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야구가 한창 인기가 절정 이다
대 운동장을 꽉 채운 사람들의 숫자가 야구의 인기를 증명해 준다
꽉 채운 운동장 그리고 드 높은 함성
상대편 이든 다른편 이든 여하튼 야구팬 들은 연일 운동장을
꽉 채운다 만원(滿員) 이다
그런 그들의 관심과 사랑이 야구를 그렇게 키우는가 싶다
10명의 인원으로 시작 되는 야구의 포지션이 있다
자기가 가장 잘 할수 있는 자리를 차지 하고 그 자리에 서서
상대방과의 경쟁을 전투 만큼이나 치열 하게 임하고 있다
"너 죽어야 내가 산다"
라는 식의 치열함이 운동장 안에 가득 하다
눈이 반짝이고 행동은 쏜살 같다
그리고 순간 순간 긴장감으로 운동장을 채워 놓는다
이런 치열홤이 사람들을 열광 하게 하고
그런 박진감으로 사람들은 야구에 매료 되는가 싶다
자기가 응원 하는 팀의 응원가를 힘차게 부르고
선수들의 움직임에 따라 환호성과 아쉬움의
탄성들이 운동장 안을 꽉 채운다.
우리 나라는 야구팀을 열개를 보유 하고 있다
열개의 구단은 지역적 연고를 갖고 있으면서
그 지역의 대표로써 지역별로의 연대성을 무기로 갖고 있다
대개 자기가 속한 지역의 팀을 응원 하게 되기도 하고
자신이 좋아 하는 선수가 있는 그런 팀을 응원 하기도 한다
각팀들은 시합을 통해
자연 스레 등위가 메겨 지고 그 등위에 따라
가을의 야구(Champion 결정전)에 참여 할수 있느냐가
결정 되기 때문에
가을 야구를 향한 봄부터 여름의 기인 기간동안
그들은 최상의 전력으로 최상의 성적을 내기 위해 최선을 다 한다
야구는 정확하게 개인의 실력으로 팀의 운명을 좌,우 하는
경기로 운영 되어 지는데
물론 경기 중 에는 팀웍의 중요한 면을 간과 해도 된다는 말은 아니다
던지고 때리고
그런 과정을 통해 눈치와 판단 그런것을 모두 모아 모아
그날의 성적을 결정 짓게 되어 지니
개인과 철저한 팀웍을 중심으로 한판의 승부 수를 펼친다
야구 에서의 선수들 포지션을 보면
투수 포수 1,2,3 루수 외야수 내야수 그런정도의 포지션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해야할 임무가 별도로 주어지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타자를 상대로 직접 대전을 펼치는 포지션은
투수(Pitcher) 이다
가끔 투수의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와의 같은 입장 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외로이 서있는 벌판의 커다란 나무와 같이 홀로 우뚝 서 있다
비 바람을 피해야 하는 벌판의 나무는 그때 마다 흔들리고 있는데
투수를 보면 얼마나 마음의 고생이 클까?
그런 연민의 정을 느끼게 할대가 있다
대면 하는 상대편 타자가 잘 때리기로 소문난 오할대의 타자 이고
이미 주상에는 한두명 또는 만루를 이루고 있을때
그를 상대 하기란 참으로 고민이 많겠다
라는 생각을 그에게 투사 시켜 보곤 한다
잘 던져야 되는데....
그래야 본인의 임무를 충실히 할수 있는데
그런 응원을 마음으로 보내곤 한다
그럴때 스트라익을 잡으면 휴~~~하는 안도의 한숨이 나오고
안타를 맞거나 홈런을 맞으면 투수의 얼굴이 심하게
찌그러 지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어 지는데
참으로 안타까운 맘이 든다
자신의 투구 하나의 실수로 팀을 패배로 만들어 버리는 그런 결과
그 결과에 대한 마음의 부담감은 말로 할 수 없을 정도로
가슴을 파고 드는것 아닌가? 라는 느낌을 갖게 된다
만루에 홈런 한방이면 상대에게 4점을 주게 되는
비정한 현실에서 투수의 마음속엔 비정함 마져 들것 같다
상대가 쳐낸 홈런은 상대팀에겐 크나큰 성공 이지만
이를 당 하는 투수 입장에선 정말로 안타까운 마음으로
아마도 그날밤엔 밤새 잠을 못 이룰것 같다
그렇다고
누구에게 책임을 전가 할수도 없고 오로지 자신의 책임 이니
고스란히 자신의 몫으로 자신이 감내 하는 수준에서 고민과 고민을
거듭 하게 될것 같다
다음에는 그런 경우를 당 하지 않도록 강도 높은 훈련에 훈련을
소화 하고 거듭 하겠지만 이미 떠나 버린 공은 다시 되돌릴 수는
없으니 두고두고 자신을 원망 하는 그런 지경으로 들어 갈것 같다
외로워 보이는 투수를 보면서
우리 남정네들의 입장이 그런것 아닐까?
