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타니파타 | Sutta-nip嚆ta
팔리어(語)로 기록된 남방 상좌부(上座部)의 경장(經藏)에 수록되어 있는 경전.
하나의 시집인데 산문도 더러 포함되어 있다. 《경집(經集)》이라고 한역하는데, 사품(蛇品:뱀의 章) ·소품(小品:작은 장) ·대품(大品:큰 장) ·의품(義品:여덟 편의 시의 장) ·피안도품(彼岸道品)의 5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원시불교의 경전 중 가장 오랜 작품으로, 특히 의품과 피안도품 등 3장은 최초에 독립되어 유포되었던 불교 최고(最古)의 경전이다.
① 사품에는 12경이 있는데, 그 제1경에 “비구는 뱀이 허물을 벗듯이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는 구절이 되풀이되고 있기 때문에 사경(蛇經)이라고도 불린다. 제3경에는 수행자를 위해 모든 집착을 버리고 “외뿔소처럼 홀로 유행(遊行)하라”는 유명한 시가 반복되고 있다.
② 소품은 비교적 짧은 경 14개로 되어 있고, ③ 대품은 상당히 긴 경 12개로 되어 있다. 그 중 대품의 제1경인 출가경(出家經), 제2경인 정근경(精勤經), 제11경인 나라카경(經) 등 3경은 석가의 전기에 관한 가장 오랜 자료이다. 제9 바세타경(經)에서는 출신성분에 의해서 브라만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가 하는 행위에 따라서 브라만도 될 수 있고, 수드라(천민)도 될 수 있다고 하여 4성(四姓) 평등의 이치를 설명했다. 또한 12경의 이종수관경(二種隨觀經:두 가지의 관찰)은 소박한 형식으로 연기(緣起)의 이치를 설하고 있다.
④ 의품은 8게품(八偈品)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여덟 편의 시로 이루어진 경이 많기 때문이다. 한역 《의품경(義品經)》이 이에 해당한다.
⑤ 피안도품은 앞의 경전들과는 달리 전체가 통일성을 지니고 있는데, 16명의 학생이 차례로 석가에게 물으면 이에 답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이 《수타니파타》가 현재의 형태로 결집된 것은 BC 3세기 이후의 일이다. 또한 이 《경집》에는 《니데사:Niddesa(義釋)》라고 하는 오래된 주석서가 있다. 이것은 의품 ·피안도품의 2장과 사품 제3경에 대한 어구주석이다. 이 주석서의 성립 당시(BC 3세기의 아쇼카 왕대) 아직 《경집》 전체가 정리되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새로운 요소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 내용은 최고대의 불교를 밝힐 수 있는 훌륭한 자료이다. 순수하고 소박한 불교사상을 설명하며, 초기 교단의 형세를 반영하고 있다.
========================================================================================
수타니파타 (범어 Suttanipata)는 불교 경전 가운데 가장 먼저 이루어진 경으로 초기 경전을 대표한다. 수타(sutta)는 팔리어로 경(經)이라는 뜻이며, 니파타(nipata)는 모음(集)이라는 의미다. 즉 ‘부처님 말씀을 모아놓은 것’이라는 뜻이다. 이 경이 성립된 시기는 인도의 아소카 왕(마우리야 왕조 3대 왕. 재위 BC 268~BC 232) 이전으로 보고 있다. <법구경>이 성립된 시기와 유사하다.
수타니파타는 모두 5품(5장)으로 되어 있다. 이 가운데 제4 의품(義品) 속에 들어 있는 8편의 게송과 제5 피안도품(彼岸道品)이 먼저 이루어진 것으로 5품의 내용이 별도로 유통되다가 어느 시기에 함께 모아져 합집된 것으로 추정된다. 원래 ‘수타니파타’는 팔리어로 된 남전(南傳) 장경에 속한 경이다. 그러나 한역 장경 속에도 이 경의 제4품 ‘의품’에 해당되는 <불설의족경(佛說義足經> 2권이 번역 포함되어 있다. 이는 서북 인도 출신의 지겸(支謙)이 중국으로 와 오(吳)나라 때 3세기 중엽에 번역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타니파타’는 석가모니 부처님을 역사적 인물로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경이다. <아함경> 등에도 부처님의 역사적 행적을 찾아볼 수 있는 점이 많이 있지만 아함경보다 먼저 이루어져 부처님의 육성이 제일 먼저 더 생생하게 담겨 있는 경이라 할 수 있다
대부분 운문으로 이루어졌으며, 설화, 대화, 짧은 서정시, 격언, 속요(俗謠) 등을 포함하고 있다. 〈수타니파타〉는 출가자의 생활양식에 관심을 두고 있으나, 제도화된 수도 공동체에는 그 관심이 미치지 않았다. 소박한 믿음을 요구하며 예배나 의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철학적 사변은 배척한다. 〈수타니파타〉에서는, 사성제(四聖諦)를 깨닫고 팔정도(八正道)를 실천하는 것을 불교윤리적 차원에서 매우 중시하고 있으며, 그밖에 몇 가지 소박한 윤리적 규범들을 권장하고 있다
첫댓글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행복 주시는 부처님 ♡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행복 주시는 부처님 ♡
관세음보살()()() ♡ 행복 주시는 부처님 ♡
관세음보살 보명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