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학교 다녀온거 쓰고 그림 시쓰기를 시작합니다.
(본거,한거, 느낀거,배운거,)
본거: 진호형샘 .진호형,진호형과 진호형 친구들이 만든 부모님께 편지와 사진 진호형 연극과 ,합창,부모님들께 쓴 편지 꽁트를 봤다.
한거: 기차타서 달리는열차에서 구경하고 나와서 다시 자기 위치로 갔다 그리고 기차에서 이번역은 홍성역이라고 말을해서 홍성역에서 내려서 택시타고 풀무농업고등학교에서 내려서 진호형학교에 있는 식당에서 밥먹고 따라서 올라가봤는데 진호형이자고먹고싸고하는곳이였다 (이게바로 기숙이라고 한다) 진호형 방이 너무좋아서 형들어가도되 진호형말:내가혼자쓰는게 아니여서 산골쌤이 그냥 잠시만 들어가게 해줘 진호형말: 그래 들어와 진허형 방다구경하고 진호형연극 보는시간이다되어서 내려갔다 그런데 내려가보았는데 선생님들이 회의하는거였다. 선골샘이 애들아나와라 해서 나왔다 근데 알고 보니 들어 가도되는거였다.
그냥우리는 자리에 앉았다.
다시 그냥 앞좌석에 앉아서 봤다.
진호형은 아들역할을 맡았다.
그거다보고 진호형이 집에 갈준비다하고 짐도 다싸고 기차타고 집에 왔다.
풀무학교
정우진
진호형 학교에
갔는데
형들과
누나들이
한작품을
봤는데
너무 예뻤다
끝
이제 어버이날에 한거씁니다
한일:아침일찍일어나서 엄마차타고 학교로 갔다.학교에가서 할머니와 할아버지께 카네이션 달아드리고 신문도 드렸다.그걸다하고 지호네로갔다 한명밖에없어서 점심때하기로 했다. 그후 점심이되었다.신문과 카네이션 달아들이려고 그래서 지호네로 내려가서 그거하러갔다 근데 니핸드폰있니 아니요 제가 스마트폰을 가지고 올게요. 그래 빨리 갔다오라 네
나는 스마트폰을가지러 학교로 달려갔다 스마트폰을 가지고 와서 신문과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왔다.
그걸 다하고 학교로 갔다. 산골샘이한말:신인식할아버지 신문드렸니 아니요 카네이션은 아니요 그럼 갔다 주고 와 거기가 어디예요 우리학교 밑 하얀집이야 거기같다주고와 네 난 갔다주고 왔다 그리고 밥을먹었다.
느낌:나는 신문과 카네이션을 마믈어른신들께 하는거 처음이라서 재미있었다 꼭!!!!꼭!!!!다음에 또하면 좋겠다. ㅋㅋㅋ
어른들 반응: 어르신들이 무척 기뻐하고 좋아하신다
끝
첫댓글 우진이 어르신들 꽃달아드리느라 고생많았다...열심히 왔다갔다하는 모습이 멋있었어...^^
안뇽 우진아.
ㄹ
`▽=@)ㅠ_ㅠ
퍽퍽퍽,,, 으악.
아 아파 우진아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지지지지지지호호호호안안안안 뇽뇽뇽뇽뇽