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룡봉 구간 가까이 하기엔 너무 어려운길 이었습니다
첫댓글 걷고 싶었던 오대산 길 일출 아래 박무 낀 산군이 멋 스럽네요. 고생하셨습니다.토요 늦은 일정 있어 함산이 어려웠고, 선배님들과 검~마 산행만 걷고 왔습니다. 올해 가기 전 멋진 함산 기대해 봅니다.
마음 따로 몸 따로 등로는 또 왜그리 ××같은지 힘든 하루 였습니다
쉬엄쉬엄 하시게
첫댓글 걷고 싶었던 오대산 길
일출 아래 박무 낀 산군이 멋 스럽네요.
고생하셨습니다.
토요 늦은 일정 있어 함산이 어려웠고,
선배님들과 검~마 산행만 걷고 왔습니다.
올해 가기 전 멋진 함산 기대해 봅니다.
마음 따로 몸 따로 등로는 또 왜그리 ××같은지 힘든 하루 였습니다
쉬엄쉬엄 하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