힘든 세상을 살아 가면서 노력의 수고를 아끼지 않으면서
자신과 이웃 그리고 가족을 위해 쉼 없이 노력을 하고 있지만
주변 환경 이란게 나에게 어려움으로 밀려 오면
그를 감내 하는 그런 순간에 봉착 하게 되어 지고
그를 이겨 나가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지만
의논할만 한 특볗한 상대도 없고
의논과 협조를 구해야 할 그런 사람이 있다고 해도
성과에 대한 책임과 영광은 결국 자신의 몫으로 돌아 오니
순간의 고민의 어려움은 말로 다할 수가 없을 것 같다
그런 어려움이 다행이 잘 정리 되면 당연한 것이 되고
실패를 하게 되어지면 자신의 책임으로 오롯하게 돌아 온다는
그런 중압감이 그를 힘들게 할것 이다
많은 관중
그리고 내 뒤에 있는 나를 바라 보는 많은이들의 희망
그걸 가슴에 잔뜩 안고 진,퇴를 결정 하는 외로운 자리
그런 자리의 대명사로써는 아버지 라는 사람들의 외로움이
대표적 이다 라고 생각을 한다
아버지는 늘 그래왔다
고민을 밖으로 내 놓지 않고 가슴에 쓸어 담으면서
가족과 이웃에게는 그런 고민과는 상관 없이 미소로 일관 하게나
말 없음으로 자신을 나타 내려 했었다
그런 아버지들의 역할을 오늘에 이르러서는
야구 경기에서의 투수의 역할과 견주어 보게 된다
어쨋든
책임 이라는 그 단어가 그를 외롭게 한다
그리고 순간의 결정이 영광과 오욕의 창으로 들어 가는
순간의 판단이 참으로 어렵게 느껴 지기도 한다
외로운 망망 대해에 풍랑을 잠재우고 많은 어획고를 올려야 하는
중압감의 순간들을 아버지들을 지혜롭게 헤쳐 나가기도 했지만
때로는 실책 이라는 손해를 입기도 한다
오늘도
잔듸가 파랗게 자라나는 구장에 수많은 관중의 환호소리 뒤로는
투수의 던지는 공 하나 하나를 바라 보는 수 많은 눈 들의 바람을
그들은 알고 있다
그 수많은 눈들의 바람의 만족을 채우기 위해
그들은 오늘도 보이지 않는 저 귀퉁이에서 몸을 혹사 하면서 라도
최선을 다 하고 있다
마치
아버지 들이 가족의 평화를 위해
오늘도 힘든 일터 에서 땀 흘리는 수고를 하고 계시듯이
피쳐와 아버지의 입장으로
야구를 지켜 보면서 내주변의 행복을 위한 나의 수고가
소홀하지 않도록 오늘을 주의 깊게 살아 간다.
오늘은 아버지의 모습을 그리면서
외로운 야구 경기의 투수를 바라보게 된다
매년 이맘때면 일년의 농사를 기획 하시고 꾸려 가시면서
모내기와 보리 타작 이라는 이중의 어려움일을 해 내시고는
막걸리 한잔으로 자신을 달래시던
아버지의 검붉으셨던 그 얼굴이 생각 난다
외로이
운동장 한가운데 서서 순간을 처리 하는 투수의 고충을 생각 하면서
투수의 검붉은 팔뚝을 바라 보는 맘이
아버지의 그 팔뚝을 바라보는 맘과 겹쳐진다.
그 팔둑의 힘으로 모두를 행복 하게 해 주기를 바라던그마음으로
공을쥔 투수의 팔뚝을 바라 본다
첫댓글 야구가 그렇게 재미있는 경기라는데
별 관심이 없으니~~ㅠㅠ
여친 한명이 그렇게 야구를 좋아해서
사위랑 함께 야구장을
가끔 간다고 하며 야구 시즌에는
집에 혼자 있어도 지루할 시간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손녀딸들이 할미야구해설로
유튜브하나 하라고 할 정도랍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