 청소된 상태로 돌아왔다고 대만족 칭찬을 하던데 웰케 경험이 극과 극인걸까요.

    쇼팽좋아
    전 지난주 청소기 헤드 고장으로 as보냈는데
    헤드 재고도 있어서 바로 교체하고 바디 버튼쪽 교체받고 어제 택배로 받아서 as좋은데? 하고 생각했는데 의외네요

    작을리앙
    저는 청소기 노즐옆구리 터졌는데, AS는 생각도 안하고 알리에서 호환 부품 주문후 기다립니다. 그냥 직접 가는게 속편합니다.

  • 작성자 23.11.16 09:40

    케이건
    음... 해외 업체다 보니 부품 수급이 늦어져서 a/s 가 제대로 안된다.. 수리 기간이 길다..같은 문제라면 몰라도 다이슨 엔지니어가 따로 국내 상주하지 않는다.. 이게 문제가 되나요?
    직영 서비스 센터가 없다 뿐이지 국내 업체에 위탁으로 a/s 하고 있을거잖아요.
    a/s 경험이 다른건.. 국내 부품 재고가 있냐 없냐.. 정도의 차이 아닐까 싶은데...
    다이슨 엔지니어가 있다고 해서 수리 가능한 걸 통채로 교체하진 않을거잖아요..

    그냥 애플처럼 다이슨의 a/s 규정이.. 뭐 조그만거 하나 고장나면 통채로 교체.. 이런식으로 규정을 악질적으로 만들어놓은거라면 모를까..

    다둥이네뀨
    다이슨은 설계오류로 인한 내구성이 안좋은게 가장 큰 문제일듯 합니다.. 진공청소기 트리거 문제도 고질적이고 알리에서 파는 대체품 품질이 훨씬 더 좋죠.. 다만 분해하는게 너무 어렵고 조금만 실수해도 부품이 파손될 위험성도 크구요.. 거치대에서 충전하는것도 배터리와 본체 사이가 하중으로 인한 피로누적으로 결합부위 나사선이 점점 헐거워져서 접촉불량으로 전원이 들어왔다 나갔다 하죠.. 그러다 쇼트나서 회로 망가지고.. 모터 성능은 가전제품중 단연코 1위라 말할 수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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