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단발 터보팬 다목적 전투기 제작국가: 스웨덴 제작연도: 1994년 제원: 승무원 1명(JAS 39A)/2명(JAS 39B), 길이 14.1m(단좌기)/14.8m(복좌기), 높이 4.5m, 운용가능 자체중량 7.4톤(단좌기)/7.7톤(복좌기), 최대이륙중량 14톤, 최고속도 마하 2, 이륙활주거리 400m, 착륙활주거리 500m 무장: 마우저 NK-27 27mm 기관포 1문, Rb74 사인드와인더/IRIS-T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 Rb71 스카이플래시/AIM-120 암람/MICA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미티어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이상 공대공 무장), RBS51F 공대지 미사일, AGM-64 매버릭 중거리 공대지 미사일, KEPD 350 등 각종 레이저 유도폭탄 및 일반폭탄(공대지 무장) |
1 개요
2 판매 실적 및 진행 내용
3 기타
- 항전갤에서는 작은 사이즈와 터무니없는 무장능력 덕분에 로리거유, 그리고 애칭으로 로리펜이라 불린다. 그리고 혹자는 NATO 표준 화기를 못 쓴다고 하지만 사실 명칭이 그래서 그렇지 척보면 NATO 표준 항공무장도 탑재할 수 있으며 하푼보다 약간 더 무거우며 부피도 약간 크나 사거리는 비슷한 RBS-15를 처음부터 탑재하고 있으니 무장 호환이 어쩌고는 무시해도 좋을 것이다. 검색창에 로리펜을 입력하면 이곳으로 리다이렉트 된다(...).
-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미국은 노르웨이에 F-35를 팔기 위해 AESA의 판매를 늦추고 노르웨이 정계에 압박을 가해서 이겼다고 한다.
- 여담이지만 이 전투기와 관련된 안좋은 경험을 가진 파일럿이 존재한다.
[2] 이건 스웨덴 공군만의 특징이다. 애초부터 주변에 전쟁날만한 국가라고는 소련뿐이었는데. 소련 공군을 상대로 하려면 소수의 공군력으로 최대의 효율을 내야 했기 때문에 이런 독특한 전술을 선택한것. 이 데이터링크를 이용한 교전은 J-37때부터 있었다고...비슷한 예로 사브의 전투기(=스웨덴 공군)들이 단거리 이착륙에 집착하는 이유도 소련(현재는 러시아)때문.
[3] 이 E/F형이 아래 NG형의 양산형이다.
[4] 어느정도냐 하면 24시간 초계가 거의 불가능할 지경이다. 게다가 공대공 무장은 소프트웨어상의 문제로 ASRAAM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1발밖에 달지 못한다고 한다.
[5] 그리펜보다 더 대형인 라팔M(프랑스 해군용)도 주익을 접지 않는다.
[6] 위의 오스트리아와 대비되는데 오스트리아나 스위스나 작은 내륙국인지라 오스트리아는 유로파이터를 도입하면서 수량도 제한(그래서 24시간 초계가 안된다고 설명된 것이다. 교대로 임무를 수행할 기체 숫자 자체가 부족하기 때문에...)되고 예산문제로 성능도 제한되는 것은 물론 비행중 최고속도를 내기 어렵다고 한다. 왜냐면 자칫하면 이웃국가의 영공을 침범할수 있기 때문... 그래서 그리펜을 선택하지 않고 유로파이터를 선택한데 대해 까이고 있는 것이다.
출처 http://mirror.enha.kr/wiki/JAS39
그리핀 전투기는 라팔, 유러파이터와 더불어 유럽의 3대 전투기로 유명한 스웨덴의 다목적 멀티롤 파이터 입니다.
그리핀은 작지만 강력한 군사력과 독특한 무기긓로 알려진 스웨덴에서 만든 소형경량의 다목적 전투기로 라팔이나 유러파이터등이 채택하고 있는 델타윙을 장착하고 있는 상당히 아름다운 라인을 가진 전투기 입니다.
첫댓글 역시 리벳팅 하나없는 기체에 도랑 몰드 수준의 패널라인, 미친거라 생각되는 민무늬 계기판(그것도 사이즈가 맞지도 않음) 다행이 사출좌석은 어느정도는 재현해놨네....거기에 랜딩기어 안쪽의 무슨 완구의 디테일같은 이상한 디테일 꼬라지라니......한숨만 푸욱~ 나오지만,싼가격에 그리펜을 만들수 있어서 선택한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