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강호동 같은 사람을 저런 자세로 넘기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는 시도죠. 만약 저 자세로 넘겨뜨리려면 본인이 몸이 완전히 자신이 넘기고자 하는 방향으로 쏠려 있어야 하고, 그쪽 방향으로 주저 앉아야 합니다. 그리고 사실은 이 방법보다는 소위 인사이드 포지션이란 것을 확보를 해야죠. 한 손은 강호동 목을 감싸안고(손목을 백조 모양으로 구부려서 손바닥 부분을 강호동 목 뒤에, 그리고 해당 팔은 목라인을 따라 밀착해서 팔꿈치가 상대방 가슴 부위를 압박하는 자세, 레슬링에서 배움) 다른 한 손은 상대의 이두박근 부위를 컨트롤하는 자세를 취해야죠. 이 자세가 일단 제일 쉽습니다. 이 자세에서 상대방 반응을 보며 백테이크 등을 가는 게 강호동 같은 강자를 상대할 때는 더 간명하고 유용하죠.
첫댓글 강호동 같은 사람을 저런 자세로 넘기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는 시도죠.
만약 저 자세로 넘겨뜨리려면 본인이 몸이 완전히 자신이 넘기고자 하는 방향으로
쏠려 있어야 하고, 그쪽 방향으로 주저 앉아야 합니다.
그리고 사실은 이 방법보다는 소위 인사이드 포지션이란 것을 확보를 해야죠.
한 손은 강호동 목을 감싸안고(손목을 백조 모양으로 구부려서 손바닥 부분을
강호동 목 뒤에, 그리고 해당 팔은 목라인을 따라 밀착해서 팔꿈치가 상대방 가슴 부위를
압박하는 자세, 레슬링에서 배움)
다른 한 손은 상대의 이두박근 부위를 컨트롤하는 자세를 취해야죠.
이 자세가 일단 제일 쉽습니다.
이 자세에서 상대방 반응을 보며 백테이크 등을 가는 게 강호동 같은 강자를 상대할 때는
더 간명하고 유용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