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1일 '세계 바다의날' 을 맞아 해양 환경의 중요성을 공감 바다환경 지킴이 협회의 공식적인 행사가 서신면 궁평항에서 진행됐다.
화성지구협의회(회장 김부덕)는 임원진과 궁평항에 가까운 단위봉사회 봉사원(25명)이 참여 코로나19 방침을 준수 행사 시작전 궁평항 일대에서 자원봉사센터 성영애 대리의 인솔하에 쓰레기 정화 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세계 바다의날' 행사에는 송옥주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오진택 도의원, 화성시의회 김홍성 시의원, 한국환경공단 김은숙 상임이사, 바다환경 지킴이 협회 회원등이 함께 했다.
송옥주 국회의원은"우리 식탁의 안전을 책임지는 여러분들이 있어 든든합니다. 환경 정화 운동을 적극 환영하고 봉사하는 여러분 감사합니다."고 인사했다.
바다환경 지킴이 협회 박재순 회장은 "대한민국의 연안 바다는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있다. 환경정화 활동도 좋지만 국민 스스로 집안에서부터 분리수거를 철저히 해주길 부탁 드린다." 고 전했다.
김부덕 회장은 "요즘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에서 열심히 봉사에 임해주시느라 고생이 많은데 바다의 날 행사에까지 참여 궁평항 일대 쓰레기를 줍고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해 주셔서 너무도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라고 인삿말을 전했다.
첫댓글 수고많으셨습니다
회장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6월 되세요.^^
네 ~ 홍보부장님요~!!
화성지구 협의회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굿♡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